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공복 운동"이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기구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린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운동 후엔 다소 초췌하고 지친 얼굴이다. 운동하면서도 "오늘 첫 끼… 뭐 먹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운동 전보다 수수해지고 머리도 헝클어졌지만,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6년생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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