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실력 있는 무당 태주를 연기한다. 태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을 겪는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선보인 허정 감독이 맡았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긴장감을 끌어내는 연출로 알려진 허정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분위기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은 에이리스터스튜디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손 없는 날'은 2025년 투자 배급 사업에 진출하며 새롭게 설립한 GV 픽처스의 메인 투자·배급 작품이다. CGV 픽처스는 투자·배급 사업 확대 이후 하반기 '오케이 마담2' 개봉도 준비하고 있다.
'손 없는 날'은 지난 14일 크랭크인했으며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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