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종회 방송을 앞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의 이준영, 강방글 역의 이주명, 강재경 역의 전혜진, 강재성 역의 진구는 작품을 함께한 소회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준영은 "고혜진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과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늦은 시간 최성그룹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혜진은 "좋은 현장을 만들어준 배우들과 감독님, 제작진께 먼저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사랑해주시고 강재경 캐릭터를 미워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고 재치 있게 당부했다.
진구는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담긴 장면들을 볼 때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청자로서 깊이 공감하며 작품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 이상의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네 배우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황준현이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의 공격으로 의식을 잃었고, 강재경 앞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등장하면서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5월 30일 시청률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11회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11회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는 10회로, 11.1%였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어떨지 주목되고 있다.
최성그룹 승계 전쟁의 결말은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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