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촬영 후기를 전했다. 실감나는 진상 학부모 연기로 작품의 리얼리티를 더한 박지연에게 연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박지연의 연기에 스타들도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5화 우진어머니로 참여하였습니다. 의미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 더 신중하게 작업에 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통해 박지연의 '참교육' 촬영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지연은 '우진모'라고 적힌 '참교육' 대본을 들고 셀카를 남겼다. 극 중 아들 우진이와 찍은 가족 사진도 보인다. 우진이의 빽빽한 스케줄표 앞에서 '우진어머니' 특유의 냉랭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촬영장 모니터링 화면도 볼 수 있다. 역할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지연은 '참교육'에서 '극성맘'을 연기했다. 극 중 시도때도 없이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연락해 악성 민원을 넣고, 학부모들을 선동해 선생님을 학교에서 몰아내려고 한다. 이에 교권보호국이 나섰고, 결국에는 처벌받게 된다. 박지연의 생생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기 충분했다.팔로워들은 "이 에피소드 보고 우리 남편 화 많이 났어요",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도 최고였습니다.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시청자들이 화내고 욕을 했다는건 진짜 연기를 잘하셨다는 뜻" 등 반응을 보였다.김희철도 "아 여기에도 욕할 뻔.. 쌍욕 날리며 잘 봤습니다"라는 공개적인 '극찬'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q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합류하며 다섯 손님의 인도 여정이 완전체를 이룬다. 첫 만남부터 깜짝 선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우찬.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예상 밖 진지한 매력도 보여준다. 52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우찬이 처음으로 합류해 법륜스님, 노홍철 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어설픈 모습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워했다. 우찬도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했다.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냐"라고 묻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녔던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해 궁금증을 더했다.이후 우찬은 몸집만 한 바랑을 메고 나타났다. 이에 손님들은 "우리는 비움에 대해 배웠는데"라며 농담을 건넸다. 우찬은 바랑 속에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법륜스님 역시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처음 접하는 불교 용어가 나오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보고 싶다"며 직접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힙합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3년 전 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뮤지컬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8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지난 5월 결혼한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 모습이 담긴다.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흘러나오며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담아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현실판 디즈니 커플을 연상시킨다.'킹키부츠', '맘마미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온 김환희는 신부 입장 전 밝은 미소와 함께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라고 말하며 하객들의 축하 속에 예식장에 들어섰다.이날 결혼식에는 최재림, 마이클 리, 홍지민, 이종석, 신재범 등 뮤지컬 배우들과 그룹 B1A4 신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많은 동료들의 축복 속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 이야기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민아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로 변신한다.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은 그는 까칠한 겉모습 뒤 숨겨진 내면의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7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지나치게 떠안고 사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유지안은 타고난 미모와 스타성을 바탕으로 정상에 오른 톱스타지만, 엄마와 소속사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성장한 탓에 타인과의 소통에 서툰 인물이다. 강민아는 까칠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유지안의 따뜻한 내면까지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민아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유지안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이 담겼다.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는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아는 귀여움과 성숙함을 오가는 연기를 펼친다.강민아는 '공감 결핍'이라는 유지안의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상처와 진심까지 표현한다. 특히 차은환(김명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자기중심적인 삶에 익숙했던 유지안이 풍부한 공감 능력을 지닌 차은환을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제작진은 "유지안은 화려한 톱스타의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보다 관계와 감정 표현에 서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차은환을 만나 조금씩 변화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
