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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원희, 바닥에 드러누웠다…"이거 아니야" ('원희는 스무살')

    원희, 바닥에 드러누웠다…"이거 아니야" ('원희는 스무살')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 아일릿 원희가 파트리샤와 함께 복싱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혹독한 체력 훈련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링 위에서는 숨겨둔 승부욕을 드러낸다. 예고편에는 운동에 도전하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반응이 담겼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스무 살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원희와 다섯 번째 '인생 언니' 파트리샤는 복싱 클럽을 찾는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체력 훈련이 이어지자 점차 지친 기색을 보인다.줄넘기와 미트 훈련, 버피 테스트가 계속되자 두 사람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원희는 "이거 아니야!"를 외치며 바닥에 드러눕는다. 힘겨운 훈련에 지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하지만 링 위에 오른 원희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거침없이 펀치를 내지르며 반전 운동 신경을 드러내고, 숨겨진 승부욕도 보여줄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복싱 장비를 착용한 원희의 모습도 담겼다. 원희는 파트리샤와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호흡을 맞추고, 체력 훈련을 함께 견뎌내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인다.'원희는 스무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상국, 10년 만에 고정 예능…제작진 "스태프들도 웃음 참지 못해"('왕은 무얼 자셨는가')

    양상국, 10년 만에 고정 예능…제작진 "스태프들도 웃음 참지 못해"('왕은 무얼 자셨는가')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차별화된 구성, 출연진 조합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역사'와 '미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결합해 역사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었다"며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웃음도 함께 전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양상국을 가장 인상적인 멤버로 꼽았다. 양상국은 10년 만에 예능 고정 자리를 꿰찼다.오는 7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의 왕이 즐긴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이연주 셰프,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출연해 왕의 수라상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제작진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역사'와 '미식'이라는 가장 대중적인 두 소재를 함께 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역사 예능이 지식 전달에 집중했다면, 저희는 역사 이야기를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또 "왕이 먹었던 음식에는 당시의 시대상이나 개인적인 이야기가 의외로 많이 담겨 있다"며 "예를 들어 어떤 왕이 특정 음식을 유독 가까이했다는 기록 하나만 봐도, 그 안에 건강 문제나 정치적 상황, 개인적인 취향까지 얽혀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밥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왕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전했다.'왕은 무얼 자셨는가'라는 독특한 제목에도 이유

  •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올여름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7월 개봉하는 데 이어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8월 관객들과 만난다. 장르가 다른 두 작품이 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뿐만 아니라 글로벌 배우들이 출연하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이어 8월 12일에는 '오케이 마담2'가 개봉한다.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호프'는 7월 15일,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윤정 "잃은 돈 얼마인지도 몰라"…'친모 투자 사기 의혹'에 과거 발언 재조명

    장윤정 "잃은 돈 얼마인지도 몰라"…'친모 투자 사기 의혹'에 과거 발언 재조명

    가수 장윤정이 '절연한 친모의 투자 사기 의혹'으로 다시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장윤정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정은 '트로트 여왕'으로 불릴 만큼 히트곡을 내고 각종 행사 섭외 1순위였지만, 가족들의 잘못된 돈 관리로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여성 제보자 A씨가 70대 여성 B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자신을 장윤정의 친모라고 소개한 B씨가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가져갔는데,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자신이 장윤정과 다시 잘 지내고 있고 장윤정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등을 보여주며 꼬드겼다고 한다.장윤정은 2013년에도 친모와 남동생의 재산 탕진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번 일로 인해 장윤정의 과거 피해 사실과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장윤정은 2013년 5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그는 "제가 얼마를 벌었는지 몰랐다. 10년이라 시간을 차곡차곡 일해서 어느 정도인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평소 똑 소리 나는 이미지였기에 장윤정의 재산 관련 논란은 대중에게 더욱 충격을 안겼다. 장윤정은 "잘 관리가 되고 있을 거라고 믿었다. 저는 차도 없다. 보석도 모른다. 저는 돈을 쓸 데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애주가인 장윤정은 지갑에 현금 20만 원 정도만 들고 다녔다고.짠순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제가 관리를 안 하다 보니 돈을 쓰면서도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장윤정 본인이 아닌 가족들이 돈을 관리해주고 있었던 것. 그는 "제 돈을 제 돈으로 생각 안 했다. 제가 그렇

