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니가 '파괴지황'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소니가 '파괴지황'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소니가 범죄 액션 드라마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전소니는 신경수 감독의 신작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역을 맡는다.

'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활동한 에이스 킬러가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켜내는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선보인 신경수 감독의 신작이다. 에이스토리와 샤이닝파크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에이스토리, 샤이닝파크가 '파괴지황'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에이스토리, 샤이닝파크가 '파괴지황'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배우 이도현이 '파괴지황'의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이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도현과 전소니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전소니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방송영상과 예술경영을 전공했으며, 2017년 영화 '여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을 짝사랑하는 여사친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청춘월담', '기생수: 더 그레이', '당신이 죽였다', 영화 '죄 많은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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