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한층 환해진 얼굴을 보여줬다. 또한 지인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더욱 편안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했다.강성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그릇을 자랑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강성연은 커다란 선물 상자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영상에서는 선물 상자를 열어 그릇을 하나씩 꺼내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성연은 "너무 너무 예쁘다 정말"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과감한 해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후에도 군살 하나 찾아보기 힘든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노출도 자신만의 힙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김윤지는 14일 자신의 SNS에 "🐬🐬🐬"라는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바닷가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그는 가느다란 어깨끈과 레이스 장식의 블랙 브라톱에 넉넉한 옐로 컬러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김윤지는 군살 하나 찾아보기 힘든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 탄탄한 복근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뒤태를 과감히 드러낸 사진에서도 탄탄하고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자연스러운 해변 풍경과 빈티지한 캠핑카, 해변을 거니는 김윤지의 모습까지 자유분방한 무드가 연출된다.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2024년 7월 첫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결혼 1주년을 보내며 자축했다. 해외여행 대신 호텔 조식을 즐기며 신혼 같은 달달한 일상을 만끽했다.김지민은 14일 자신의 SNS에 "첫1주년 결혼기념일! 해외에 놀러온 기분내기! 이걸로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시했다.영상 속 김지민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김지민은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김지민은 "1주년 기념으로 해외는 못 가고 해외에 온 기분을 내기 위해 호텔에 조식 먹으러 왔다"고 말한다. 이어 김준호에게 "인사해"라고 하자 김준호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장난스러운 김준호에게 김지민은 "에이"라며 잔소리를 하기도 한다.김지민은 "그래도 외국인들 있으니까 외국 온 기분 난다"며 소소한 행복감을 표했다. 또한 "오빠가 퍼줬다"며 김준호가 직접 가져다준 에그베네딕트를 자랑해 결혼 1주년에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공개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고, 두 사람은 나란히 조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했다. 부부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신성이 8년간의 무명 생활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힘든 시간을 딛고 '아침마당'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어느덧 데뷔 13년 차 선배가 돼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자신이 받았던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신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신성이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와 함께 출연했다.신성은 "데뷔 13년 차 선배로서 후배님들의 실력을 입소문 내고 싶어 손을 잡고 함께 나왔다"며 세 사람을 지원하고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후배들을 향해 "나도 식당에서 서비스 좀 받았는데, 이분들 덕분에 요즘 행사가 고프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신성은 후배들의 무명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신유 선배의 닮은꼴로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유의 '시계바늘'을 부른 후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수로서 첫걸음을 뗐지만, 이후 8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변의 기대와 부담감에 대인기피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다"며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두며 '아침마당'의 아들로 거듭나게 돼 결국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신성과 후배 3인방과의 각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신성은 "황윤성과 '6시 내 고향'에서 1년 가까이 패널로 함께하며 친해졌고, 정연호는 계속 실력을 지켜보다가 재능이 아까워 '도전 꿈의 무대'의 지원을 추천했다. 지원서를 쓰는 방법부터 '꿀팁'까지 세세히 전하며 도전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연
배우 정호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데 이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를 통해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카체이싱부터 총기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기 위해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고난도 주행 훈련을 받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정호연의 액션 도전기가 담긴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애' 편도 공개됐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공개된 영상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을 해내는 호포항 순경 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정호연의 노력이 담겼다. 정호연은 "직진 본능이 있는 친구다.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로운 일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적인 인물이다"라며 명확한 선악의 기준을 지닌 성애를 소개했다.정호연은 촬영 전부터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혔으며 실제 무게의 총을 다루며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현대자동차 스텔라를 이용한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캐스팅 직후 1종 운전면허까지 취득했다. 이후 드리프트와 J턴(제이턴) 등 고난도 주행 훈련도 거듭했다.정호연은 "한계를 넘은 지점에 도달하고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촬영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극 중 호포항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추격전을 통해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외신들은 정호연의 액션 연기를 호평하기도 했다. 더 플레이리스트는 "액션 영화 명예의 전당에 곧바로 이름을 올릴 만한 등장 장면으로 아드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허남준과 김무열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지섭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만918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9746만4691개와 비교해 0.42% 증가한 수치다.이번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는 소지섭이 차지했다. 소지섭은 참여지수 132만4195, 미디어지수 191만8156, 소통지수 158만9312, 커뮤니티지수 175만16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58만3287로 집계됐다. 