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MC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다만 이동건의 합류 소식은 다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히면서,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것이다. 또한 이동건의 출연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이동건은 최근 제주 애월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재정비를 위해 휴업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선 6일에는 박시은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새 모델이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늘 감사하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를 보여드리겠다"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혼숙려캠프' 전임 MC 진태현과 후임 MC 이동건. 방송 안팎에서 이목을 모은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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