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선을 반영한 제작 방식을 통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작품 속 '착한 부부' 캐릭터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작품은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는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유기견 뭉치(도경수)가 거리의 생존 고수 짱아(박철민), 개농장에서 탈출한 밤이(박소담)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동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연기를 먼저 녹음한 뒤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는 '선녹음 후작화' 방식을 적용했다. 대사뿐 아니라 표정과 감정, 호흡 등을 캐릭터에 반영해 생동감을 높였고, 총 14만5440장의 프레임을 통해 캐릭터를 구현했다.도경수가 연기한 뭉치는 순수하면서도 용감한 초보 야생견이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 배우의 단단한 인성과 진중한 성격이 뭉치와 무척 닮아 있었다"며 "녹음이 진행될수록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박소담이 목소리를 맡은 밤이는 강인한 야생성을 지닌 캐릭터로, 들개 사냥꾼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철민은 거리 생활의 노하우를 전하는 베테랑 야생견 짱아를 맡아 특유의 사투리와 애드리브를 더했다.영화 속 야생견을 돕는 '착한 부부' 캐릭
배우 고현정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양측은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신뢰를 확인하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1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현정은 아이오케이이엔엠과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은 오랜 시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고현정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스크걸', '나미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 출연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등 작품 안팎으로 대중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아이오케이이엔엠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구혜선, 김강우, 윤상현 등이 소속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 아일릿 원희와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연애관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상형과 플러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원희의 연애 취향에도 관심이 쏠린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공개된 7화 예고편에는 원희와 일곱 번째 '인생 언니' 찰스엔터가 망원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한 소품숍과 감성적인 책 바를 함께 찾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 다른 취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큐티' 스타일을 선호하는 원희와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찰스엔터는 쇼핑 내내 상반된 취향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여기에 원희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번 회에서는 원희의 연애 취향이 공개된다. 모솔이라는 두 사람은 이상형부터 플러팅의 기준, 사랑의 정의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뇌피셜' 연애 꿀팁도 방출한다. 찰스엔터는 "연락만 해도 유죄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원희는 "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등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연애 이야기에 과몰입한 '걸스 토크'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감성적인 책 바에서 연애 고민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원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다가도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예상 밖의 답변에 놀라는 찰스엔터의 모습도 포착된다.'원희는 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성적을 새로 썼다.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15일 33만39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집계하면 누적 관객 수는 35만1276명이다.'호프'의 오프닝 기록(33만3918명)은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의 개봉 첫날 관객 수를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군체'(19만9762명)를 크게 웃돌았으며, 천만 영화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도 넘어섰다. 올해 가장 빠른 예매율 1위와 최고 사전 예매량에 이어 오프닝 스코어까지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박스오피스 2위는 이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1728명, 누적 관객 수 3만5565명을 기록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를 그린다.박스오피스
가수 오유진이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에 나섰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약 9개월 만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돌아오는 오유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오유진은 지난 14일과 1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사진 속 오유진은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새초롬한 눈빛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해 기존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 면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우야 뭐하니'는 오유진이 지난해 발매한 '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사랑꽃', '썸'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온 오유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래퍼 슬리피가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14개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슬리피는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나우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수술 부위는 잘 아물고 있다. 나우는 가장 좋아하는 짹짹이 찾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슬리피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게재했다. 아들은 푸른 잔디밭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옷차림을 한 나우는 아빠 슬리피의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잔디밭을 뛰어다닌다. 다쳐서 봉합한 눈썹 부위는 잘 아물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후 활기를 되찾은 듯한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앞서 슬리피는 14개월 아들 나우가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안쪽 근육까지 총 20바늘을 꿰맸다. 