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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김민하, 설경구는 아저씨 송윤아는 언니…"네 속도대로 가라고" [인터뷰]

    김민하, 설경구는 아저씨 송윤아는 언니…"네 속도대로 가라고" [인터뷰]

    배우 김민하가 선배 설경구, 송윤아 부부와의 특별하고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옆집 이웃사촌인 설경구, 송윤아는 김민하를 어릴 적부터 봐왔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지난 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의 개봉을 앞둔 배우 김민하를 만났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김민하는 원래 배우가 아닌 가수를 꿈꿨던 반전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당시 엄마, 아빠 몰래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할 정도로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준비를 하면서 한계를 느꼈다"며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나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고 돌아봤다.부모님은 대학 영어 교수가 되기를 원했기에 "배우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가 무서웠다"는 김민하. 그의 인생을 바꾼 건 뜻밖에도 '이웃집 아저씨'의 한 마디였다. 김민하는 "설경구 아저씨가 '너 배우 해봐라'라고 했다"고. 이후 김민하는 광고 촬영 등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독립영화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았다.실제로 김민하는 설경구·송윤아 부부와 절친한 이웃 사이로 유명하다. 대선배인 두 사람을 향한 호칭 역시 '경구 아저씨', '윤아 언니'로 남다르다. 이에 대해 김민하는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언니를 갑자기 이모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번 '하나 코리아' 시사회에도 두 사람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하는 "윤아 언니는 항상 뿌듯해한

  • 양준혁, 파격적 스타일 변신…"저러고 있으면 안 돼" 박명수, 보자마자 지적('사당귀')

    양준혁, 파격적 스타일 변신…"저러고 있으면 안 돼" 박명수, 보자마자 지적('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양준혁이 해물포차 오픈을 앞두고 MZ세대 취향 공략에 나선다. 조서형 셰프의 조언을 받아 힙스터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신메뉴 개발에도 도전하지만 쉽지 않은 과정을 겪는다. 박명수는 양준혁의 파격적인 변신을 본 뒤 "저러고 해물포차에 서 있으면 안 된다"며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오는 5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물포차 개업을 준비 중인 양준혁이 조서형 셰프와 함께 MZ세대의 취향을 분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양준혁은 이른바 '양꾸'(양준혁 꾸미기)에 나서 힙스터 스타일에 도전한다. 커다란 파란색 반다나를 착용하고 은 귀걸이와 레이어드 목걸이까지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목걸이를 드러내기 위해 셔츠 단추를 푼 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던 양준혁은 "내가 원래 좀 힙하거든"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이를 지켜본 조서형은 "너무 힙하다"라고 반응한다. 반면 박명수는 "저러고 해물포차에 서 있으면 안 된다"며 웃음을 자아낸다.힙스터 변신을 마친 양준혁은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도 나선다. 조서형과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하려 하지, 알쏭달쏭한 요즘 세대의 까다로운 취향 앞에 결국 난항에 부딪힌다. 결국 양준혁은 "MZ들은 뭐 먹고 사나, 밥 안 먹나? MZ 취향 너무 힘들다"라고 투덜거린다.양준혁의 해물포차 준비 과정은 오는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년 전 모습 낯선 김민하, 17kg 감량 '뼈말라' 난리에 "100% 일 때문" [TEN인터뷰]

    2년 전 모습 낯선 김민하, 17kg 감량 '뼈말라' 난리에 "100% 일 때문" [TEN인터뷰]

    "2년 전 제 모습을 보는 게 낯설기도 하네요. 하하."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를 촬영한 지 약 2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김민하는 "2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폭삭'"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작품을 선택할 때 아직 규모나 돈, 명예가 제 기준은 아니에요. 이야기가 가진 힘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규모가 큰 영화도 훌륭하고, 물론 하고도 싶죠. 하지만 '속닥속닥' 잔잔하게 알려주는 이야기의 힘이 크다고 생각해서 매료됐어요."영화는 하나원(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시설)에서의 생활부터 서울 아파트에서의 독립적인 삶까지, 새로운 터전에 적응해나가는 혜선의 모습을 그린다. 낯설고 버겁지만 혜선은 간호사라는 꿈, 북한에 남겨둔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외로움, 죄책감, 기대감 등 혜선의 감정은 극 중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된다. 혜선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는 영화 전반에 걸쳐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실제 인물이 자신의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많이 참고했다고 하더라고요. 연기할 때 한 단어, 한 단어 꾹꾹 눌러 담으려고 했어요. 편지 내용을 되새기면서 했습니다."작품 개봉을 앞두고 김민하는 무엇보다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식석상에 깡마른, 이른바 '뼈말라' 몸매로 등장한 것. 통통하고 개성 있는 외모로 사랑 받았던 김민하는 최근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 '사랑의 불시착'으로 데뷔한 강형석, 이준익 첫 숏드라마 출연…BIFAN 참석

