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작품의 주요 장면과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추가로 선보였다. 카메라 앞에서는 역할에 몰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이 카메라 뒤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맨 끝줄 소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허문오가 이강의 글에 빠져드는 과정과 아내 조현숙(진경 분)과의 갈등, 안은주(김윤진 분)를 향한 감정 등이 담겼다. 또한 김세윤(이진우) 가족을 둘러싼 사건과 허문오가 김수훈(허준호 분)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 허문오와 이강이 다시 마주하는 마지막 대치 장면도 공개돼 작품의 주요 순간들을 되짚는다.
비하인드 스틸에는 촬영 현장의 모습도 담겼다. 최민식과 김규태 감독이 대본을 보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과 배우들이 촬영 중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을 통해 작품 밖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맨 끝줄 소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은 공개 이후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언론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를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극의 구성과 심리 묘사,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