수술 같은 걸 한 건 처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슬리피는 예상치 못한 병원비도 공개했다. 그는 "안쪽 근육까지 20바늘을 꿰맸는데 287만9500원이 나왔다. 제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고 털어놨다.슬리피는 2022년 4월,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에게는 2024년생 딸, 2025년생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춰 8년간 준비한 복수에 나선다. 평범한 가족여행을 가장해 살인범을 납치한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복수 계획을 대비시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첫 번째 포스터에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이 담겼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 분)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둘째 영주(박소담 분),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 분)까지 서로 다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문구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포스터는 경주의 대표 유적지 중 하나인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네 모녀를 포착했다. 'FAMILY'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은 겉보기에는 더없이 화목하지만, 그 이면에는 8년간 준비한 복수 계획이 숨어 있다. 여기에 '여행은 알리바이, 목적은 복수.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문구와 핏자국이 더해져 이들의 '죽이는' 가족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정은은 '좀비딸',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기생충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한 근황이 공개됐다. 보기 드물었던 부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부부의 일상은 관심을 모았다.작곡가 김형석은 15일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 자리를 가진 김형석과 이영애 부부, 장일영 박사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가방은 1000만원대가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이영애의 모습에서는 단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이영애의 바로 옆에는 남편 정호영 씨가 자리해 시선을 끈다. 부부는 나란히 가까이에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편 역시 이영애와 마찬가지로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 회장은 2조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레이컴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세계 각국의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댄스 리그가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원밀리언의 리아 킴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스타들의 안무를 만든 유명 안무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과 밴쿠버, 시드니에 이어 서울에서 펼쳐질 치열한 댄스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인터내셔널 댄스 리그(International Dance League, 이하 IDL)는 오는 8월 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서울 시리즈'를 개최한다.'서울 시리즈'는 2026년 데뷔 시즌의 네 번째 대회다. 한국의 '원밀리언(1MILLION)'을 포함해 캐나다의 '브라더후드', 동남아시아의 '잼 리퍼블릭', 노르웨이의 '퀵 스타일', 뉴질랜드의 '로열 패밀리', 미국의 '지알브이'까지 총 6개국을 대표하는 프로팀이 참가한다.참가 팀에는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완성해온 실력파 안무가들이 함께한다. 원밀리언의 공동 창립자 리아 킴은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안무를 맡았으며, 브라더후드의 스콧 포시스는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 등 다수 K팝 아티스트의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잼 리퍼블릭의 줄리안 디구즈만은 NCT 127의 '영웅(英雄; Kick It)'을, 퀵 스타일의 나시르 시리칸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등의 안무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코너 림 IDL 공동 창립자 겸 CEO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안무가들을 배출한 나라 중 하나"라며 "모든 팀에게 우승 기회가 열려 있으며, 서울에서 그 치열한 전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IDL은 글로벌 프로 댄스 리그로, 참가 팀들은 'IDL 2026 챔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탈북민의 두려움과 외로움, 희망과 의지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년 전 촬영된 이 작품 속 김민하는 '뼈말라'가 된 현재와 또 다른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지난 8일 개봉한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극 중 김민하는 홀로 낯선 세상 앞에 선 탈북민 혜선 역을 맡아 탈북 이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 가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낯선 환경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부터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과 의지까지,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특히 김민하는 아픈 엄마의 약값을 벌기 위해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혜선이 홀로 두고 온 엄마를 향한 죄책감에 무너져 오열하는 장면에서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떨리는 목소리와 거친 숨으로 혜선의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김민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통해 '하나 코리아'의 서사를 이끌었다. 관객들은 "혜선 오열할 때 나도 폭풍 오열함", "매 작품 얼굴을 새로 갈아끼우는 김민하" 등 반응을 보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나 코리아'는 개봉 5일 만인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주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앞서 애플TV+ '파친코'를 비롯해 디즈니+ '조명가
