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문지인 SNS
문지인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문지인 SNS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뱃속 아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막달 임신으로 체력은 바닥났지만, 곧 만날 아이를 생각하며 설렘을 표현했다.

문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날 생명이",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3D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얼굴 윤곽이 드러난 아기의 평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문지인의 "곧 만날 생명이"라는 짧은 글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에서는 만삭 임산부의 현실적인 고충도 느낄 수 있다. 힘든 막달을 보내고 있지만, 아기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행복이 느껴진다.

1986년생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했는데, 자연 임신에 성공하며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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