소지섭은 SBS '김부장'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악에 맞서는 김부장 역을 맡아 묵직한 부성애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김부장'은 1회 9.5%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신 회차인 6회에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2위 허남준은 참여지수 162만9728, 미디어지수 154만7698, 소통지수 134만3106, 커뮤니티지수 141만36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93만4217을 얻었다. 허남준은 JTBC '멋진 신세계'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3위 김무열은 참여지수 155만8042, 미디어지수 145만9345, 소통지수 124만8052, 커뮤니티지수 129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직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납치 사건에 뛰어든다. 전편의 비행기에서 바다 위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한층 커진 코믹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빌런이 된 최수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거대한 크루즈를 배경으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 7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전편에서 호흡을 맞춘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올여름 시원하게 OK?'라는 문구가 더해졌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일상에서 벗어나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푸른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와 선상 파티, 마술쇼 등 화려한 풍경이 펼쳐진다. '꿈 같은 휴가'가 시작될 줄 알았지만, 평화로운 바캉스는 얼마 못간 채 '꿈 깨는 작전'이 펼쳐진다.거대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 분)와 무장 조직원들이 순식간에 크루즈를 장악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특히 예고편 속 최수영의 표독스러운 얼굴도 시선을 강탈한다. 붉은 조명 아래 마이크를 움켜쥔 그는 "당신들, 인질이야!"라고 거침없이 외치고, 서늘한 눈빛과 살벌한 표정을 보여준다. 그동안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최수영의 독기 가득한 빌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사람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새로운 빌런을 예고했다. 스콜피온, 툼스톤, 부메랑, 타란툴라, 핸드 등 여러 적이 피터 파커(톰 홀랜드)를 압박하는 가운데 누구든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위협까지 등장한다. 특히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는 의문의 빌런이 어떤 정체를 감추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빌런들이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한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을 비롯해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을 지닌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인 부메랑과 타란툴라, 고대부터 이어져 온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피터 파커를 위협한다.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새로운 빌런이다. 예고편에 잠시 등장한 이 존재로 인해 피터 파커의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스파이더맨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혼돈 속에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게 된다.또한 이 정체불명의 빌런만이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한 실마리다. 그가 어떻게 피터를 기억하는지, 사람들의 의식을 조종하는 능력과 피터의 정체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가 작품의 주요 미스터리로 작용할 전망이다.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스파이더맨은 감각으로만 느껴질 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직 스파이더맨만이 누군가 사람들의 의식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quo
가수 효린이 과감한 여름 패션으로 '원조 썸머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옆구리를 과감하게 드러낸 상의와 한 뼘 길이의 초미니 팬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효린은 자신의 SNS에 "Check #HYOLYN 4th Mini Album #OriginaLy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효린이 화보 사진을 게시한 것이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금발의 긴 생머리에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초미니 팬츠를 매치했다. 천 한 조각이라도 과언이 아닐 상의의 옆부분은 끈으로 연결돼 있어 허리와 옆구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여기에 효린은 짧은 팬츠와 실버 하이힐을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효린은 자동차 보닛 위에 앉거나 운전석에 기대는 등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강렬한 눈빛은 효린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한다.효린은 오는 22일 미니 4집 'OriginaLyn'(오리지널린)을 발매한다. 'Original'(오리지널)과 이름 'Lyn'(린)을 결합한 타이틀이다. 효린의 음악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ChecK'(체크)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늠름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짧게 자른 머리와 햇볕에 그을린 피부, 한층 탄탄하고 슬림해진 몸매가 어우러지며 이전보다 성숙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년미를 벗고 해병으로 변신한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MC 이강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강현은 정동원에 대해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며 직접 본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이라며 응원을 보냈다.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정동원과 이강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정동원은 짧게 깎은 머리에 구릿빛 피부, 군살 없이 탄탄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군 생활을 거치며 더욱 늠름해진 자태와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영상 속 정동원은 많은 관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뒤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곤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반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는 정동원의 남성미를 배가한다.이강현은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덧붙여 정동원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높은 사전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넘어서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도 40만 장을 돌파하며 개봉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호프'를 향한 관심은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나 감독은 2016년 '곡성'으로 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르적 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오랜 공백 끝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SF 장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곡성'이 토속 샤머니즘과 오컬트 스릴러를 결합한 작품이었다면, '호프'는 외딴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따라가며 장르적 긴장감을 확장하는 작품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서늘한 분위기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새 장르 안에서 어떻게 구현됐을지가 관전 포인트다.