배우 장나라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45살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찾아보기 힘든 가녀린 몸매와 탄탄한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장나라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장나라는 연보라색의 새틴 슬립 블라우스와 같은 계열 색상의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팔뚝,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며 이른바 '뼈말라' 몸매를 실감케 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또한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청초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앳된 얼굴과 맑은 피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장나라는 올해 11월 방영 예정인 SBS '굿파트너2'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굿파트너2'는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재중 주연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숏폼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안무가 배윤정이 K팝 퍼포먼스의 변천사를 분석하는 예능에 나서는 등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영화부터 예능,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콘텐츠를 앞세워 K팝 팬들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킷츠는 7월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비롯해 신규 예능 '케이팝 포커스'와 '덕질란티스',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BL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 등을 공개한다.김재중 주연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숏폼 시네마로 재탄생한다. 작품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자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매회 긴장감을 살리는 편집을 통해 기존 장편 영화와는 또 다른 리듬과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1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언더독 기획사의 반란을 꿈꾸는 아이돌 연습생들의 일상을 그린 코믹 시트콤이다. 허름한 옥탑방에서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뀨엔터' 캐릭터의 원화는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를 개발했던 호조(HOZO) 작가가 디자인했다. 2024년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웹툰으로 연재됐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AI 채팅, 운세 콘텐츠, SNS 피
엄정화가 3년 만에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직 레전드 요원이자 현직 꽈배기 집 사장 미영 역을 다시 맡아 코미디와 액션을 넘나든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엄정화는 2023년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은 것은 물론,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과 만나온 그가 이번에는 흥행 시리즈의 속편으로 관객들을 찾는다.엄정화는 2020년 개봉한 전편 '오케이 마담'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으로 분해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였다. '오케이 마담2'에서는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한층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한다.엄정화가 연기하는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레전드 요원이지만, 현재는 꽈배기 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부진한 사업과 철부지 백수 남편, 사춘기 딸의 뒷바라지에 치여 살아가던 중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받고, 예기치 못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잠들어 있던 요원 본능을 다시 깨운다.엄정화는 생활력 강한 꽈배기 집 사장과 뛰어난 전투 능력을 지닌 전직 요원이라는 상반된 면모를 오간다.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노련한 코미디 연기에 액션까지 더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엄정화는 "애정하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만들어져 너무 기뻤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
만 28세에 연 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반찬 가게 대표 민요한이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한다. 그는 서울에 마련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며 관리비와 생활비를 모두 책임지는가 하면, 아버지에게 자동차와 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힌다. 성공 뒤에는 어려운 형편에도 아들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아버지의 특별한 뒷바라지가 있었다.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만 28세의 나이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타이틀을 새로 쓴 '반찬 부자' 민요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민요한은 전국에 57개 매장을 보유한 반찬 가게 대표로, 연 매출 2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 국민의 밥도둑을 꿈꾼다"는 그는 1000여 가지의 레시피를 앞세워 사업을 키웠다. 방송에서는 민요한의 반찬 공장과 생산 과정, 서장훈을 울컥하게 만든 특별한 메뉴도 공개된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민요한의 남다른 '효도 플렉스'다. 그는 만 28세에 서울에 집을 마련했고, 현재 부모님과 누나까지 네 식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에 맞춰 가구를 들이고 집 곳곳을 직접 꾸몄으며, 아파트 관리비와 생활비도 모두 책임지고 있다.민요한은 "집에서는 요리를 안 한다"고 밝히면서도 청소로 하루를 시작해 현관 앞에 쌓인 택배를 정리하고 가족들이 먹을 과일과 간식을 직접 주문해 손질하는 일까지 도맡는다. 그는 "돈을 벌자마자 제일 먼저 아버지께 차를 선물했고, 부모님이 자유롭게 쓰실 수 있도록 카드를 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부모님은 전기세가 얼마 나가는지도 모르신다"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운 날씨 속 꾸안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윈터류예지 기자 - 에스파 윈터, 얼굴은 AI인데 바지는 '절바지'? 윈터의 스타일링은 블랙 톱에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이다.발등을 모두 덮는 길이에 풍성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절바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마저 풍긴다. 윈터의 가녀린 체형과 맞물리며 팬츠가 몸보다 더욱 커 보이는 착시를 만들었다. 상의가 블랙 컬러인 만큼 하의 역시 올블랙으로 통일했다면 훨씬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을 것 같다.박의진 기자 - 블랙 민소매 톱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뽀얀 피부와 금발 머리가 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장시간 비행을 의식한 듯 활동성이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으나, 허리 라인이 다소 길어 보이는 점이 아쉽다. 김지원 기자 - 에스파 윈터는 금발 생머리에 블랙 하이넥 슬리브리스 니트와 회색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하지만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를 생각하면 블랙과 그레이는 아쉬운 색 조합이다. 무더위에 목까지 감싼 상의는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준다. 혜리류예지 기자 - 혜리가 '통짜 허리' 논란을 지웠다. 혜리는 체크 셔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앞서 혜리는 팬미팅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체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