이다해, 세븐이 심진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 세븐이 심진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 사진=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개그우먼 심진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임신 중인 이다해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생일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SNS에 "진화공듀님 생신 축하드렸던 날. 내가 생일상 차려드렸어야 마땅하지만… 내 미국 친정엄마 같은 제이미 언니 찬스로 저는 숟가락만 살짝 얹은 걸로"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유럽 부럽지 않은 공간과 음식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행복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이다해, 세븐이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했다. /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 세븐이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했다. / 사진=이다해 SNS
공개된 사진에는 루프탑에서 열린 심진화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노란색으로 의상톤을 맞춘 모습.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 노란색 셔츠를 입은 세븐은 케이크를 들고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한다. 사진에는 "진화 공쥬님께 케이크 바치는 두 노랑이"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낸다. 심진화는 댓글로 "너무 사랑해"라고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생일 장식과 꽃, 음식이 가득 차려진 파티 테이블과 참석자들의 건배 장면이 담겨 있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다해, 세븐은 강아지를 가리키며 귀여워하기도 한다.

임신 중인 이다해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에도 밝은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심진화였지만, 임신한 이다해의 근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인 2023년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이어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