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더워도 행복지수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35도 사우나 같은 습한 날", "더워 죽어도 릴스 포기 못하는 자들", "더위를 먹었던 거 같은데 얼마나 먹었는지 감도 안 옴", "낮술 마신 거 아님", "그냥 릴스 중독된 거임" 등 재치 있는 자막도 더해졌다. 마지막에는 "같이 더위 먹고 이런 거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됐지 뭐"라는 문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한별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매력이 묻어났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냄새를 보는 소녀', '슬플 때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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