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가운데, 건강한 생활을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아침에 요가를 하고 오니 기분이 좋네요!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회색 집업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요가웨어 차림으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균형을 잡는 자세부터 두 손을 머리 위로 곧게 뻗은 포즈까지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다.몸에 밀착되는 상의에도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군살 없는 늘씬한 비율은 물론 긴 팔다리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명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건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는 모습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졌다.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해녀였던 어머니를 회상했다. 올해 56세인 그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황영조가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황영조는 임신 중에도 물질을 했을 만큼 생활력 강했던 해녀 출신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어머니는 물때가 좋으면 바다로, 물때가 좋지 않으면 밭으로 향했다. 노는 걸 본 적이 없다. 나도 어머니를 닮아 놀지를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쉬는 날은 아픈 날뿐"이라며 쉬지 않고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황영조는 현재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역 복귀는 아니지만 선수 시절 뛰던 그 심장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익숙하고 그리웠던 그곳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며 마라톤을 향한 여전한 열정을 표했다. 함께 출연한 변진섭은 "사람들이 기대하겠다. 황영조가 다시 마라톤 뛴대"라며 응원을 보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영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변진섭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미안함과 후회를 털어놨다. 변진섭은 음악을 반대했던 아버지와 오랜 시간 소원하게 지냈다며 "돌아가시고 나니 더 애교를 부려볼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고 고백했다. 황영조는 해녀였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자신의 삶의 원동력을 전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변진섭과 황영조가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변진섭은 "내 인생 최고의 페이스메이커는 아버지였다"며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자녀 가운데 공부를 잘했던 자신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아버지가 음악 활동을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었고, 이후 관계가 멀어졌다고 털어놨다.변진섭은 아버지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꺼내놨다. 그는 "아버지랑 소원해진 다음부터는 불편했다"면서 "아빠라는 소리를 해 본 적이 없다. 돌아가시고 나니 억지로라도 더 애교를 떨어볼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변진섭은 최근 작곡가 하광훈과 22년 만에 다시 작업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을 소개하며 "이걸 기점으로 '너에게로 또다시' 같은 곡 하나 하자"고 말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40년 가까이 음악 활동을 했는데 앞으로도 30년 후까지 팬들과 공연장에서 계속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소지섭이 연기한 김부장의 과거 동료로 등장한 그는 짧은 출연에도 인물의 서사에 힘을 보탰다.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에서 옥택연은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북한 금강보육소에서 자란 비밀 요원 박영광 역을 맡았다.박영광은 사회체육단원이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김부장과 경쟁을 벌였다. 그러면서도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인물이다.그러나 두 사람은 작전 수행 도중 함정에 빠졌다. 박영광은 끝내 안타까운 최후를 맞으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옥택연은 짧은 등장에도 액션 연기와 북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냉철한 임무 수행 속에서도 김부장 앞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김부장과 박영광의 우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다.옥택연은 앞서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서 복싱 선수 요한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도쿄돔 콘서트를 마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의 남편과 김국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인순이는 "저희 남편하고 김국진 씨가 같이 노래를 부른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6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공개된다.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의 남편이 참가자로 등장한다.