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홍진경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종잇장처럼 마른 몸매와 모델 출신다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진경은 5일 자신의 SNS에 "동희 아니고 동휘가 만든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하늘색 재킷과 아이보리 컬러 아우터를 번갈아 입는다. 검은 볼캡과 대형 토트백을 더한 심플한 착장을 선보인다.홍진경의 종잇장처럼 얇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넉넉한 핏의 아우터를 걸친 홍진경은 가녀린 라인과 모델 출신다운 비율을 자랑했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도 엿보인다.팔로워들은 "진경아 사이즈 좀 큰거 같은데. 나한테 맞을 듯", "언니 얼굴이 너무 작고 매력있고 옷도 너무 예쁘네요", "괜히 패셔니스타가 아님" 등 반응을 보였다.홍진경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인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뇌졸중의 위험 신호와 건강한 뇌혈관을 지키기 위한 관리법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다. 한의학 박사 장동민은 뇌출혈 경험을 털어놓으며 경각심을 높인다.오는 7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 소슬지를 비롯해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내과 전문의 한성민, 한의학 박사 장동민이 출연해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기름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방송은 평소 건강하다고 믿었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님에 주목한다. 출근길, 운동 중, 심지어 잠든 사이에도 발생할 수 있는 돌연사의 위험성을 짚으며 뇌혈관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뇌졸중은 전 세계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이다.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우리 몸 전체 에너지의 약 20%를 사용하는 뇌는 산소와 영양분을 혈액 공급에 의존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 뇌세포가 빠르게 손상된다. 전문가들이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도슨트 이창용은 한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가 260억이라는 전 재산을 순식간에 잃을 만큼 삶을 뒤흔든 사연을 소개한다. 전 세계적인 명성과 부, 행복한 가정까지 갖춘 듯했던 그는 예기치 못한 뇌혈관 질환으로 막대한 재산 손실과 가족 해체를 겪었고, 오랜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
정호영과 샘킴(김희태) 셰프가 마카오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를 통해 여행 메이트로 다시 뭉친 것. 극과 극 취향을 가진 두 셰프가 마카오의 맛과 문화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JTBC Entertainment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가 오는 7일 오전 9시 첫 공개된다. '호희호희'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두 셰프가 잠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여행 콘텐츠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로 "여행이 끝나고 나면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것"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인생 첫 마카오 여행으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극과 극 취향을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조건으로 "무조건 미슐랭"을 내건 샘킴을 위해 정호영은 "마카오에는 세계적인 미슐랭 맛집이 가득하다"며 설득에 나섰다.두 사람이 꼽은 마카오 버킷리스트도 눈길을 끈다. 샘킴은 마카오의 대표 명물인 에그타르트를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선택했고, 정호영은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포르투갈 음식인 매카니즈 퀴진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국내 대표 셰프들이 직접 경험하고 분석할 마카오 미식 탐방기에 기대가 쏠린다.불협화음이 예상됐던 두 사람의 여행 취향은 의외의 지점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평소 사진 찍어주는 것을 즐기는 샘킴과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정호영의 성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 출발 전부터 '찐친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여행 내내 환상의 호흡을 이어갈
음악방송 엔딩 요정 자리를 48세 배우가 꿰찼다. 23년 전 흑역사를 화제의 무대로 뒤바꾼 하지원의 이야기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비주얼은 물론, 웹예능과 장르물을 넘나드는 그의 행보를 보면 '2년 후 50살'이라는 나이는 그저 장식에 불과해 보인다. 하지원의 거침없는 행보에 세대를 불문한 입덕이 시작되고 있다.최근 하지원은 MBC '쇼! 음악중심'에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가 무려 23년 만의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게 된 건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내건 '조회수 120만 돌파 시 '홈런' 무대 재현'이라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하지원의 '홈런' 무대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더니, 일주일 만에 265만뷰를 넘어섰다. 