  • [공식] 류준열, '지드래곤 소속'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공식] 류준열, '지드래곤 소속'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배우 류준열이 소속사 UAA에서 나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류준열은 새 소속사와 함께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의 합류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갤럭시

  • 뒤늦게 가족사 밝힌 KCM, 득남 이후…둘째 딸 속내 알고 '울컥' ('슈돌')

    뒤늦게 가족사 밝힌 KCM, 득남 이후…둘째 딸 속내 알고 '울컥'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 동생 하온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KCM은 동생이 태어난 뒤 서연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카메라를 준비했고, 서연은 질투와 애정을 함께 표현하며 눈물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KCM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도 울컥했다는 후문이다.1일 방송되는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맡으며, KCM과 두 딸 서연, 하온의 일상이 공개된다.서연은 하온의 이불 위에 누워 있는 인형이 "서연이 누나"라고 자신을 부르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어 인형이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고 말하자, 하온이 인형을 품에 안고 토닥이는 모습을 지켜본다.실험카메라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낸 서연은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라고 말하며 동생이 생긴 뒤 느꼈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서연은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인형을 꼭 안은 채 눈물을 흘린다. 동생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순수한 모습에 KCM은 물론 랄랄과 김종민도 눈시울을 붉힌다.생후 153일 하온을 향한 서연의 속마음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KCM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과 자녀가 있는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KCM은 2012년 첫 딸을 얻었는데, 당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1년 아내 방예원 씨와 정식 혼인신고를 마쳤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셋째 득남

  • 빚더미 장윤정 곁 지킨 건 ♥도경완이었다…'절연한 친모' 사기 의혹에 가족사 재조명

    빚더미 장윤정 곁 지킨 건 ♥도경완이었다…'절연한 친모' 사기 의혹에 가족사 재조명

    가수 장윤정의 친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1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윤정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당시 장윤정을 향해 쏟아졌던 '돈 보고 결혼했다'는 억측과 달리, 가장 힘든 시기에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킨 사람은 남편 도경완이었다는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여성 제보자 A씨가 70대 여성 B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이 소개됐다.제보자에 따르면 B씨는 자신을 장윤정 친모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장윤정과 화해해 잘 지내고 있다며, 장윤정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등을 보여주고 제보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후 제보자 A씨는 B씨가 "장윤정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후 투자금 명목으로 B씨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 하지만 약속한 시점이 지나도 돈은 들어오지 않았다. B씨는 회사 사정 등으로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보자의 딸이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B씨와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고소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장윤정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측은 "A씨와 십수 년간 직접 연락을 나눈 적이 없으며, A씨가 주장한 메시지나 연락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의혹은 자연스럽게 장윤정의 과거 가족사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장윤정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친모와 남동생을 둘러싼 재산 갈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장윤정 측은 수년간 부모에게 재산 관리를 맡겼지만 대

  •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예약하고 갈 것"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예약하고 갈 것"

