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가 범죄 액션 드라마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전소니는 신경수 감독의 신작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역을 맡는다.'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활동한 에이스 킬러가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켜내는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선보인 신경수 감독의 신작이다. 에이스토리와 샤이닝파크가 공동으로 제작한다.배우 이도현이 '파괴지황'의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이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도현과 전소니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전소니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방송영상과 예술경영을 전공했으며, 2017년 영화 '여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을 짝사랑하는 여사친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청춘월담', '기생수: 더 그레이', '당신이 죽였다', 영화 '죄 많은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이선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공개한다. 셋째 누나와 도플갱어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세 살 때부터 가족을 지키겠다며 섀도복싱을 했던 유쾌한 어린 시절까지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하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선민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확신의 기혼상'이라는 별명을 얻은 뒤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표현한다.최근 유튜브에서 이선민의 집을 찾아가는 '급습 콘텐츠'가 화제를 모았다. 이선민은 "저희 집에 누나만 세 명이 있다"며 세 살 때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한 급습에 대비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그러면서 어릴 적 일화도 들려줬다. 그는 "어릴 때 엄마와 시장에 가면 제가 앞장섰다. 호떡 먹다가 괴한의 습격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살 때부터 갈고닦은 섀도복싱 실력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장악한다.공개된 가족사진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들의 모습에 김영희는 "누가 이선민이냐"며 당황한다. 특히 단발머리 셋째 누나와 이선민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누나들이 모두 결혼해 아이까지 있다는 말에 김구라는 "선민이만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말한다. 이성미는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며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이어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결혼 두 번 하나?' 이런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후배 미스김의 오랜 팬심에 뭉클한 감동을 받는다. 미스김은 다섯 살 때부터 유지나를 동경해왔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유지나는 '퍼펙트 라이프'의 MC 오지호를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와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낸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출연한다.유지나는 스튜디오에 등장 후 '어화 내 님'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다. MC 오지호가 유지나의 히트곡 '고추'를 모창했다. 유지나는 직접 노래 한 소절을 부른 뒤 "지호 씨는 이혼 안 해봤죠?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봐야 이렇게 애달프게 부를 수 있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놔 웃음을 자아낸다. 오지호는 2014년 결혼한 바 있다.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4위 미스김도 유지나의 집을 찾는다. 미스김은 "어렸을 때 TV를 틀면 트롯 가수 중 유지나 언니가 제일 멋있었다"며 "다섯 살 때 해남 땅끝마을 노래대회에서 언니의 '속 깊은 여자'를 불렀다"고 회상한다. 이어 "지금 언니와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신기하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한다. 이에 유지나는 "미스김은 정이 많고 말하는 데 진정성이 있다. 내가 전라도 소리를 해서 그런지 남 같지 않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성연이 꽃꽂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선물 받은 꽃을 직접 손질하고 화병에 꽂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강성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마워 넘 이쁘다!", "배달 오면서 떨어진 아까운 꽃잎들", "고양이 키에 맞춰서 자르니까 더 이쁘네" 등의 글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선물 받은 보라색과 흰색 꽃을 화병에 직접 꽂아 집 안을 꾸몄다. 고양이 모양 오브제에 맞춰 줄기를 손질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배달 과정에서 떨어진 꽃잎을 발견하곤 아쉬워하기도 한다. 창밖 풍경과 어우러진 꽃꽂이는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신혼집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꽃을 하나하나 손질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꾸미는 모습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즐기는 여유가 느껴진다. 최근 재혼 후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성연의 행복한 근황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뱃속 아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막달 임신으로 체력은 바닥났지만, 곧 만날 아이를 생각하며 설렘을 표현했다.문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날 생명이",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3D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얼굴 윤곽이 드러난 아기의 평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문지인의 "곧 만날 생명이"라는 짧은 글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에서는 만삭 임산부의 현실적인 고충도 느낄 수 있다. 힘든 막달을 보내고 있지만, 아기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행복이 느껴진다.1986년생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했는데, 자연 임신에 성공하며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유지나가 선배 남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무명 시절 일본 공연에서 남진의 배려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판소리 트롯퀸' 유지나가 출연한다.유지나는 가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남진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무명 시절 남진 선배님의 일본 미니콘서트에 국악인 게스트로 참석했다가 앙코르를 25곡이나 불렀다"며 "그때 팁으로 18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어 "당시 남진 선배님이 '나는 한 곡만 하면 되니까 네가 무대에 올라가라'고 하셨다"며 후배에게 기회를 양보한 남진의 배려를 떠올린다. 그러면서 "그 일을 계기로 5년 동안 일본에서 단독 행사 무대에 섰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한다.'