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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엄태구, 강동원이 4년 선배인데 "신인인 줄…자극 받아" ('와일드 씽')[인터뷰③]

    엄태구, 강동원이 4년 선배인데 "신인인 줄…자극 받아" ('와일드 씽')[인터뷰③]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엄태구가 강동원의 신인과 같은 열정적인 모습에 자극 받았다.2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 배우 엄태구를 만났다. '와일드 씽'은 한때 잘나갔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엄태구는 트라이앵글 막내이자 메인래퍼 구상구 역을 맡았다.엄태구는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인 강동원, 박지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동원은 트라이앵글 리더이자 댄스 담당 황현우를, 박지현은 센터 겸 메인보컬 변도미를 연기했다. 강동원은 고난도 안무인 브레이크 댄스를 소화해내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고, 엄태구도 JYP엔터테인먼트에 가서 연습생인 된 것처럼 랩을 배웠다.엄태구는 나이도 자신보다 2살 많고, 데뷔도 4년 빠른 '베테랑' 강동원에게서 '신인'의 자세를 느꼈다고. 그는 "강동원 선배님은 대단했다. 연습실에 가면 선배님이 계속 넘어지는 걸 옆에서 봤다. 온몸이 땀이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처음 영화를 찍는 신인 배우가 첫 캐릭터, 작품을 맡아서 열정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큰 자극이 됐다. 그래서 저도 JYP에 가서 랩을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경의를 표했다.박지현에 대해서는 "처음 안무를 배울 때부터 손동작 같은 걸 하면 잘 추는 느낌이었다. 시작부터 좀 달랐다. 제가 하면 체조 같았는데 지현 씨가 하면 춤추는 것 같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지현 씨가 장난도 많이 쳐줘서 재밌었다"며 웃어 보였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

  • 엄태구, JYP 연습생 5개월 한 이유…"지르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 ('와일드 씽')[인터뷰②]

    엄태구, JYP 연습생 5개월 한 이유…"지르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 ('와일드 씽')[인터뷰②]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태곤) 속 래퍼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처럼 5개월간 랩과 춤을 배웠다고 밝혔다.2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 배우 엄태구를 만났다. '와일드 씽'은 한때 잘나갔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엄태구는 트라이앵글 메인래퍼지만 3인자인 구상구를 연기했다. 현재는 빚더미에 앉은 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인물이다.엄태구는 "랩은 JYP에 가서 배웠고, 춤은 안무 선생님이 계신 곳에 가서 배웠다.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준비 과정을 밝혔다. 그는 "안무와 랩을 다 합치면 총 촬영 기간까지 약 5개월 정도연습했다"며 "어차피 설정이 랩을 그렇게 잘하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못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 같아 무조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연습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엄태구는 "JYP의 랩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셨는데, 처음에는 랩할 때 고개를 못 들었다"며 "선생님 제스처를 흉내 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평소 대화할 때도 그 제스처가 나와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기했던 건 부스에서 선생님과 랩할 때는 신나게 하는데, 그 문을 나오면 모든 게 다 어색해지는 걸 항상 경험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영상을 찍어줬는데 회사에도 안 보여줬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엄태구는 "랩 선생님은 첫날부터 웃으면서 계속 칭찬만 해주셨다"

  • 엄태구, '와일드 씽' 화보 속 "엉덩이는 CG…부끄러웠다" [인터뷰①]