    '사랑의 불시착'으로 데뷔한 강형석, 이준익 첫 숏드라마 출연…BIFAN 참석

    배우 강형석이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찾는다. 작품은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며, 강형석은 개막식에 이어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한다.'아버지의 집밥'은 영화 '왕의 남자',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숏드라마다. 평생 가족의 식사를 책임져온 아내 안순애가 사고로 요리에 대한 기억을 잃은 뒤, 남편 고하응(정진영 분)이 처음으로 부엌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강형석은 20~30대의 젊은 고하응을 연기한다. 고하응은 경상도에서 상경해 구두수선 일을 하며 삶을 일궈가는 인물로,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기술 하나로 생계를 이어가며,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강형석은 현재의 고하응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보여주며 극에 설득력을 더한다.강형석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데뷔한 뒤 '프로보노', '금주를 부탁해', '월수금화목토', '갯마을 차차차', '이태원 클라쓰'와 영화 '무도실무관', '아줌마' 등에 출연했다.강형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오는 4일 오후 2시 CGV소풍 4관에서 열리는 '아버지의 집밥'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아버지의 집밥'은 올 하반기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강형석은 차기작 '너에게 다이브'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촬영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민하 "주변 사람 일기장 보는 느낌"…한 단어씩 꾹꾹 눌러 담은 '하나 코리아' [인터뷰③]

    김민하 "주변 사람 일기장 보는 느낌"…한 단어씩 꾹꾹 눌러 담은 '하나 코리아' [인터뷰③]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를 통해 탈북민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소회와 비하인드를 전했다.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의 주인공 김민하를 만났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영화 개봉을 앞둔 김민하는 "2년 전에 찍은 건데,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전 모습을 보는 게 낯설기도 하다"고 미소 지었다.처음 대본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에 대해서는 "우리 영화에 내레이션이 많지 않나. 주변 사람의 일기장을 읽는다는 느낌이 컸다"고 기억했했다. 작은 이야기의 힘을 믿는 김민하는 "실존 인물이 너무나 잘 살고 계시기도 해서, 더 소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다가갔다"며 "'속닥속닥' 작은 말로서 전달하는 힘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정성을 표했다.극 중 혜선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는 영화 전반에 걸쳐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김민하는 "실제 인물이 자신의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많이 참고했다고 하더라"며 "한 단어, 한 단어 꾹꾹 눌러 담으려고 했다. 연기를 할 때도 편지 내용을 되새기면 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북한 사투리 연기에 대해서는 "사투리 코치 선생님이 실제 양강도에서 오신 분들이다. 다큐멘터리도 많이 찾아봤다"고 밝혔다.생생하게 전해 들은 탈북민들의 실제 사연은 김민하에게

  • 김민하, 뼈말라 패션 매번 난리…"어폐 있다는 오해 풀고파, 통통 모습도 만족" [인터뷰②]

    김민하, 뼈말라 패션 매번 난리…"어폐 있다는 오해 풀고파, 통통 모습도 만족" [인터뷰②]

    배우 김민하가 뼈말라 몸매와 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통통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도, 깡마른 현재 자신의 모습도 모두 만족한다고 밝혔다.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의 개봉을 앞둔 배우 김민하를 만났다.최근 김민하의 '뼈말라 몸매'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하는 "저도 이게 이렇게 많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오해를 풀고 싶은 게 있다"며 "제가 예전에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한다. 꼭 말라야 하는 건 아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말에 어폐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건 무조건, 100% 일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통통했던 제 모습도 지금의 제 모습도 다 만족한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그걸 표현하는 게 제 직업이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설명했다.김민하가 최근 SNS를 통해 깡마른 몸매로 선보이는 다양한 스타일링도 관심을 받고 있다. 분리수거나 외출 때마다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는 것. 업로드의 이유에 대해서는 김민하는 "재미다. 분리수거를 보통 약속 나갈 때 한꺼번에 하잖나. 기록용, 재미용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제 왜 분리수거짤 안 올리냐'고 하길래 조금 조금해지고 있다"며 웃었다. 또한 "좋아해 주시니 재밌다. 옷 입는 것도 많이 참고해주고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추구하는 스타일이나 패션 가치관이 있냐는 물음에는 "특별히 (패션) 철학은 없다. 워낙 옷을 좋아했다. 저는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 제 몸, 체형에