무대 위 하지원은 20대 아이돌 못지않은 화사한 미모와 탄탄한 춤 실력을 보여줬다.이 곡은 하지원이 2003년 주연을 맡았던 영화 '역전에 산다'의 OST. 당시 홍보를 위해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랐는데, 하지원은 "하기 싫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23년 후엔 완전히 달라졌다. 오히려 의상, 헤어스타일 시안에 직접 아이디어도 내며 적극적으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세월의 흐름을 보기 좋게 거스른 듯 오히려 아름다워진 미모, 정제된 춤선, 탄탄해진 몸매까지, 업그레이드된 기량으로 보여준 무대에 모두가 놀랐다. 하지원은 여느 아이돌처럼 미니 팬미팅 자리도 마련해 팬들과 소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 공약의 시발점은 하지원의 첫 단독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였다. 이 예능에서 하지원은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신입생으로 변신, 화려한 여배우의 아우라를 잠시 내려놓고 털
가수 서인영이 잠옷을 향한 애착을 나타냈다. 현재는 귀여운 꽃무늬 스타일의 편한 잠옷을 입는데, 과거에는 값비싼 실크 잠옷을 입었다고 밝혔다.4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눈뜨자마자 혀부터 빠는 서인영의 '리얼 아침' 최초공개 (+욕실템, 다이어트식단)'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서인영은 "내가 잠옷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잠옷이 (유튜브에서) 내 주 옷이 됐잖나. 잠옷을 만들어야 되나"라면서 "잠옷을 새로 시켰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거즈면 재질의 줄무늬 파스텔톤 잠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2만 얼마다. 아기들 거즈면 재질이다. 피부에 닿는 거 중요시 여긴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야 집에 왔을 때 편하다"라고 설명했다.서인영은 자신이 가진 잠옷을 한가득 들고 나와 소개하기 시작했다. 민소매·카디건 세트 잠옷에 대해서는 "이건 내장캡이 돼있다. 이렇게 카디건도 있다. 남자친구 올 때 입으면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잠옷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질이 좋은 것. 약간 북럽 스타일의 꽃무늬"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엔 베이비 파우더 향 바르고 이런 거 입고 있었다"며 웃었다.서인영은 "예전엔 실크 잠옷이었다. 하나에 100만 원이다. 아래 위 실크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는 내 친구들한테 실크 잠옷을 입혔다. 란제리룩. 란제리 파티처럼 집에서 맨날 밥 먹고 놀고 그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놀다가 술도 마시잖나. 그 다음날이 됐다. 아빠가 아무때나 벨 누르고 들어오시는데, 아빠가 란제리를 보더니 '꼴값하고 있다. 안에 가서 갈아입고 와라'며
원작 웹툰의 체벌 미화 논란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은 넷플릭스 '참교육'이 출격한다. 제작진은 논란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공감한다며 작품을 정제해서 담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주인공 김무열을 비롯한 배우들은 통쾌함과 유쾌함이 있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 감독은 "교권이 무너진 현장이라면 어디든 언제든지 달려가는 팀 교권국의 이야기다. 현실에서 교권이 무너진 곳을 찾아가 통쾌하게 해결한다"라고 소개했다. 원작이 있는 이 작품의 영상화에 대해서는 "원작의 통쾌함은 가능한 한 살리고, 드라마에 표현된 캐릭터는 입체감, 정서감을 더하는 데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을 하면서 '이런 교권국이 현실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공감했다"고 전했다.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지 않고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작품이다. 통쾌함, 유쾌함, 감동이 있다. 종합선물세트처럼 모든 장르를 다 아낌없이 담았다"라며 "작품 10개 찍은 느낌"이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김무열은 나화진 캐릭터에 대해 "의지와 신념에 행동력까지 있다. 판타지적인 영웅적 인물이다. 지금 많은 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쾌한 면모 뒤에 아픔도 있다. 사건에서 피해자들을 만났을 때, 그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캐
'참교육' 표지훈, 진기주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티격태격 호흡으로 웃음을 안겼다.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연기했다.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으로 분했다. 표지훈은 교권보호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으로 출연했다.김무열은 촬영 중 에피스도를 전하며 배우들간 케미도 자랑했다. 그는 "10개 에피소드를 촬영하다 보니 10팀의 다른 배우들도 만나게 됐다. 교권국 케미가 워낙 좋아서 그 분위기가 전념됐다. 재밌어서 웃음을 못 참아 NG가 났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주 씨가 지훈 씨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웃겼다. 기주 씨가 실제로 복싱을 오래 했다. 기주 씨는 세게 때렸고 지훈 씨는 견뎠다. 그런데 기주 씨가 웃음을 견디지 못했다"며 웃었다.표지훈은 "누나가 가까이서 찍는 신뿐만 아니라 멀리서 찍는 신에서도 똑같이 때리더라. 열심히 하는 배우라 그런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기주는 "제가 그랬던 것 같지 않다"고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손이 촥 감기는 장면이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표지훈은 "극 중 제가 기절하고 있는 장면인데, 사람이다 보니 맞기 직전에 움찔했다. 그 부분이 아쉬운데, 조금만 참고 봐달라"며
