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태웅이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서태웅이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서태웅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신예다운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부터 종합격투기(MMA)로 다진 운동 신경까지 자신만의 강점을 드러내며 액션 배우를 향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아직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일 서태웅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다양한 콘셉트로 담아내는 콘텐츠다.
배우 서태웅이 화보를 통해 훤칠한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서태웅이 화보를 통해 훤칠한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꽃을 활용한 컷에서는 내추럴한 캐주얼 스타일로 소년미를 드러냈다. 꾸밈없는 분위기와 올곧은 눈빛으로 신예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블랙 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였고,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연기할 때도 그런 면들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역할도 자신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워 그런 점을 활용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의 키워드로는 '도화지'를 꼽았다. 서태웅은 "저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은 정말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저라는 매력에 연기라는 색연필로 전체를 풍성하게 잘 입혀보고 싶다"고 전했다.

서태웅은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축구, 육상, 종합격투기 등 뛰어난 운동 신경과 영어 실력을 갖춘 신예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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