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김국진과 닮은 외모로 출연진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홍석천은 "김국진 형이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다. 다른 출연진도 두 사람을 헷갈려 할 정도였다.이후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 함께 있던 MC석에서 무대로 이동하자 심사위원들도 당황했다. 심사를 맡은 인순이는 "저희 남편하고 김국진 씨가 같이 노래를 부른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며 김태원에게 두 사람을 소개했다.인순이의 남편은 "제 아내에게 평가받는 것 아니냐. 짝도 없었는데 김국진 씨께서 기꺼이 이렇게 나와주셨다"며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을 전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국진과 함께한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인순이의 남편은 현역 골프 교수로, 앞서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골프를 공통 관심사로 둔 김국진과는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서로 똑 닮은 '도플갱어 남편들'의 무대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런닝맨'에서 아이들 민니가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민니는 가족이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고 제안한다. 이에 멤버들은 민니의 환심을 사기 위한 '아부 경쟁'에 나선다.5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목돈 마련을 위해 복숭아 농장과 요식업 체험에 도전한다.멤버들은 연간 수확 기간이 2주 남짓인 제철 품종 '신비 복숭아'를 직접 수확하고 선별하며 일당을 받는 미션을 수행한다. 수확팀과 선별팀으로 나뉜 가운데 성실하게 일하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복숭아를 따기보다 먹는 데 집중하는 모습도 펼쳐진다.선별 과정에서는 더 높은 일당을 받기 위한 은밀한 '뒷거래'도 벌어진다. 일부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당도가 높은 복숭아를 건네며 선별 결과를 바꾸려 하지만, 결국 성실하지 못한 멤버들은 일당 5000원을 받는 데 그친다.이후 멤버들은 요식업 체험에 나선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일부 멤버들은 몰래 짜장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다. 하지만 유재석에게 들키고, 유재석 역시 라면 냄새를 이기지 못해 합류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뒤늦게 김종국까지 이들을 찾아 나서며 긴장감이 더해진다.이날 민니는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멤버들이 "태국에 가면 집에 초대해 줄 거냐"고 묻자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와라"며 가족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라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민니의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에서 납치 사건을 중심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남궁민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몸값 10억 원을 마련하는 절박한 남편 강태주를 연기하며 극을 이끌었다.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지난 4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1회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강태주는 병원 운영 방식을 두고 아내이자 이사장인 고세윤,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갈등을 빚었다. 관계를 회복하려 했지만 대화는 끝내 실패했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헤어지자. 이혼해 우리"라고 이혼을 통보했다. 이에 고세윤은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고 맞받아치며 부부의 파국을 예고했다.이후 술에 취해 귀가하던 강태주는 대리운전 기사라고 믿었던 의문의 남성을 만나게 된다. 다음 날 그는 발신자 표시 제한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결박된 고세윤의 사진과 함께 술에 취한 자신이 "제 아내를 없애주세요. 3억? 아니 5억이라도 드릴테니까"라고 말하는 영상까지 전달받으며 충격에 빠졌다.납치범은 "죽여드리는 건 5억, 살려드리는 건 10억이에요"라며 몸값을 요구했다. 경찰에 알리려던 강태주의 움직임을 눈치챈 뒤에는 제한 시간을 1시간으로 줄였다. 강태주는 가까스로 10억 원을 마련해 약속 장소로 향했지만, 현장에 도착하기 직전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당했다. 쓰러져 있던 운전자는 "내 돈 10억 가져왔냐고"라고 말한 뒤 전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중국의 '절벽 그네'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시니어 인증'으로 탑승을 면한다. 김준호는 나이 제한을 확인한 뒤 "나 시니어야"라며 안도의 웃음을 터뜨린다.지난 4일 방송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인근의 보천대협곡 놀이공원을 찾았다.앞서 이들은 고량주 박물관에서 시음을 즐기고 숙소비와 간식비를 건 게임을 이어갔다. 이후 보천대협곡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놀이공원 입장권과 식사비를 걸고 독박 게임을 펼친 뒤 절벽 위 액티비티를 체험했다.하이라이트는 높이 300m에 설치된 '절벽 그네'였다. 절벽 끝에 설치된 그네를 본 김준호는 "아우... 어지럽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세 계획을 언급한 홍인규가 "나중에 자녀를 위해서라도 이런 것도 타야 한다. 제발 타 달라"고 설득했지만, 김대희가 안내판을 확인한 뒤 "만 50세 이상은 탑승 금지"라고 말해 분위기가 반전됐다.올해 52세인 김준호는 "앗, 나 진짜 타고 싶었는데 내 나이가 52세여서~"라며 크게 웃었고, "나 시니어야, 시니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좀 서글프다. 벌써 그런 나이가 된 거야?"라고 반응했다. 장동민은 "사회적으로 격리된 거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국 막내인 유세윤과 홍인규만 절벽 그네에 탑승했다. 출발 전까지는 여유를 보였지만, 그네가 움직이자 유세윤은 몸부림쳤고 홍인규는 "으악! 잘못했습니다"라며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와 최다