표지훈이 자신의 어리숙한 이미지 덕분에 '참교육'에 캐스팅된 것 같다고 짐작했다.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표지훈은 교권보호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았다.봉근대는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다. 표지훈은 "카이스트를 2년 만에 졸업한 똑똑한 인물이다. 얼마나 똑똑한지 가늠이 안 된다"며 웃었다. 이어 "공무원인데, 어쩌다가 교권국에 지원하게 된다. 교권국에서 학생들, 학교들을 바라보며 교권국에 진심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봉근대는 너드미가 있는 인물. 표지훈은 "제가 가진 이미지가 캐스팅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어리숙하고 엄청 똑똑해 보이지 않는 이미지가 도움이 된 것 같다. 그 지점을 열심히 활용하려고 노력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 감독은 "봉근대는 사랑스럽기도 하고 똑똑하기도 해야 한다. 이 세 사람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예능에서나 평소에나 표지훈 씨가 사랑스럽더라. 제가 바로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참교육' 김무열이 이성민을 향한 애정과 신뢰를 표했다.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지 않고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작품이다. 통쾌함, 유쾌함, 감동이 있다. 종합선물세트처럼 모든 장르를 다 아낌없이 담았다"라며 "작품 10개 찍은 느낌"이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홍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은 '소년심판'에 이어 '참교육'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김무열은 "(팀워크가) 많이 강화됐다. 감독님과는 '소년심판'에서 어렵고 예민한 문제를 다루는데, 신중하고 민감하게 작업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믿음을 갖고 작업했다. 역시나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연기했다. 김무열은 이성민에 대해 "선배님과는 세 번째 만남이다. 선배님을 만나면 그저 좋았고 안도감이 들었다. 제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선배님이 작품 외적으로도 (정신적) 지주가 돼줬다"며 믿음을 표했다.'참교육'은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또한 412만 관객을 돌파했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역시 개봉 이틀 간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4일 일일 관객 수 7만 9930명, 누적 관객 수 412만 3671명을 기록하며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에 이어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 462명, 누적 관객 수는 22만 2535명이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2만 7072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59만 9828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5일 오전 8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군체'가 32.3%로 1위다. 예매율 2위는 '와일드 씽'(19.6%), 3위는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광고를 찍었다. 그는 광고 촬영을 위해 '마지막 자존심'인 손톱도 잘랐다.4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눈뜨자마자 혀부터 빠는 서인영의 '리얼 아침' 최초공개 (+욕실템, 다이어트식단)'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네일아트했던 손톱을 다소 자른 모습이었다. 그는 "나 손톱 잘랐다"며 "어제 디바이스 광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톱도 다 자르라고 해서 잘랐다"며 아쉬워했다. 제작진이 "손톱이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하지 않았나. 광고료에 손톱을 내놓은 거냐"고 하자, 서인영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서인영은 헤어스타일도 다소 달라져 있었다. 그는 "머리를 안 감았다. 사람들이 자꾸 출소한 사람 같다고 하더라"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이어 서인영은 모닝 루틴을 시작했다. 아침에 무엇부터 하냐는 물음에 서인영은 "아침에 혀를 빤다. 양치하면서 혀를 빤다. 내가 치카치카를 안 하면은 입이 텁텁하다. 치카치카를 안 하면 물도 안 먹는다. 아침이 시작이 안 된다"라고 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올해 극장가의 흥행 흐름은 쇼박스가 주도하고 있다. 연초 잔잔한 호평을 불러온 로맨스부터 1600만 관객을 돌파한 메가 히트작, 그리고 여름 성수기 텐트폴 시장까지 쇼박스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흥행 이정표가 새로 세워지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내놓는 작품마다 '홈런'을 때리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다채로운 장르로 관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는 평가다.올해 쇼박스 질주의 서막을 연 작품은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였다.