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전임 MC 진태현과 후임 MC 이동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SNS 캡처
'이혼숙려캠프' 전임 MC 진태현과 후임 MC 이동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SNS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의 MC가 진태현에서 이동건으로 교체된 이후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건은 새 MC로 첫 녹화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고,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과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의 경우 제주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당분간 휴업한다는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
이동건이 카페를 운영하던 모습. / 사진=이동건 SNS
이동건이 카페를 운영하던 모습. / 사진=이동건 SNS
이동건은 지난 7일 SNS에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명찰을 착용한 채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모습이다.

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MC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다만 이동건의 합류 소식은 다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히면서,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것이다. 또한 이동건의 출연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이동건은 최근 제주 애월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재정비를 위해 휴업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영화를 관람했다. /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영화를 관람했다. / 사진=진태현 SNS
반면 프로그램을 떠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 딸과 함께 영화 '다윗' 시사회에 참석해 극장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다"며 "인생은 감사이고 정리다.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살자"고 적었다. 이어 "제 인생은 제 아내"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에 앞선 6일에는 박시은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새 모델이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늘 감사하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를 보여드리겠다"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혼숙려캠프' 전임 MC 진태현과 후임 MC 이동건. 방송 안팎에서 이목을 모은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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