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푸른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
하지만 평화로운 여행은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 분)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납치 사건으로 뒤바뀐다. 아수라장이 된 크루즈 한복판에서 미영은 다시 레전드 요원의 본능을 깨우고, 강렬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위기에 맞선다.
전직 국정원 내근직 출신 석환과 크루즈를 지키려는 이스턴 비너스호 대표 선아(박진주 분)의 색다른 공조도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과거 미영의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 분)까지 합류하면서 한층 커진 스케일의 액션과 코믹한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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