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이 선물 받은 꽃으로 집을 꾸몄다. / 사진=강성연 SNS 캡처
강성연이 선물 받은 꽃으로 집을 꾸몄다. / 사진=강성연 SNS 캡처
강성연이 꽃꽂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선물 받은 꽃을 직접 손질하고 화병에 꽂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마워 넘 이쁘다!", "배달 오면서 떨어진 아까운 꽃잎들", "고양이 키에 맞춰서 자르니까 더 이쁘네" 등의 글을 덧붙였다.
강성연이 선물 받은 꽃으로 집을 꾸몄다. / 사진=강성연 SNS 캡처
강성연이 선물 받은 꽃으로 집을 꾸몄다. / 사진=강성연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선물 받은 보라색과 흰색 꽃을 화병에 직접 꽂아 집 안을 꾸몄다. 고양이 모양 오브제에 맞춰 줄기를 손질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배달 과정에서 떨어진 꽃잎을 발견하곤 아쉬워하기도 한다. 창밖 풍경과 어우러진 꽃꽂이는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신혼집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꽃을 하나하나 손질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꾸미는 모습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즐기는 여유가 느껴진다. 최근 재혼 후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성연의 행복한 근황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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