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로맨스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완성도와 세밀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주연을 맡은 구교환, 문가영의 호연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매력적인 배우들과 작품성으로 형성된 긍정적인 입소문은 초기 관객몰이의 마중물 역할을 했고, 쇼박스는 연초부터 기분 좋은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게 됐다.쇼박스의 정점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찍었다. 누적 관객 수 1689만 명으로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쇼박스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 탄탄한 스토리텔링, 엄숙한 장르에 더해진 장항준 감독 표 위트, 유해진·박지훈 등 배우들의 호연까지 그야말로 삼박자가 갖춰졌다는 평가다. 특히 전 세대가 즐길 수 있었던 이야기는 폭넓은 관객층의 반복 관람을 이끌어냈다.비수기로 꼽히는 봄 시즌에도 쇼박스가 극장가의 지분을 가져갔다. 대형 기대작이 부재했던 시기, 오컬트 장르물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323만 명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의 주인공이
배우 고우리가 변함없는 미모로, 카페라 앞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임신 중에도 작품 홍보에 열중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고우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퍼맨. 네이버에서 만나실수 있어요. 너무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버 숏폼 드라마 '스퍼맨'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고우리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흰 가운을 입은 채 대본을 들고 배우와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우리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거울 셀카를 남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 고우리는 임신 중에도 출연작을 홍보하며 열일하는 모습이 응원을 자아낸다.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올해 10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미스트롯 포유'에 유방암 2기 투병 중인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영애를 닮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 사연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픔을 딛고 무대에 선 참가자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진다.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 특전곡 무대부터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활약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찾는다.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와 특별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도 등장한다.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의 참가자는 배우 이영애를 닮은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영애의 영화 속 명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를 재현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진짜 반전은 무대가 시작된 뒤 펼쳐졌다. '송도 민서 엄마'는 음악이 흐르자 예상치 못한 에너지와 흥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사실 '송도 민서 엄마'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상황. 투병 사실 고백에 응원이 이어졌다.아픔마저 씻어낼 듯한 강렬한 '송도 민서 엄마'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과 의사인 남편이 현실감 넘치는 부부 논쟁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연애 시절과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서운함을 토로한 이정현과 이를 해명하는 남편의 팽팽한 토론이 벌어진다.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더덕을 활용한 특별한 한 상을 차린다. 이 과정에서 알콩달콩하면서도 티격태격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던 이정현과 남편이 뜻밖의 논쟁을 펼친다.이정현이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남편은 황급히 아내를 말렸다. 첫째 딸 서아 역시 "엄마 왜 그래"라고 물으며 걱정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요리를 즐기던 이정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는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며 연애 시절과는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짠돌이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며 본격적인 부부 토론에 돌입한다.남편은 잔뜩 화가 난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작전을 계획한다. 분노의 방망이질을 이어가던 이정현도 남편의 노력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정현의 마음을 녹인 남편의 비법이 무엇일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1980년생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로서 '와', '바꿔', '줄래' 등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