퍼펙트 라이프'는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출신 박정숙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 역할로 사랑받았던 그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대표를 맡아 여성·가족 정책과 공공사업을 이끌고 있다. 박정숙 외에도 공공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연예인들은 꾸준히 있어 왔다.최근 박정숙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이후 국제기구와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현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이끌며 여성·가족 정책과 저출생 대응 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연예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또 다른 커리어를 쌓은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인촌이다.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문화행정 분야에 뛰어들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문화예술 현장을 오래 경험한 배우 출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문화정책을 총괄하며 공공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는 생전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에는 정치권을 떠나 배우로 복귀했다. 이외에 최불암, 강부자도 제14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펼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를 연기했던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연예계가 아닌 서울시 산하의 공공기관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ㅣ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풀버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박정숙은 "서울시의 여성가족 정책을 총괄하고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정숙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맛있구나', '무엇으로 만든 음식이냐' 등의 대사로 알려져 있다.박정숙은 배우와 MC로 활동했으며,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전 사무총장, 세계백신면역연합 전 한국 대표 등의 이력을 갖고 있었다.박정숙은 "미디어라는 게 매력적이면서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다. 제가 미디어에서 일한 건 딱 10년 밖에 되지 않는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드라마 '대장금'이 마지막이었다. 그게 벌써 20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후에 국제기구 대표로도 지내고 대학 교수도 하고 지금은 공공기관 대표로 일하고 있는데 , 다들 '대장금'의 왕비로 기억해준다"며 "시청자들이 보면 '너무 많이 변했다', '세월을 제대로 맞았구나'라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정숙은 "지난 20년은 미디어를 떠나서 퍼블릭 서비스,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계속 일해왔다. 특히 국제기구인으로 살아온 기간이 훨씬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계를 떠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서 세계에 가서 우리나라를 알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런던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관심을 받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8월 3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의 내한을 앞둔 가운데, 국내에서는 9일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다.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버라이어티의 재즈 탕케이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압도적인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 스파이의 이언 샌드웰은 "영화적 경험이라는 영역에서 놀란의 경지에 오른 감독은 없다"고 칭찬했다.인디와이어의 앤 톰프슨은 "높았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압도적 스케일과 연출"이라고 호평했다. 콜라이더의 페리 네미로프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할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평했다. 판당고의 에릭 데이비스는 "'오디세이'는 올여름은 물론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인 놀란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장르적 완성도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콜라이더의 스티븐 와인트라우브는 "입이 떡 벌어지는 경험"이라고 했다. LA 타임스의 조슈아 로스코프는 "순수한 영화적 체험으로 영화가 탄생한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했다.댓 해시태그 쇼의 앤드루 J. 살라자르는 "우리가 왜 영화를 사랑하는지 다시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게임스레이더의 조던 팔리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성
가수 바다가 46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물론, 도로 한복판을 무대로 만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바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Yellow Chec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흰색 하이힐을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흰색과 노란색이 칠해진 과속방지턱 위를 무대로 삼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바다는 음악에 맞춰 도발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춤을 추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베테랑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돋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조합은 마치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바다는 1997년 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7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서태웅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신예다운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부터 종합격투기(MMA)로 다진 운동 신경까지 자신만의 강점을 드러내며 액션 배우를 향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아직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일 서태웅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다양한 콘셉트로 담아내는 콘텐츠다.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꽃을 활용한 컷에서는 내추럴한 캐주얼 스타일로 소년미를 드러냈다. 꾸밈없는 분위기와 올곧은 눈빛으로 신예다운 매력을 발산했다.이어 블랙 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였고,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연기할 때도 그런 면들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역할도 자신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워 그런 점을 활용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의 키워드로는 '도화지'를 꼽았다. 서태웅은 "저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은 정말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저라는 매력에 연기라는 색연필로 전체를 풍성하게 잘 입혀
