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사진=바다 SNS 캡처
바다가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사진=바다 SNS 캡처
가수 바다가 46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물론, 도로 한복판을 무대로 만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바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Yellow Chec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흰색 하이힐을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흰색과 노란색이 칠해진 과속방지턱 위를 무대로 삼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사진=바다 SNS 캡처
바다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사진=바다 SNS 캡처
바다는 음악에 맞춰 도발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춤을 추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베테랑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돋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조합은 마치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바다는 1997년 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7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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