    엄태구, '와일드 씽' 화보 속 "엉덩이는 CG…부끄러웠다" [인터뷰①]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태곤)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반전 코믹 캐릭터로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극 중 등장하는 누드화보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2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 배우 엄태구를 만났다. '와일드 씽'은 한때 잘나갔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엄태구는 '어설픈 폭풍 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내향인으로 유명한 엄태구는 이번 작품을 선택하기 전 심경에 대해 "많이 망설였다"며 "작품 하면서 힘들었다. (촬영을 시작하며) 그때부터 전력질주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텐션 올리는 것도 힘들었고, 코미디 장르로 누군가를 웃긴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구나, 너무 어려운 일이구나' 싶었다"라며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 장르를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온몸으로 느껴졌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그럼에도 코미디 영화에 도전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일까. 엄태구는 "춤도 랩도 모든 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이 고민하다가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극 중 상구는 그룹 활동 때는 3인자였고, 그룹 해체 후 솔로 활동 때는 앨범과 세미 누드화보가 망했다는 곡절이 있는 인물이다. 엄태구는 "화보 찍을 때 좀 부끄러웠다. 물론 엉덩이는 CG였다"며 웃었다. 이어 "스태프들이 왔다갔다 이동하는 문 앞에서 혼자 찍었는데, 많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또한 "상반신은 등만 나왔다. 정면도 있었지만 CG이다.

  • 강주은, 외국 살다 와서 아직도 낯선 '이것'…"최민수는 좋아해"('사랑채')

    강주은, 외국 살다 와서 아직도 낯선 '이것'…"최민수는 좋아해"('사랑채')

    방송인 강주은이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에서 자신만의 건강 보양식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특히 한국과 캐나다의 서로 다른 보양 문화를 비교하며 색다른 건강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즐겨 먹는 특급 보양식 레시피까지 직접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도 선보인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건강 토크쇼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에서는 '보양식의 재발견'을 주제로 동서양의 다양한 보양식 문화와 맞춤형 건강 식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강주은은 가족들이 즐겨 먹는 특급 보양식 레시피까지 공개한다.'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는 식재료를 둘러싼 다양한 '썰' 속에서 식재료 본연의 진실과 가치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건강 토크쇼다. '알고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출연진의 경험담과 민간요법은 물론 과학적 데이터, 의학적 근거, 인문학적 이야기까지 더해 건강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양·한방 건강 전문가들도 함께한다.첫 방송에서는 더위를 대비하는 세계 각국의 보양식 문화가 소개된다. 글로벌 이색 보양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주은은 "기력 회복 음식으로 유명한 산낙지나 산문어는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며 "생으로 먹는 문화가 조금 낯설다. 남편 최민수는 정말 좋아하지만 나는 아직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한국계 캐나다인인 그는 캐나다식 보양 문화도 소개했다. 강주은은 "캐나다에서는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치킨 누들 수프'를 먹는다"며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조화가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하다"고

  • 신현준, 뱀 먹더니 돌연 난해한 포즈…"어떻게 편집해" 자체 검열한 전현무 ('전현무계획3')

    신현준, 뱀 먹더니 돌연 난해한 포즈…"어떻게 편집해" 자체 검열한 전현무 ('전현무계획3')

    배우 신현준이 남다른 건강 관리 루틴과 독특한 보양식 경험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뱀과 자라가 들어간 보양식을 먹은 뒤 돌연 난해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19금 분위기로 만들며 폭소케 했다.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로 보양식인 오리탕을 맛보러 떠난다.보양식에 대한 기대 속 세 사람은 오리탕 맛집을 방문한다. 신현준은 사장님에게 다가가 "어머니~, 너무 먹고 싶어요. 이거 먹으려고 광주까지 왔는데 맛있게 해줘요"라며 능청스러운 멘트로 분위기를 띄운다. 식사를 앞두고 '광주 7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건강 토크는 계속된다. 결국 곽튜브는 "오늘 어머님들이 좋아하시는 건강 프로그램 나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신현준 역시 "나도 어느 순간부터 그런 방송이 제일 재밌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신현준의 아찔한 보양식 경험담도 공개된다. 그는 "난 희한한 걸 많이 먹었다"라더니 "중국 상하이에서 액션신 촬영하다가 뱀과 자라가 들어간 보양식을 먹은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기묘한 포즈를 취한다. 이어 "이거 편집 잘해달라"라고 부탁해 순식간에 현장을 19금 분위기로 만든다. 난감해 한 전현무는 "이걸 어떻게 편집하라는 거냐"며 자체 검열해 웃음을 더한다.전현무, 곽튜브, 신현준의 광주 오리탕 먹방은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인영, 2500만원짜리 가방에 욕심 버렸다…"가방 안 사" 선언 ('개과천선')