소지섭의 '김부장', 이준영의 '신입사원 강회장', 남궁민의 '결혼의 완성'이 주말 안방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선전하는 가운데, 새롭게 참전한 '결혼의 완성'까지 가세하면서 주말극 경쟁 구도가 본격화됐다. 시청률에서는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지난 4일 주말극 경쟁을 펼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KBS2 토일드라 '결혼의 완성'이 나란히 시청자들과 만났다.'김부장'은 전국 평균 21.6%(닐슨코리아 기준)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4회 만에 20%의 시청률을 넘어선 것. 방송 단 4회 만에 20%를 돌파한 것은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보다도 빠른 추이다. 뿐만 아니라 '펜트 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김부장' 4회에서는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목숨을 건 추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이 총상에도 불구하고 딸을 구하겠다는 집념 하나로 처절한 질주를 감행해 뭉클함을 자아냈다.클라이맥스에 다다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날 방송된 11회가 전국 시청률 10.8%을 기록했다. 지난 10회 방송이 11.1%였던 것을 감안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MBC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로컬 놀이공원에서 초고난도 놀이기구에 도전한다. 60m 상공에서 시속 120km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에 오른 노홍철은 "제발 내려줘"라고 외친다. 최강록은 기상천외에 놀이기구에 "잠시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는다.5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는 네 사람이 현지인들에게 알려진 독일의 로컬 놀이공원을 찾는다.독일의 로컬 놀이공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테마파크의 푸근한 분위기에 조금씩 긴장을 풀기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처음에는 한적한 분위기에 여유를 즐기던 멤버들은 곳곳에 숨겨진 대형 어트랙션을 마주하며 웃음기를 잃어간다.특히 아파트 50층 높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 엄청난 속도의 세계 최초 스카이 루프 롤러코스터가 이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높이 60m 상공에서 시속 120km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를 탄 노홍철은 "이제 그만 타도 될 것 같은데"라며 "제발 내려줘"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이 밖에도 갑자기 발판이 사라지며 허공에 매달리는 놀이기구까지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비명을 지르며 패닉에 빠진다. 최강록은 체험을 마친 뒤 "잠시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혀 어떤 놀이기구를 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독일 놀이공원에서 펼쳐지는 네 사람의 체험기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이영표와의 키스 퍼포먼스'를 계획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경기 중계 비하인드를 전하며 당시 상황을 돌아본다.5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첫 월드컵 축구 중계 뒷이야기가 공개된다.전현무와 이영표는 경기 시작 전 선발 명단을 체크했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을 확인한 전현무는 이영표를 향해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애써 웃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이경규도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예상 밖 선발 명단에 우려를 드러낸다.전현무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골 세리머니 준비 과정도 털어놓았다. 그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수요 없을 공약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월드컵 중계에 처음 도전한 전현무는 선수의 이름을 잘 모르거나 미숙한 전달력으로 혹평을 받았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라며 공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의 첫 월드컵 중계 비하인드는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린이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린은 결혼을 고민하는 케이윌에게 "결혼은 추천한다"고 조언하는 한편,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1981년생 가수들의 실력과 노래방 애창곡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5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과 케이윌이 '쑥뜸방'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쑥뜸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자신들을 비롯해 박효신, 거미, 이영현, 김태우, 환희, 윤미래 등 1981년생 가수들을 언급한다. 서로가 생각하는 '가장 노래를 잘하는 1981년생 가수'를 꼽는가 하면, 해당 가수 가운데 한 명과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이어 노래방을 찾은 두 사람은 인기 차트에서 자신의 노래 순위를 확인한다. 