상업영화로서의 접근성도 관심사다. 개봉 전 공개된 정보와 시사회 반응을 종합하면, '호프'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무거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전개와 유머를 일부 더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나 감독 특유의 강렬한 장르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일반 관객에게 얼마나 폭넓게 다가갈 수 있을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액션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배우들의 몸을 활용한 물리적 액션과 긴박한 상황 연출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거론된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거친 질감과 긴장감이 SF 장르와 결합해 어떤 시각적 인상을 남길지도 관심을 모은다.다만 흥행을 가를 변수도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쉬는 날에도 쉴 틈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밀린 집안일부터 두 아이를 위한 요리, 아들의 이발까지 직접 해내며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온종일 집안일을 하고도 러닝까지 예고한 그의 남다른 체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지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쉬는 날! 과연"이라며 휴일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지현은 예배를 드린 뒤 "모터 장착하고 밀린 집안일"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가 와 쌓인 분리수거를 끝내고 마트에서 장을 본 그는 수박 한 통을 평소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나눠주는 이웃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마음도 보였다.이후 본격적인 집안일을 시작했다. 이지현은 세탁기 내부까지 꼼꼼하게 닦았다. 운동화를 빨고 화장실 샤워부스를 청소하는가 하면 식초로 바닥을 닦고 수도꼭지까지 세척했다.아이들과 반려견을 돌보는 일로도 바빴다.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방 정리를 시킨 뒤 "아들 머리 잘라주고 막내딸 더워서 힘들어해서 미용시키고 목욕"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수박 한입 크기 잘라서 아이들이 꺼내먹을수 있게 넣어놓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했는데"라고 한 뒤 저녁 메뉴도 고민했다. 그러면서 "해지면 러닝 갈 거임"이라고 운동도 예고했다.이지현은 "#인생은마라톤 #일하는게쉬워요 #날너무더워요 #살롱이천국 #더위피해머리하러오세요"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육아보다 일이 쉽다는 워킹맘의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진지한 표정으로 아들의 머리를 직접 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능숙하게 미용하는 모습에서도
불꽃 파이터즈가 현역 선수들로 구성된 울산 웨일즈를 꺾고 SBS Plus 생중계 3연승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의 최지만은 한국 무대 첫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불꽃 파이터즈는 팽팽했던 승부 끝에 6대2 승리를 거뒀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울산 웨일즈'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타깃 최고 시청률 0.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개인 최고 시청자 수는 17만7250명으로 집계됐다.가수 하성운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캐스터 정우영과 이순철, 손건영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됐다. 생중계 3연승에 도전한 불꽃 파이터즈는 '알바생' 정훈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불꽃 파이터즈는 1회초 선발 이대은이 알렉스 홀에게 내야 땅볼 타점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박성웅의 네 번째 공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이대은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5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아냈고, 야수들도 실책 없는 수비로 힘을 보탰다. 5회말에는 박재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이택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6회초에는 최지만이 응수했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대타로 나서 신재영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의 한국 무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쫑파티를 즐겼다. 좋아하는 폭립부터 용돈 약속까지 받은 그는 결혼 생활을 함께해온 아내를 향해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진태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아내와 쫑파티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습니다"라며 아내의 특별한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룰루랄라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고 달리기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래미 서포팅도 열심히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서 잘 살아내야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고기가 참 꿀맛이었습니다. 고생하긴 했나 봅니다"라며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합니다"고 박시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부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진태현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동건이 새 MC로 합류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의 하차 후 근황이 주목받고 있
배우 강성연이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산뜻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더욱 어려진 듯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혼 후 한층 여유로워진 주말 일상도 눈길을 끈다.강성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다채로왔던 주말 기록. (기분 탓에 괜히 자른… 앞머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강성연은 새롭게 자른 앞머리를 손으로 매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층을 낸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어우러져 한층 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강성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이전보다 어렺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화사한 패턴의 상의와 초록빛 펜던트 목걸이까지 더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다른 사진, 영상에는 강성연의 다채로운 주말 일상이 담겼다. 고기, 생선 등 더운 날씨에 몸부심 음식을 먹은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양주 한 잔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이 물씬 느껴진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