    서인영, 2500만원짜리 가방에 욕심 버렸다…"가방 안 사" 선언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가방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며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줬다.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이태원 아지트, 폭로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유튜브 팬페스트를 마친 후, 절친들과 한 편집숍에 모였다. 대화 도중 서인영은 불규칙한 도트 무늬가 들어간 검정색 가방을 발견하곤 "너무 귀엽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정판이라는 말에 "한정판이냐. 이 백 예쁘다"며 더 혹했다. 서인영은 가방을 직접 들어보기도 했다. 그는 "예전 같으면 내가 사버렸다"고 말했다. 가방을 꾸미려고 걸어둔 인형도 마음에 들어했다. 서인영은 "이 인형까지 왜 이렇게 귀엽냐. 이 인형은 뭐냐"라며 "이 가방 귀엽다"라고 말했다.서인영은 "아, 어떡하냐. 속세가 올라온다"며 머리를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모모는 옆에서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가방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 사이에 거래된다고. 서인영은 "바이 바이"라더니 바로 가방을 내려놨다. 그러면서 "나 가방 안 산다. 개과천선해야 한다 더 해야 한다"며 마음을 다졌다. 모모도 "지금 많이 개과천선됐다"라고 인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현준, 58세에 머리숱 부자 비결 있었다…"약국보다 집에 약 더 많아" ('전현무계획3')

    신현준, 58세에 머리숱 부자 비결 있었다…"약국보다 집에 약 더 많아"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광주 보양식 탐방에 나선다. 신현준은 끝없이 이어지는 건강 관리 루틴과 각종 영양제 비법을 공개하며 남다른 '건강 토크'를 펼친다.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의 대표 보양식인 오리탕 맛집을 찾는다.광주에서 만난 세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 이야기에 빠져든다. 곽튜브는 신현준에게 "진짜 관리 잘하셔서 머리숱이 우리 중 제일 많다"고 감탄한다. 올해 58살인 신현준은 "사실 약이 약국보다 우리 집에 더 많은 것 같다"며 연예계 대표 '영양제 전도사'다운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이어 신현준은 "아침에 일어나면 올리브, 아보카도, 포도, 코코넛 오일부터 먹고, 알로에 베라에 레몬도 넣는다"고 자신만의 건강 관리 루틴을 줄줄이 공개한다. 6개가 훌쩍 넘는 건강 관리 비법에 전현무는 "아직도 안 끝났어?"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어 전현무는 "그래서 형이 좋아할 음식을 준비했다. 광주 하면 오리다!"라고 외치며 맛 기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친구' 신현준이 함께하는 '전현무계획3'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한별, 요즘 뭐하나 했더니 한가롭게 해외여행…수영 중 "치앙마이 앓이"

    박한별, 요즘 뭐하나 했더니 한가롭게 해외여행…수영 중 "치앙마이 앓이"

    배우 박한별이 치앙마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박한별은 27일 자신의 SNS에 "치앙마이 앓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박한별은 친구와 함께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공개한 영상은 공항에서 현지로 바로 순간이동하는 듯 연출한 영상이다. 공항에서부터 치앙마이 수영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영상은 여행의 설렘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한다. 청량한 수영장 풍경과 박한별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치 있는 영상 연출과 함께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도 즐겁게 한다.박한별은 2017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됐고, 남편은 횡령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2020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또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도 출연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가 아들 부부와의 갈등 끝에 집을 떠나게 되면서 일을 그린 작품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위, "바람피운 거 아냐" 해명…장발의 여인과 손잡고 가는 모습 포착 후 대처