예상과 다른 결과에 놀란 두 사람은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고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 특히 케이윌은 린의 노래를 원곡의 여자 키로 소화한다.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나눈다. 케이윌이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린은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또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도 딸의 이야기에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린과 케이윌의 대화는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대표와 함께 일하는 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했다.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동휘는 매니저에게 블록 장난감을 해야해서 다음 작품을 못할 것 같다는 곤란한 소식을 대표에게 전해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연극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8년 차인 이동휘 매니저는 이동휘와 함께한 지 3년째이며, 이전에는 현재 소속사 대표인 배우 이제훈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저를 위해서 제훈이 형이 일 잘하는 매니저를 저한테 양보해줬다"고 밝혔다.이동휘는 이제훈이 설립한 회사와 202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제훈과는 동료 배우 사이기도 하지만 소속 연예인-대표 사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함께한 인연도 있다.회사 대표와 같은 작품을 하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동휘는 "불편한 거 전혀 없다"고 답했다. 불편한 점이 조금도 없냐는 재질문에도 "정말 없다"고 말했다.블록 장난감 마니아 이동휘는 연극 연습을 가기 전, 매니저와 함께 블록 쇼핑에 나섰다. 이동휘는 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연극하는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던 중 '나홀로 집에' 블록을 발견했다. 이동휘는 매니저에게 "이제훈 대표님께도 말씀드려라"며 "다음 작품은 이걸 만들어야 해서 못할 것 같다고"라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이동휘가 고른 블록은 39만 9900원짜리였다. 그는 "이건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동휘가 구멍이 숭숭 난 후줄근한 스타일의 아우터, 일명 '품바옷'이 700만 원짜리라는 소문을 정정했다. 실제로는 100만 원대라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동휘가 출연했다.이동휘는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전현무 등 MC들은 최근 화제가 된 이동휘의 '품바옷'에 대해 물었다. 구멍이 나도 후줄근한 스타일의 아우터가 700만 원대라는 소문을 언급한 것. 이동휘는 "그 가격이 절대 아니다. 100만 원대인데 새로운 기사에 주식처럼 (옷 가격이) 조금씩 오르더라. 나중에 700만 원이 됐는데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손으로 '엑스(X)' 표시까지 그리며 소문을 부인했다.이에 박소영 아나운서는 "100만 원이어도 이 옷은 좀"이라며 폭소케 했다. 이동휘는 "그날 이후로 못 입고 있다. 입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품바다 품다' 그런다. 꼬마 아이가 손가락질 하면서 '품바'라고도 했다"고 전했다.이날 스튜디오에도 이동휘는 구멍 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에 박소영은 "구멍난 옷을 좋아하시나 보다. 티셔츠도 구멍나있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티셔츠 가슴팍의 구멍 디테일을 가리키며 "통풍이 잘 되는 걸 (좋아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소영 아나운서가 이상형인 박명수를 향한 팬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10억 원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박소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국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러닝 대회 '무도런'에 출전했다. 대회 전,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웅성웅성대고 있었다. 바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한 것이다.박소영 아나운서는 미소를 지으며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향했다. 박명수를 본 그는 "제 이상형을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앞서 다른 방송에서도 자신이 박명수의 오랜 팬이며, 박명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박소영은 박명수를 "선배님"이라 부르며 "저 누군지 기억하시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안다. MBC 아나운서다. '하와수' 외국인 특집 때 나와지 않았나"라며 박소영 아나운서를 반겼다.박소영은 "저 오늘 선배님 뵈려고 여기 쫓아왔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같이 뛰는 거냐"고 묻자 박소영은 "네"라며 "선배님 잘 뛰지 않나. 남산도 올라갔잖나. 저 그거 다 알고 있다"며 팬심을 표했다.박소영은 직접 가져온 박명수 굿즈를 내밀며 사인도 요청했다. 그는 "제가 선배님 팬이어서 제 사인도 선배님 사인 보고 따라 만든 거 아시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금 서운한 게 있다. 녹화하고 SNS 친구를 걸었는데 안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는 SNS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라며 "해드리겠다"면서 실제로 맞팔을 해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