SLL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GoodShort)과 손잡고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선보인다.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과 배우 한정완이 주연을 맡아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은 회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자회사 SLL은 오히려 제작 영역을 확대한 모양새다.'코드네임: 악녀계모'는 회당 약 1분 30초 분량, 총 60부작으로 제작된다. 신예 양호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유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김지원 PD가 제작을 총괄했다.작품은 작전 수행 중 사망한 전직 요원 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로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참한 죽음이라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세 아이를 지키고 살아남아야 하는 설화의 고군분투가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의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SLL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다. SLL은 드라마와 예능, 디지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도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 강한 몰입감과 빠른 전개를 요구하는 숏폼 콘텐츠의 특성에 맞춰 장르적 재미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촬영은 지난 5월 22일 시작해 6월 1일 마무리됐다. 촬영 현장에는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하는 커피차가 마련됐으며,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짧지만 밀도 높은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갔다.SLL 관계자는 "'코드네임: 악녀계모'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원작을 한국
배우 박은혜가 '신랑수업2'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한다. 이혼 경험이 있는 박은혜는 현실적인 연애 조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요한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나타내는가 하면, 김성수와 김요한의 연애 스타일에는 거침없는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긴다.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학생 김성수, 김요한이 자리한 가운데 박은혜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한다.박은혜는 "'연애부장' 송해나와 유튜브 시트콤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졌다"며 "연애, 결혼, 육아를 모두 해본 만큼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다. '신랑수업2' 애청자라는 박은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혹시 누구 때문에 방송을 보시냐?"고 묻자 "김요한 씨가 너무 잘생겨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이 "남자 얼굴 보시냐"고 농담하자 박은혜는 "그렇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하지만 칭찬만 이어진 것은 아니다. 박은혜는 김성수와 김요한을 향해 "두 분 다 생각이 너무 많으시다.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이승철은 "우리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반응"이라며 두 사람에게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주문한다.이후 박은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근황이 정말 궁금하다"며 과몰입한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무 몰입하시는데, 혹시 본인이 학생이 되고 싶은 건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철 역시 "이러다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 되는 거 아
JTBC '이혼숙려캠프'의 MC가 진태현에서 이동건으로 교체된 이후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건은 새 MC로 첫 녹화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고,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과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의 경우 제주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당분간 휴업한다는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이동건은 지난 7일 SNS에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명찰을 착용한 채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모습이다.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MC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다만 이동건의 합류 소식은 다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히면서,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것이다. 또한 이동건의 출연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이동건은 최근 제주 애월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재정비를 위해 휴업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반면 프로그램을 떠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 딸과 함께 영화 '다윗' 시사회에 참석해 극장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다"며 "인생은 감사이고 정리다.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살자"고 적었다. 이어 "제 인생은 제 아내"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
가수 KCM이 2012년 첫째 딸 수연과 데뷔 후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를 맡은 첫째 딸과 무대에 오른 KCM은 벅찬 감정을 표현하고, 아내 방예원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맡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가족과의 합동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KCM은 콘서트에서 첫째 딸 수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첫 부녀 합동 무대를 꾸민다. 수연은 "아빠와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게 부담도 됐지만, 엄마께 감동을 선사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에 KCM은 "수연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날을 상상만 했었는데 실제로 합동 무대를 하게 돼 너무 뿌듯하다"며 벅찬 마음을 나타낸다.공개된 사진 속 수연은 단아한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아노 앞에 앉아 차분하게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또래보다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무대가 시작되자 둘째 딸 서연은 아빠와 언니를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 아내 방예원 역시 오랫동안 꿈꿔온 가족의 무대에 감격해 눈물을 흘린다.특히 서연은 '보컬의 신 KCM 아빠! 힘내세요! 테토 공주 서연이가 있잖아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응원을 보낸다. 고사리손으로 피켓을 흔들며 아빠를 응원하는 서연의 모습에 KCM은 눈물이 쏟아질까 딸이 있는 방향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KCM과 첫째 딸 수연의 첫 합동 무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