    박위, "바람피운 거 아냐" 해명…장발의 여인과 손잡고 가는 모습 포착 후 대처

    박위가 장발의 누군가와 걷는 뒷모습이 포착되자, 바람피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알고 보니 가수 김범수와의 상황극이었다.박위는 27일 자신의 SNS에 "바람 핀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영상에는 박위가 장발의 누군가와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장발에 치마를 입은 이 사람은 뒷모습만으로는 아내인 송지은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아 누구인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이어 "우리 같이 걸을까?"라고 말하는 박위의 모습이 클로즈업된다.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앞서 사람과 같은 장발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줄무늬 셔츠, 반바지로 옷차림이 달라져 있다. 이 사람은 "그래"라고 답한다.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이 사람의 정체가 드러난다. 바로 가수 김범수였다. 박위가 아내인 송지은을 두고 다른 여성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듯한 상황극을 연출한 것. 이들의 유쾌한 상황극이 폭소를 자아낸다. 박위와 김범수도 이 상황이 우스러운 듯 크게 웃음을 터트린다.네티즌들은 "계속 보고 웃게 된다", "처음엔 지은이였다", "속았수다", "뒤태가 아름답다", "늘 유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박위는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송지은은 걸그룹 시크릿 출신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군체' 7일 만에 237만 돌파…얘매율도 1위

    '군체' 7일 만에 237만 돌파…얘매율도 1위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7일 만에 237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7일 일일 관객 수 20만 9439명, 누적 관객 수 237만 8524명을 기록하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흥행 기록을 연달아 경신하고 있다. 200만 돌파 기록은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빨랐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제79회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박스오피스 2위는 이날 개봉한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5만 4107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5만 4635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3위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 4492명, 누적 관객 수 123만 9681명을 동원했다.'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영화이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마이클 잭슨 역을 연기했다.28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군체'가 36.5%로 1위다. 예매율 2위는 '와일드 씽'(12.9%), 3위는 '백룸'(9.04%)이다.김지원 텐아시아

  • 서인영, 무대 1회당 비용 밝혔다… "2천만원, 다 돈 드는 일" ('개과천선')

    서인영, 무대 1회당 비용 밝혔다… "2천만원, 다 돈 드는 일"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무대 한 번에 20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가장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는 '신데렐라'를 작곡한 싸이를 꼽았다.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이태원 아지트, 폭로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유튜브 팬페스트에 참석해 여러 크리에이터, 팬들과 만났다. 앨범 발매 계획에 대해 서인영은 "가수는  한 번씩 돈이 생기면 내면 된다. 나는 장난으로 안 하기 때문에 무대하는 데도 2000만 원씩 든다. 다 돈 드는 일"이라고 밝혔다.가장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는 '싸이'를 꼽았다. 싸이는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 작곡했다. 서인영은 "싸이 오빠는 거의 녹음이 20분 만에 끝난다. 내 목소리를 예뻐해줬다"고 말했다.싸이는 자신의 글로벌 히트곡인 '강남스타일'을 원래 서인영에게 하라고도 했었다고. 서인영은 "원래 나에게 하라고 했는데 내가 못했다. 앞에 랩 부분이 내 부분이었다.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그 여자 버전이 나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다른 데 가서 얘기하면 괜히 오버하는 거 같잖나"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좀 실수를 했다. 지금 시켜봐라. 당장한다. 말춤 춘다"라며 말춤 동작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간미연, 폰 기본카메라인데 무보정 미모 클래스 …"원래 그랬나?"

    간미연, 폰 기본카메라인데 무보정 미모 클래스 …"원래 그랬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이자 배우 간미연이 아이폰 기본 카메라만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별다른 보정 없이도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자 동료 연예인들도 감탄했다.간미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아이폰 인물사진 이제 보정이 되는 건가? 아님 원래 그랬나? 어플만 쓰다가 이게 자연스럽게 잘 나와서 깜놀. 아 얼른 자야지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 기본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한 사진임에도 마치 별도의 보정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이에 가수 홍자는 "언니! 언니 이뻐서 어플 안 쓰니까 더 예쁨"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언니가 이쁜 거"라며 감탄했다.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자연임신했다…"시험관 직전 기적처럼 찾아와" 오열

    [공식]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자연임신했다…"시험관 직전 기적처럼 찾아와" 오열