    배우 전원주가 실버타운 입주를 희망했다. 하지만 대기자가 밀려있어 즉시 입주는 어려웠다. 이에 입주 예약을 했다.지난달 30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 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실버타운에 관심이 생긴 전원주는 실버타운을 살펴보러 나섰다. PD가 "선생님이 알아봐 달라고 하셔서 진짜 좋은 실버타운 알아봤는데 괜찮으시겠냐. 여기 엄청 비싸다"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궁금하다. 나이가 들면 실버타운이 남 얘기 같지 않다. 나도 여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전원주는 본격적인 임장 시작 전부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나 너무 놀랐다. 완전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전원주는 "빨리 올라가보자"며 PD를 재촉했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엘리베이터도) 멋있다. 기대가 된다"며 "난 실버타운이라면 시골집 같은데 걸어 들어가는 건줄 알았는데, 완전 호텔 들어가는 것 같다"고 했다. 로비에 도착한 전원주는 "헉"이라고 탄성을 내뱉으며 "이게 실버타운이냐. 호텔보다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럭셔리한 로비에도 "잘해놨다. 세상에"라며 연신 감탄했다. 첫 인상을 묻자 "호텔 같다. 말이 안 된다. 왜 이렇게 멋있냐"면서 노래까지 흥얼거렸다.전원주는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실버타운 곳곳을 둘러보며 계속해서 놀랐다. 실버타운 내에는 500평이 넘는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뿐만 아니라 증권사,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건강 센터까지 있었다. PD가 "선생님 계약하겠냐"고 묻자 전원주는 "이따 하자"며 고개를 끄덕였다.하지만

  • 전원주, "돈 많이 쓰면서 살 거야" 큰 결심…보증금 10억 실버타운 임장

    전원주, "돈 많이 쓰면서 살 거야" 큰 결심…보증금 10억 실버타운 임장

    연예계 대표 짠순이 전원주가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했다.지난달 30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 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전원주는 PD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얼마 전에 지인들을 만났다. 그런데 다들 실버타운 얘기를 하더라. 거기가 그렇게 좋다더라. 밥도 주고 빨래도 다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독자 전원주책들도 실버타운 추천을 하더라. 좋은 실버타운을 보고 싶은데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상관 없다. 나도 이제 나한테 돈 많이 쓰면서 살 거다"고 전했다.전원주는 원래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유명하다. 이에 PD가 "좋은 데는 엄청 비쌀 텐데 괜찮냐"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괜찮다. 알아봐달라"고 답했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실버타운으로 임장간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한 시설에 전원주는 연신 감탄했다. 전원주가 이날 구경한 실버타운은 보증금 최소 10억 대에 한 달 생활비 최소 500만 원이 들어간다고 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식·최현욱, 카메라 앞에서는 팽팽 뒤에서는 다정…'맨 끝줄 소년' 현장 분위기

    최민식·최현욱, 카메라 앞에서는 팽팽 뒤에서는 다정…'맨 끝줄 소년' 현장 분위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작품의 주요 장면과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추가로 선보였다. 카메라 앞에서는 역할에 몰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이 카메라 뒤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허문오가 이강의 글에 빠져드는 과정과 아내 조현숙(진경 분)과의 갈등, 안은주(김윤진 분)를 향한 감정 등이 담겼다. 또한 김세윤(이진우) 가족을 둘러싼 사건과 허문오가 김수훈(허준호 분)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 허문오와 이강이 다시 마주하는 마지막 대치 장면도 공개돼 작품의 주요 순간들을 되짚는다.비하인드 스틸에는 촬영 현장의 모습도 담겼다. 최민식과 김규태 감독이 대본을 보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과 배우들이 촬영 중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을 통해 작품 밖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맨 끝줄 소년'은 공개 이후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언론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를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극의 구성과 심리 묘사,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맨 끝줄 소년'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편에 이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액션이다.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휴가 중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를 중심으로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 과거 미영의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이 자리했다. 여기에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의 배정남,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가 함께 담겼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에서 납치범들과 맞섰던 미영의 액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번엔 크루즈다"라는 문구와 함께 초대형 크루즈가 등장하며 새로운 무대를 예고한다.이후 갑판 위를 달리는 미영의 액션과 인물들의 격투 장면이 등장한다. 크루즈 대표 선아가 "누가 당신을 여기 납치한 거예요?"라고 묻자 포박된 석환이 "납치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담겨 코믹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가 "시작해 볼까?"라고 말하며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총격전과 폭발 장면, 크루즈 상공에서 펼쳐지는 액션 등이 이어지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을 예고한다.'오케이 마담2'는 전편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박진

  • ♥연애전선 순항 중인데…본업은 온도차, 이주명 웃고 김지석 주춤 [TEN피플]