  • 이영애, '10살 연하' 아나운서와 의외의 인연…"언니 본받아 살겠다"

    이영애, '10살 연하' 아나운서와 의외의 인연…"언니 본받아 살겠다"

    배우 이영애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수빈과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조수빈의 책 출간을 직접 축하하며 응원을 보낸 가운데, 두 사람의 우아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1971년생, 조수빈은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 조수빈은 이영애를 '언니'라고 칭하며 친근감을 표했다.이영애는 3일 자신의 SNS에 "조수빈님의 '끌리는 사람의 비밀' 출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조수빈과 만나 책 출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조수빈의 신간을 손에 들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원피스도 맞춰 입은 듯 두 사람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거나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돈독한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조수빈은 댓글로 "우와 계정에 올려주시고 저 올해 기적의 해로 기억할게요. 외모, 마음 모두 감동인 언니를 본받아 살기로 했어요"라고 화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로 무대에 올랐다. '의녀 대장금', '재이의 영인' 등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9년 3월 KBS를 퇴사했다. 현재 프리랜스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민하, '뼈말라 몸매' 9kg 아닌 17kg 감량이었다…"2년간 소식과 운동" [인터뷰①]

    김민하, '뼈말라 몸매' 9kg 아닌 17kg 감량이었다…"2년간 소식과 운동" [인터뷰①]

    배우 김민하가 약 17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알려진 9kg 감량이라는 수치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김민하는 오랜 기간 소식과 운동을 통해 감량했다고 전했다.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의 개봉을 앞둔 배우 김민하를 만났다.김민하는 공식석상에 깡마른 몸매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하나코리아' 때 비해서 많이 빠졌다. '태풍상사' 했을 때부터 많이 빼왔다. 총 2년에 걸쳐서 뺐다. '하나코리아' 때보다는 거의 16~17kg을 뺐다. 많이 뺐다"고 다이어트를 인정했다. 이어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역할 때문인 게 90%다.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이렇게 감량하고 체력까지 유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감량했다"며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김민하는 "많이들 궁금해하신다"며 "하루 한 끼 엄청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 안 했다고 하시는데,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건강하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 기간 해왔다"고 강조했다.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하나 코리아'는 탈북민 혜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정민 총 들고, 조인성 산으로…'호프' 비하인드 포스터

    황정민 총 들고, 조인성 산으로…'호프' 비하인드 포스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맡은 캐릭터와 촬영 현장을 함께 담아냈다. 특히 비하인드 포스터는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됐다.공개된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에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출장소장 범석 역의 황정민과 순경 성애 역의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트럭에 기댄 성기 역의 조인성과 청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 사진의 과감한 사용과 캐릭터별로 변화를 준 타이틀 디자인 등 자유롭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호포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마을을 지키려는 출장소장 범석, 총을 겨눈 순경 성애, 괴물을 쫓아 산으로 향하는 청년 성기의 모습을 통해 작품의 긴장감을 예고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SM에 내려오는 전설"…이수만의 파격적인 결정, 뭐였을까 ('금타는')

    "SM에 내려오는 전설"…이수만의 파격적인 결정, 뭐였을까 ('금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이특이 천록담과 관련된 SM엔터테인먼트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내린 결정을 언급한다. 천록담은 록커를 꿈꾸던 시절을 떠올리며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히는 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3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톱스타 10인이 자신의 '인생 넘버원' 노래를 준비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들도 무대에 오른다.천록담은 "록커가 꿈이었는데 꿈꿔왔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무대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당시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파격적인 결정을 했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정서주는 이미자의 '황혼의 부르스'를 선곡한다. 그는 "'미스트롯3' 진 왕관을 이미자 선생님이 씌워주셨다"고 말하며 무대에 오른다. 이를 본 김용빈은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예쁘다"며 칭찬을 보낸다.추혁진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인다. 무대를 지켜보던 출연진과 객석에서는 "시련당했나?"라는 반응이 나오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는 5월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는 가수를 비롯해 버클리 음대 진학을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 참가자, 경연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실력파 보컬 등이 '슈퍼 메기'로 출연할 예정이다.'금타는 금요일'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부장'·'강회장' 계급장 달고 붙자…시청률 대박 터진 직급 타이틀 [TEN스타필드]