    코미디언 이희경이 결혼 10년 만에 엄마가 된다. 올해 만 42살인 이희경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워 했다.26일 이희경은 자신의 SNS을 통해 "오랜만에 피드로 소식 전합니다. 모두 안녕하셨나요? 저는 그동안 매우 기쁘면서도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냈어요"라며 "결혼 10년 만에 아기천사가 찾아와 줬거든요"라고 밝혔다.이희경은 "사실 그간 저희 부부도 아기를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43살이 되기까지 줄곧 잘 안됐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결국 난임병원을 찾아갔는데, 시험관 시술하기 직전에 정말 기적처럼 아기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와준 거에요"라고 전했다.이희경은 "워낙에 노산이었다보니 애기집보고 심장소리 듣기 전까지도 얼마나 하루하루 애가 타고 걱정만 되던지"라면서 "정말 기도만 했었던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라고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아기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땐, 기뻐서 소릴 지를 줄 알았는데 순간 아무말도 안 떠올랐고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났어요. 모든 것이 은혜고 감사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이 기쁜소식 함께 나눠요"라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이희경은 영상에 "결혼 10년 만에 아기가 찾아와 주었다"라며 "43살에 자연임신을 시도한다는 게 우리 부부의 욕심처럼 느껴졌을 즈음 난임병원을 용기내 찾아갔었다. 그런데 시험관 시도 직전에 아기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와 주었다"고 설명을 달았다. 이희경은 임신을 확인한 뒤 감격의 눈물을 참지 못한

  • '원더풀스' 김기천, 괴짜 민원인 치부 받았는데…알고 보니 반전 존재

    '원더풀스' 김기천, 괴짜 민원인 치부 받았는데…알고 보니 반전 존재

    배우 김기천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수상한 민원인 고상무 역으로 등장한 그는 불안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차은우, 손현주와 얽힌 비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작품의 미스터리를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김기천은 해성시청을 찾아와 연쇄 실종 사건의 의혹을 제기하는 고상무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 중 고상무는 이운정(차은우 분)에게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경고하는 인물로, 어딘가 불안정하고 수상한 분위기로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주변 사람들에게는 괴짜 민원인 정도로 치부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가 알고 있는 정보들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과거 하원도(손현주 분)와 관련된 비밀 프로젝트의 주변 인물로 암시되며 작품 전반의 미스터리를 한층 증폭시킨다.김기천은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고상무의 복잡한 심리를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불안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만으로도 인물의 사연과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극 중 고상무는 단순한 제보자에 그치지 않고, 이운정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게 만드는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초반에는 남루한 차림과 기이한 행동으로 의심을 사지만, 점차 과거 사건과 얽힌 주요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존재감을 키워간다.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김기천은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으로

  • 남편이 직접 담은 C사 런웨이 위 최소라…임산부 아내 힐까지 챙긴 ♥달달함

    남편이 직접 담은 C사 런웨이 위 최소라…임산부 아내 힐까지 챙긴 ♥달달함

    모델 최소라가 임신 중에도 명품브랜드 C사의 런웨이에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남편이자 포토그래퍼인 이코베가 직접 카메라를 ㄹ들고 최소라의 모습을 담아내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코베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명품브랜드 C사 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웨이에 오른 최소라의 모습이 담겼다.최소라는 반짝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부른 배를 조심스럽게 감싼 채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과 여유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런웨이 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아우라를 뽐내며 '톱모델 클래스'를 입증했다. 남편 이코베를 바라보는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이코베의 앨범에 담긴 사진들도 눈길을 끈다. 쇼 현장 전경과 다른 모델들의 워킹 모습도 담겨 있지만 최소라를 찍은 사진에서는 유독 애정을 느낄 수 있다.이코베가 리그램한 게시글에는 "힐 챙겨주는 남자"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힐을 손에 들고 있는 이코베와 드레스에 슬리퍼를 신고 있는 최소라의 모습이 보인다. 높은 힐을 신고 무대에 올라야 하는 임산부 아내를 챙기는 남편의 외조가 달달함을 자아낸다.최소라의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는 이날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1992년생인 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