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원주가 바람 난 남편에게 썼던 손편지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차분한 어조로 남편을 향한 존경심과 애정을 표하며, 바람 피운 남편에게 오히려 '육체적 욕구를 해결하는 건 탓하지 않겠다'고 했다.7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전원주는 집 청소 도중 남편에게 과거 썼던 편지를 발견했다. 그는 "이건 내가 남편한테 쓴 거다. 남편이 바람 놨다고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편지로 썼다"라고 털어놨다. 원고지 한 뭉텅이에는 전원주가 쓴 손글씨로 빼곡히 차있었다.편지 내용은 이랬다. '여보! 차분한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당신과 나는 어느 부부보다도 다른 차원에서 만나, 서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로지, 뜨거운 마음 하나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오로지 당신 하나만을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난 이런 절실한 말들을 당신을 직접 보면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당신은 구구한 변명을 하느라 거짓말을 할 것이고, 나는 또 나대로 언성을 높이며 당신께 추한 모습을 보일 거 같아 글을 쓰기로 한 것입니다.'PD가 내용을 읽어내려가자 전원주는 민망한 지 편지를 황급히 가져갔다. 전원주는 "친구가 (내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여자 하나 생겼다고 알려주더라. 그날 저녁에 들어오면 싸울 거 같아서"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내 친구가 그 동네 호텔 옆에 사는데, '너희 신랑이 여기 여자 하나 데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더라"고 전했다.PD는 다시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내용을 읽은 PD는 "너무 잘 쓰신다"라며 전원주의 필력에 놀랐다. 며느리 역시 "어머니, 낭만있으시다"
87세의 배우 전원주가 유서를 공개했다. 몸이 아파 수술을 받게 됐던 전원주는 병원에서 종이에 손으로 직접 유서를 적어내려가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시어머니의 유서를 읽게 된 며느리도 결국 눈물을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집 청소 중 전원주는 자신이 써뒀던 유서를 발견했다. 전원주는 "내가 유서까지 써놨다"면서 종이에 손으로 직접 쓴 유서를 공개했다. 이에 PD는 깜짝 놀랐다. 유서에는 '평생 내가 사랑한 애들아! 마지막 길에 서서, 너희들에게 다시 한 번 쓴소리 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어 "그동안 우리가 같이 걸어온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치고 폭풍우 치는 험한 길도 있었고 화사하게 빛나는 온화한 길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기쁠 때 슬플 때나 다같이 손잡고 힘차게 걸어왔다. 힘들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기쁠 때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등의 내용이 써있었다.전원주는 "아플 때 쓰게 된다"며 "울면서 썼다"라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유서의 내용 일부를 직접 읽어주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기쁠 때 슬플 때나 다 같이 손 잡고 힘차게 걸어왔다. 힘들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기쁠 때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이제 와서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고 유난히 쓴소리를 많이 한 나. 너희들이 많이 힘들었음을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허나 이 모두가 너희에게 그런 대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글을 읽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나도 이제 무거운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고윤정은 강인한 여성 무사로 변신한다. 앞서 '남벌'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바, 고윤정은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앞서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데 이어 고윤정이 합류했다.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 역을 맡는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주체적이고 강인한 인물로 작품의 또 다른 감정축을 담당할 예정이다.고윤정은 시리즈 '스위트홈',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헌트' 등을 통해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남벌'에서는 기존 시대극의 문법을 깨는 여성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의 촬영을 맡았던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그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과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영상미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장대한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제작은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1963년생인 그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황신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7월의 첫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길거리를 걷거나 야외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민소매 조끼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부터 블랙 상의와 핑크 팬츠,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레드 팬츠까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 모자와 버킷햇, 볼드한 액세서리, 핫핑크나 형광 연두색과 같은 컬러감 있는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6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슬림한 몸매와 독보적인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황신혜는 현재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아내 방예원을 위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올가을 결혼식을 앞둔 KCM은 콘서트 무대에서 손편지와 반지를 건네며 진심을 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아내는 끝내 눈물을 쏟는다. 여기에 첫째 딸 수연이 프러포즈를 돕는 특급 지원군으로 나서 감동을 더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1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KCM 부부는 올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KCM은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콘서트 현장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방예원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다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KCM은 진심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와 아내의 손가락에 꼭 맞는 반지를 건네며 마음을 전한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방예원은 "프러포즈를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찬 마음에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이번 프러포즈에는 첫째 딸 수연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수연은 적절한 타이밍에 아빠에게 꽃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엄마의 취향을 고려해 프러포즈 반지를 함께 고르며 특급 활약을 펼친다. 