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이색 주택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물을 소개한다. 임장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김숙이 함께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둘러본다.
집 안에는 집주인이 가장 아끼는 공간인 명상존이 마련돼 있다. 숲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감탄하던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푸세식 화장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양세찬은 명상존을 둘러볼 사람을 정하는 즉석 게임을 제안했고, 뜻밖의 결과가 나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은 어린 시절 푸세식 화장실과 관련된 아찔한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후 세 사람은 산속 주택 곳곳을 살펴본다. 특히 뒷마당에 설치된 징을 발견한 양세찬은 즉석에서 연주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공개된 뒷마당의 숨겨진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 안에 놓인 전축을 발견한 출연진은 음악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김숙과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도심 속 숲세권 주택의 매력을 소개할 '구해줘! 홈즈'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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