가수 이상순이 서울에서의 카페 개업 의향을 나타냈다. 또한 커피 애호가의 면모를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나영은 이상순과 함께 한남동 카페투어에 나섰다. 한 카페에 들어선 두 사람. 이상순이 카페에 대해 설명하자 김나영은 "임장온 것 같다. 카페 자리 소개해주시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이상순은 "아내는 오늘 요가원에 (요가를) 가르치러 갔고, 저는 집에서 애들(반려견들) 돌보며 있다가 잠깐 커피 한 잔씩 마시러 나온다. 원래는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있을 때는 카페 와서 마신다. 친구 카페가 있으니까 여기서 한 잔 마시기도 하고, 새로운 카페, 커피 좋은 게 있나 보기도 한다"라며 "자리도 좀 보고, 임장도 하고"라면서 웃었다.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한 적 있던 이상순. 김나영은 "서울에서 약간 그런 생각(카페를 할 생각)도 있으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상순은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주에서 하던 카페를 서울에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 지금은 라디오도 하고 바빠서 신경을 못 쓰는데, '자리 어디가 좋을까, 젊은이들이 어디에 많이 왔다갔다 하나' 조금씩 보긴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지현에게는 고착된 이미지가 없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마스크를 가졌지만, 그 안에 담아내는 연기는 매번 예측을 비껴간다. 호러물 속 귀신 빙의부터 야망에 찬 재벌가 며느리, 파격적인 청불 영화를 거쳐 이제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미디와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얼굴까지 넘나든다. 안전한 길 대신 매번 낯설고 대담한 길을 자처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박지현은 최근 영화 '와일드씽'(2026, 감독 손재곤)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코미디에 첫발을 내디딘 것. 극 중 전직 댄스그룹 메인보컬이자 현 재벌가 며느리 역을 맡은 그는, 20년 만에 댄스 가수로 재기를 꿈꾸며 억누르고 살았던 무대 본능을 가감 없이 깨워낸다. 박지현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영화 곳곳에서 웃음 타율을 책임진다.박지현의 연기 여정은 정형화된 틀을 깨부수는 과정이었다. 그의 출발점에는 영화 '곤지암'(2018, 감독 정범식)이 있다. '곤지암'에서 박지현은 신인답지 않게 날것의 공포를 날카롭게 소화해냈다. 특히 '샤바샤바 귀신' 빙의 연기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에서는 순양가 맏며느리 모현민 역을 맡아 화제성을 단번에 가져갔다. 단아하고 우아한 외면 뒤, 차가운 독기와 주체적인 야망을 영리하게 그려내며, 주연 못지않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박지현은 대중성을 갖춘 배우라는 점도 입증했다.2년 후에는 파격적인 19금 청불 영화 '히든페이스'(2024, 감독 김대우)를 선택하며 과감하게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과감한 노출과 수위 높은 정사신이 포함된 작품. 자칫 외적 자극성만 부각될 수 있는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남보라는 7일 자신의 SNS에 "아가야.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가 되겠구나. 언능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위한 작은 옷과 손수건 등이 건조대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두고 신생아 용품을 정리하는 남보라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라는 문구에서는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달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새 싱글 'Helicopter'를 발표했다.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신원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크로스진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공개했다.'Helicopter'는 서로를 향한 마음은 남아 있지만 끝내 가까워지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관계를 그린 곡이다. 크로스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다.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함께 수록된 'Helicopter (O.C Remix)'는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반복적인 훅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원곡과는 다른 에너지와 전개로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이번 싱글은 멤버 신원호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데뷔 14주년을 맞아 약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크로스진의 진솔한 메시지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크로스진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곡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다. 나홍진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국내 관객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서사를 담아냈다.해외 평단은 영화의 독창적인 전개와 연출에 주목했다. 로저에버트닷컴은 "나홍진 감독은 매 순간 장르의 관습을 비틀면서도 관객이 그 농담을 따라잡을 시간을 한순간도 주지 않는다. 이는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확신에 찬 연출"이라고 평가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호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에너지를 탁월하게 유지하는 작품으로, 그 대담한 완성도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은 "순수한 스펙터클의 관점에서 보자면, '호프'는 조지 밀러의 영화 이후 등장한 미국 액션 영화 대부분을 압도하고, 한물간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며 작품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언급했다.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믿기 힘든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은 점차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해 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
배우 공효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공효진은 7일 자신의 SNS에 "Day of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에서 보낸 평온한 하루의 순간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누군가 차려준 것으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한 접시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식탁 위에는 연분홍빛 꽃들이 풍성하게 장식돼 있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손풍기도 놓여 있다.파스타와 꽃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기도 했다. 공효진은 "해준 밥", "Sea anemone", "본인처럼 pure 한 맛", "내가 키운 장미들" 등의 문구로 평온한 일상을 느끼게 했다. "해준 밥"이라는 문구 옆에는 하트를 붙여 행복한 마음을 표했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과 편안한 차림 속 공효진의 내추럴한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 DICE(다이스·25)가 MBC 라디오 '안영미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세계 최대 비트박스·루프스테이션 대회 GBB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방송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쌓아 올리는 루프스테이션 무대와 함께 신곡 'Fireboard'도 소개한다.DICE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안영미의 두시의 데이트'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루프스테이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루프스테이션은 비트박스를 기반으로 드럼, 베이스, 멜로디 등 다양한 소리를 실시간으로 녹음하고 반복 재생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다. DICE는 혼자서 밴드 전체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무대를 청취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 발표한 신곡 'Fireboard'도 소개된다. 