이를 본 KCM은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대견해했다. 김종민은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 랄랄은 "수연이가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KCM의 15년 만의 프러포즈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KCM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과 자녀가 있는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가 됐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 코믹 액션을 예고했다.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살아가던 엄정화가 다시 레전드 요원으로 돌아와 크루즈 납치 사건에 맞서는 모습이 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화끈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푸른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전직 레전드 요원이지만 현재는 꽈배기 맛집을 운영하는 미영(엄정화 분)과 남편 석환(박성웅 분)의 익숙한 부부 케미가 담겼다. 여기에 현민(배정남 분)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행복한 모습과 마술사 지훈(려운 분)의 제안으로 뜻밖의 마술쇼 무대에 오르는 장면도 시선을 끈다.하지만 평화로운 여행은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 분)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납치 사건으로 뒤바뀐다. 아수라장이 된 크루즈 한복판에서 미영은 다시 레전드 요원의 본능을 깨우고, 강렬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위기에 맞선다.전직 국정원 내근직 출신 석환과 크루즈를 지키려는 이스턴 비너스호 대표 선아(박진주 분)의 색다른 공조도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과거 미영의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 분)까지 합류하면서 한층 커진 스케일의 액션과 코믹한 팀플레이를 예고한다.'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
남보라가 생후 22일 된 아들을 향해 사랑 가득 마음을 전했다. 초보 엄마가 된 그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남보라는 6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콩알아 천천히 커도 돼…! 어느새 D+22일차"라고 적었다. 이어 "저번주에 오랜만에 브이로그 올렸는데요. 이번주엔 콩알이 탄생 영상 올려올게요. 아기 잘 때 짬짬이 편집 중이에요. 좀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을 꼭 쥔 채 새근새근 잠든 모습부터 토끼 귀 모자를 쓴 채 신생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엄마 품에 안겨 미소를 짓는 순간까지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특히 생후 22일밖에 되지 않은 아들의 앙증맞은 발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향한 남보라의 애정이 사진 곳곳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남보라를 닮은 아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고아성이 어머니 장례식 때 세 자매가 상주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무한 공감하고 웃다가 갑자기 울음 터진 도시 여자들의 딸 공감 토크 | 도시여자대피소 EP.06'이 공개됐다.출연자들은 '장례식에서 상주는 남자가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개된 사연은 '알바하던 언니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주변 어른들이 언니가 소개팅한 남자를 상주로 세웠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고아성은 비슷한 경험담을 털어놨다.고아성은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빠가 없고 세 자매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남자가 없으니까 상주 자리가 없다고 난리가 났다. 삼촌이 있었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장례식장에 남자를 상주로 세워야 한다는 주변의 말씀 때문에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우리도 너무 정신이 없었다. 삼촌을 앉혔는데 할 만에 잘랐다. '아 됐어. 없어도 돼' 그랬다. 결국은 세 자매가 알아서 했다"고 말했다.고아성은 "(상주로 남자가 없어도) 다 가능하다. 저도 안 될 줄 알았다. 다 가능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와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열받더라"며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다거나 운구를 한다거나 다 할 수 있는데, (여자끼리도)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원래부터 있던 관례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강릉으로 떠난 리마인드 여행을 통해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추억의 장소를 다시 방문해 당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며 나란히 눈시울을 붉힌다.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깜짝 이벤트와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7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단둘이 떠난 1박 2일 강릉 여행이 공개된다.이번 여행은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리마인드 추억 여행'이다. 최근 '봉미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강릉을 다시 찾아 당시의 추억을 되새긴다. 특히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다녀왔던 여행지를 다시 찾은 만큼, 당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현재의 마음을 나누며 뭉클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앞서 이봉원은 천안에서 열린 '미선 힐링 데이'에서 예상 밖 데이트 코스로 박미선의 의심을 샀던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나를 태워서 주위를 밝히겠다"는 '캔들 정신'을 내세워 강릉 여행을 직접 준비한다. 박미선의 취향을 고려한 식사 코스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이봉원의 모습에 박미선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봉원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공방에서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랜 세월 함께했지만 마주 앉아 서로의 얼굴을 오래 바라본 것은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