    ♥연애전선 순항 중인데…본업은 온도차, 이주명 웃고 김지석 주춤 [TEN피플]

    배우 이주명과 김지석이 각자의 작품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철저히 배우로서 평가받는 자리다. 이주명은 안방극장에서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반면, 김지석은 글로벌 플랫폼 작품에서 아쉬운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이주명은 주연 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가 타이틀롤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근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주명이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작품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주명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똑 부러지는 전교 1등 지승완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만 당시에는 중심 서사를 받쳐주는 서브 캐릭터에 가까웠다. 이후 '모래에도 꽃이 핀다', '마이 유스' 등에서 연달아 주연을 맡았지만, 작품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연 배우로서의 경쟁력에는 물음표도 따라붙었다.하지만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대기업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사원으로 살아가는 인물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아버지를 향한 원망, 그리움, 애틋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정확한 딕션과 유연한 연기 텐션도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나 주연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반면 김지석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아쉬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편들'은 글로벌 OTT 플랫폼

  • [공식] 배재고 야구부, "스벅 가야지" 조롱 논란에…'불꽃야구2' 측 "사안 엄중, 방송 검토"

    [공식] 배재고 야구부, "스벅 가야지" 조롱 논란에…'불꽃야구2' 측 "사안 엄중, 방송 검토"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을 향해 비하, 조롱했다는 논란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불꽃야구2' 측이 배재고와의 경기 녹화분 공개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불꽃야구2' 제작진은 30일 텐아시아에 "지난 29일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검토를 거쳐 방송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불꽃야구' 선수단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와 야구 경기를 치렀다. 해당 경기는 당시 SBS Plus를 통해 생중계된 바 있다. 제작사인 스튜디오C1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공개 여부를 두고 심사숙고하게 됐다.배재고 야구부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상대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반복해서 외쳤다. 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고 비판 받은 바 있다.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물을 올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상태다.'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

  • 심형탁 아들, 커갈수록 더 엄마 판박이…"팬서비스 잘해" 김종민이 본 하루 ('슈돌')

    심형탁 아들, 커갈수록 더 엄마 판박이…"팬서비스 잘해" 김종민이 본 하루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아기 기수'로 변신한다. 승마복을 갖춰 입은 16개월 하루는 포니를 돌보고 교감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은 하루를 향해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에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고 감탄했다. 점점 더 엄마 히라이 사야를 닮아가는 외모도 눈길을 끈다.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하루는 하얀 레깅스와 승마복을 입고 등장한다. "이랴 이랴" 소리를 내며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포니에게 다가간 하루는 동생을 챙기듯 포니를 돌보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하루는 "우와! 디따 크다!"라고 외친 뒤 작은 손으로 포니의 갈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자신의 얼굴보다 긴 당근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까치발을 들고 포니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한다. 포니가 당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하루는 바구니에서 당근을 하나 더 꺼내 아빠 심형탁과 승마 코치에게도 건네 웃음을 안긴다.승마장에서는 특유의 친화력도 보여준다. 모여 있는 말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반가운 표정으로 교감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를 본 김종민은 "하루는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에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며 하루의 스타성을 칭찬했다.포니와 하루의 귀여운 만남은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차청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청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차청화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마치며 종연 소감을 전했다. 차청화는 작품에서 밝고 당찬 매력의 춘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공연을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3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차청화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이로 살았던 차청화"라며 "매회 무대 위에서 삐뚤빼뚤 시를 쓰고, 춤추고, 노래할 때마다 객석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이 참 벅차고 소중했다"라고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이어 "비록 공연은 막을 내리지만 우리 가시나들의 오지게 재밌는 인생은 앞으로도 계속될 테니까"라며 "여러분의 인생도 춘심이처럼 당당하고 유쾌하게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춘심이를, 그리고 저희 작품을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합니데이~♥"라는 표현으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인생 팔십 줄에 접어든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차청화는 극 중 뒤늦게 글을 배우며 오랜 꿈에 도전하는 춘심 역을 맡았다. 생활감 있는 연기와 감정 연기, 가창을 오가며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그려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