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유튜브 캡처, '대장금' 스틸
배우 박정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 사진=유튜브 캡처, '대장금' 스틸
배우 출신 박정숙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 역할로 사랑받았던 그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대표를 맡아 여성·가족 정책과 공공사업을 이끌고 있다. 박정숙 외에도 공공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연예인들은 꾸준히 있어 왔다.

최근 박정숙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이후 국제기구와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현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이끌며 여성·가족 정책과 저출생 대응 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
배우 출신 박정숙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 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출신 박정숙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또 다른 커리어를 쌓은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인촌이다.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문화행정 분야에 뛰어들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문화예술 현장을 오래 경험한 배우 출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문화정책을 총괄하며 공공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는 생전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에는 정치권을 떠나 배우로 복귀했다. 이외에 최불암, 강부자도 제14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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