    '김부장'·'강회장' 계급장 달고 붙자…시청률 대박 터진 직급 타이틀 [TEN스타필드]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듣고 쓰는 회사 직급과 직무가 드라마 흥행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김부장'부터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제목에서부터 나와 내 동료의 이야기처럼 익숙한 호칭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요즘 드라마들은 '계급장 떼기'가 아니라 '계급장 달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주자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다. SBS 금토드라마인 이 작품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3위에 진입하며 국내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김부장'의 흥행 동력은 한국 직장인에게 익숙한 직급인 '부장'을 히어로 서사의 출발점으로 삼은 데 있다. 평범한 가장이자 회계팀 부장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사실은 전직 특수공작원이었다는 반전은 극적 재미를 키운다. 위험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해 회사원의 가면을 벗고 숨겨둔 능력을 꺼내는 아버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공감과 짜릿한 대리만족을 동시에 안긴다.시청률 11.1%를 돌파하며 상반기 히트작으로 자리 잡은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역시 계급장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대기업 최성그룹을 이끄는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불의의 사고로 황준현(이준영 분)과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활극이다.이 작품의 카타르시스는 '회장과 신입사원의 바디 체인지'에서 발생한다. 겉모습은 조직의 최하위 직급인 신입사원이지만, 내면은 최고 권력자인 회장이다. 황준현의 얼굴을 한 강용호는 비협조적인 팀에 정면으로 맞서고, 신입

  •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배우 김소이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다. 김소이가 출연한 한국·대만 공동제작 영화 'NIKO'가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에 초청되면서다. 김소이는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김소이는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다.'NIKO'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무일푼 시나리오 작가 니코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이를 비롯해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등이 출연했다.김소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SF 장르에 도전했다. 앞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와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3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김소이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4일과 7일 진행되는 'NIKO' GV에도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욱, 살아 돌아왔다…'킬러들의 쇼핑몰2' 7월 22일 공개 확정

    이동욱, 살아 돌아왔다…'킬러들의 쇼핑몰2' 7월 22일 공개 확정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22일 공개를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진만(이동욱 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이동욱은 이전보다 달라진 캐릭터의 감정선과 액션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공개일 확정과 함께 정진만의 캐릭터 스틸도 공개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시즌1에서 전직 용병이자 지안의 삼촌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진만이 머더헬프 팀과 함께 새로운 작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시즌1보다 더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 감독도 "시즌2에서는 '진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액션에도 변화가 있다. 시즌1에 이어 참여한 전재형 무술감독은 이동욱에 대해 "액션에 있어서 이미 완성형 배우"라고 평가하며 "이번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에서의 액션이 펼쳐진다. 암흑 속 액션이나 와이어 신 등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동욱 역시

  • 한혜진, 결혼 사진 어제 찍은 듯…♥기성용과 함께한 13년의 세월 "추억 더듬어"

    한혜진, 결혼 사진 어제 찍은 듯…♥기성용과 함께한 13년의 세월 "추억 더듬어"

    배우 한혜진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남편 기성용과의 추억을 돌아봤다. 연애 시절부터 결혼식, 해외여행까지 두 사람의 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기성용 역시 유쾌한 댓글로 화답하며 여전한 '연상연하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줬다.한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결혼식 당시의 웨딩 사진부터 신혼 시절 해외여행, 생일을 함께 보낸 일상 등 부부의 결혼 생활 추억이 담겼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은 부부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특히 어제 찍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라도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또한 결혼 13주년을 맞은 부부는 꽃바구니와 결혼기념일 카드로 자축하기도 했다. 카드에는 "우리 결혼 13주년.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자. 오래오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기성용도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여보는 그대로 나는…"이라고 적어 세월의 흐름을 자신만 맞은 듯한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다. 8세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이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다감, 임신 중인데도 '뼈말라'…타이트룩 입고 티 안 나는 D라인

    한다감, 임신 중인데도 '뼈말라'…타이트룩 입고 티 안 나는 D라인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뼈말라'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신 중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비율을 보여준 한다감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한다감은 2일 자신의 SNS에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다.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 아직도 제가 예비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겁지만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예비맘들,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마라. 순환은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다"며 예비맘들의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체크 스커트를 입고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했지만 아직 D라인은 거의 티나지 않는 모습이다. 여전히 군살 없는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중에도 '뼈말라' 몸매와 늘씬한 비율은 감탄을 자아냈다.거울 앞에서 립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음료를 마시며 쉬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했다. 편안한 미소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