'Fireboard'는 GBB 2025 준우승 무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EDM과 베이스 뮤직을 결합한 DICE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고 있다.DICE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루프스테이션 비트박서로 활동하고 있다. 비트박스를 기반으로 퍼포먼스를 확장해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까지 직접 소화하는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비트박스 경력 12년, 루프스테이션 경력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는 최근 GBB 2025에서 아시아 및 비서구권 아티스트 최초로 루프스테이션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대회에서 심사위원과 쇼케이스 헤드라이너로 초청되는 등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아리랑 라디오·TV 프로그램 '컬처 크런치(Culture Crunch)'에서 비트박스와 루프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또한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개봉 첫 주말 54만 명을 넘겼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7일 일일 관객 수 20만 4223명, 누적 관객 수 472만 7528명을 기록하며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1만 1739명, 누적 관객 수는 54만 3724명이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6만 7804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79만 9641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손민수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아내 임라라는 속상하고 화나는 마음을 표출했다. 손민수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할 상황이다.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앞으로 혼자 육아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손민수는 오랜만에 축구를 나갔다가 무릎를 다치게 됐다. 그는 "공을 몇 번 만지지도 않았다.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체대 출신인 임라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십자인대 같았다"고 말했다.다친 손민수의 모습에 임라라는 속상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했다. 그는 "카톡으로 '너는 이제 쌍둥이 아빠다. 나는 이제 너를 옛날의 민수로 존중할 수 없다. 아빠로서 실망스럽다. 어떻게 그렇게 조심도 안 하고 준비 운동도 안 해서 다쳤나. 만약에 십자면 각오해라'고 했다"고 전했다.병원에 도착한 부부. 임라라가 주차하는 동안 손민수는 먼저 내렸지만,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조금만 더 가면 휠체어가 있는데, 가질 못하겠다"면서 움직이지 못했다. 결국 임라라가 휠체어를 가지고 왔다.엑스레이 검사를 마친 손민수는 "자기야, 미안하다. 큰일났다. 아프다. 엑스레이 찍는데 '무릎을 일자로 펴달라'고 하는데 무릎이 안 펴지더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또 이런 일이 불생하면 얼굴 안 볼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자 손민수가 아닌 가장 손민수라고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가족들한테 피해 주는 거다"라고 했다.MRI 촬영도 필요한 상황. 하지만 예약이 이미 꽉 차 있어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다. 의
가수 혜은이(72)가 데뷔 51주년을 맞아 무대 안팎의 진솔한 이야기를 '신(新) 성공시대 마이웨이'를 통해 공개한다. 화려한 디바의 모습 뒤에 감춰뒀던 외로움과 우울증 고백은 물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위도 방송 최초로 등장한다. 연출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혜은이의 현재와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는 올해 데뷔 51주년을 맞은 혜은이의 이야기가 담긴다.혜은이는 네 차례의 소극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달 대학로에서 선보일 다섯 번째 '썸머파티' 공연을 준비하는 총연출자로 변신한다. 오랜 세월 손에 쥐었던 마이크 대신 메가폰을 들고 공연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에서는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잇다.무대 위 강인한 디바의 모습 뒤에 숨겨뒀던 여린 속마음도 털어놓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찾아온 외로움과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겪었던 무기력함, 그리고 힘든 시기에 찾아온 '계절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혜은이 곁을 묵묵히 지켜준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위기의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배우 박원숙이 등장해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함께하기도 했다.혜은이의 인생 2막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는 사위도 등장해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혜은이는 한 방송에서 사위와 딸 덕분에 50주년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적 있다. 장모 혜은이
배우 공현주가 육아 속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공현주는 "살기 위해 운동한다"며 현실 육아맘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공현주는 5일 자신의 SNS에 "한강에서 러닝 도전! 만 3세.. 미운 4살이라고 부르는 시기.. 이제는 날씬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한강공원으로 러닝에 나선 모습이다. 편안한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한 그는 해질녘 한강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손가락 끝으로 둥근 달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한강 풍경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을 내 운동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공현주는 해시태그로 "#초보러너 #애둘맘 #육아휴식"을 덧붙이기도 했다.1984년생 공현주는 2001년 데뷔했다. 그는 10년가량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2019년 결혼했다. 2023년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딸을 얻었다.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호텔킹', '사랑은 방울방울', '우아한 가', '하이클래스' 등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약한영웅' 시리즈에 연시은 어머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