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 사진=김희애 SNS
배우 김희애가 제주 여행 중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내년이면 예순이라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고혹적인 분위미는 '우아미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일상적인 모습과 일하는 모습에서 반전 매력도 느껴진다.
김희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제주 여행 기록들.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수영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애가 제주 여행을 즐겼다. / 사진=김희애 SNS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스포츠웨어 차림을 한 채 소녀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소매 상의와 사이클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지만,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내추럴한 스타일에서도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바다 수영을 새롭게 배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는 근황도 눈길을 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김희애의 넘치는 에너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애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김희애 SNS
앞서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김희애의 우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랙 셋업 차림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가 묻어나고, 주얼리 행사장에서 블랙 의상과 단정한 단발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희애는 작품 밖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동년배뿐만 아니라 젊은층 여성들에게도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이다. 이번 일상 속 운동복부터 행사장 속 드레스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김희애가 카페에 앉아 있다. / 사진=김희애 SNS
김희애는 차기작으로 '골드 디거'를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성공한 중년 여자와 젊은 남자가 서로의 사랑과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김희애는 커리어의 정점에 선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았다. 우연히 만난 정재희와 얽히며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린다. 상대역 정재희에는 노상현이 캐스팅됐다. 실제로 23살 연상연하인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