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멤버들이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독박투어' 멤버들이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개그맨 장동민이 중국 여행 중 해박한 지식을 뽐내며 '지니어스'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검색해 보면 오류가 많다"며 장동민의 '허당' 면모에 대해 장난스러운 뒷담화를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 다섯 멤버의 티격태격 케미는 중국 태항산 여행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의 대표 관광지인 태항산을 찾는다.

멤버들은 첫 일정으로 천계산 전망대를 향해 전용 셔틀버스에 오른다. 천계산의 험준한 풍경을 바라보던 장동민은 "우리가 지금 달리고 있는 이 도로가 수직 절벽을 깎아서 만든 도로다. 그걸 '괘벽공로'라고 부른다"며 "마을 주민들이 이 산의 도로와 터널들을 직접 망치로 깎아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동민의 설명을 들은 홍인규는 "동민이 형은 진짜 모르는 게 없다"고 감탄한다. 김준호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뭐지?"라며 놀라워한다.

반면 유세윤은 조용히 김준호, 김대희에게 "그래서 검색해 보면 오류가 엄청 많다"고 귀띔하며 장동민을 향한 장난스럽게 뒷담화한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장동민 역시 호탕하게 웃으며 받아쳐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태항산 투어를 떠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독박투어' 멤버들이 태항산 투어를 떠난다. / 사진제공=E채널, 채널S
이후 천계산 전망대에 오른 멤버들은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넋을 잃는다. 장동민은 "이곳에 노자가 42년 간 정신 수양을 했던 장소가 있다. 자아를 성찰하기에 좋은 곳"이라며 '귀진대'를 소개한다. 하지만 수직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본 김준호는 "어우, 어지러워"라며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홍인규도 "가랑이 사이가 찌릿찌릿하다"고 긴장하고, 김대희는 "이건 그냥 절벽"이라며 '멀미'를 호소한다.

독박즈의 중국 태항산 여행기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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