강성연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얼마 전 재혼한 그는 시아버지가 보내준 햇감자로 남편이 직접 만든 감자전을 자랑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꿈…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 공복 운동을 다녀온 그는 "와, 공복 운동 마치고 오니 이런 선물이!"라며 남편이 만들어준 감자전을 자랑했다. 이어 강성연은 "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주문해 보내주신 햇감자", "시안, 해안이(두 아들)도 삼촌표 감자전 두 판 흡입" 등 설명을 덧붙였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큼지막한 감자전이 담겼다. 바삭하게 익은 가장자리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아낸다. 감자전 옆에는 양념장이 함께 놓여 있어 더욱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보내줬다는 햇감자도 상자 가득 담겨 왔다. 가족의 사랑을 받는 강성연의 행복함이 전해진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썰물 부부'가 출연한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진통제까지 먹으며 일을 이어가며 도와달라 호소하는 아내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남편의 갈등이 공개된다.오는 6일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관찰 영상에는 몸이 불편한 아내가 펜션 운영은 물론 해산물 손질과 택배 포장까지 도맡는 모습이 담긴다.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겨워한다. 그는 과거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맨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아내는 밤 11시가 넘도록 조개를 손질하는 데 여념이 없다. 잠을 쫓기 위해 진통제를 먹으며 버틴다고. MC들은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반면 남편은 아내의 펜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펜션을 운영하며 관리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지인들과 모임을 갖거나 휴대전화 게임을 하기도 한다.아내가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남편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반복되는 부탁과 요구로 인해 자신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녹화 도중 남편은 "문제를 만들려고 찍은 영상 같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예상과 다른 남편의 모습이 드러난다. 심지어 남편은 사전 인터뷰 중 안면경련 증상까지 보였다고 한다.'썰물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위 작품과의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1분께 '호프'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토이 스토리 5'와의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린 것은 물론,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예매량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했다.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호프'는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는 "첫 시퀀스부터 거침없이 내달리는 경이롭고 광기 어린 아드레날린의 분출"이라고 평가했다. 더 랩(TheWrap)은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극찬했다.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고 평했다. 더 뉴요커(The New Yorker)는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호평했다.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으로,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몰입감을 예고하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대망의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극을 이끈 주역들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입대를 앞둔 이준영은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간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했고, 이주명, 전혜진, 진구 역시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을 전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5일 최종회 방송을 앞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의 이준영, 강방글 역의 이주명, 강재경 역의 전혜진, 강재성 역의 진구는 작품을 함께한 소회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이준영은 "고혜진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과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늦은 시간 최성그룹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주명은 "강방글이라는 캐릭터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어간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 담긴 진심과 노력을 알아봐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전혜진은 "좋은 현장을 만들어준 배우들과 감독님, 제작진께 먼저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사랑해주시고 강재경 캐릭터를 미워해주신(?) 시청자들께
배우 강성연이 건강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얼마 전 재혼한 50세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공복 운동"이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기구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린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운동 후엔 다소 초췌하고 지친 얼굴이다. 운동하면서도 "오늘 첫 끼… 뭐 먹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운동 전보다 수수해지고 머리도 헝클어졌지만,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76년생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신생아 아들과 반려견이 함께 잠든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에 적응 중인 초보 엄마의 소소한 행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남보라는 5일 자신의 SNS에 "애기도 강아지도 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늘 오전 11:59'이라는 시간도 들어가 있다.사진에는 거실 한쪽에서 반려견이 푹 잠든 모습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형태로 삽입된 사진 속 아기는 곤히 잠든 채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려견 역시 푹신한 방석 위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집안 가득 평화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육아와 반려견 돌봄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남보라의 애개육아 일상이 따스함을 선사한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