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가수 우연이가 출연했다.
우연이는 젊었을 적 나이트클럽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19살 때 아빠가 사업이 안 풀렸다. 사기를 당하고 여러 가지 안 풀려서 저만 놓고 미국을 가셨다. 다 컸는데 내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해야지 안 가는 게 낫겠다 싶었다. 그때부터 나이트클럽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연이는 작곡가 강정락과 결혼했지만, 2002년 이혼했다. 하지만 폐렴 등으로 고생하던 강정락을 우연이가 돌봐줬고, 사후 우연이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들 마커스 강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 MBN '무명전설' 등에 출연했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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