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무아지경 댄스에 빠졌다. / 사진=박한별 SNS 캡처
박한별이 무아지경 댄스에 빠졌다. / 사진=박한별 SNS 캡처
배우 박한별이 지인들과 유쾌한 릴스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폭염에도 릴스 촬영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과 익살스러운 포즈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더워도 행복지수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35도 사우나 같은 습한 날", "더워 죽어도 릴스 포기 못하는 자들", "더위를 먹었던 거 같은데 얼마나 먹었는지 감도 안 옴", "낮술 마신 거 아님", "그냥 릴스 중독된 거임" 등 재치 있는 자막도 더해졌다. 마지막에는 "같이 더위 먹고 이런 거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됐지 뭐"라는 문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한별이 지인들과 릴스를 찍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박한별 SNS 캡처
박한별이 지인들과 릴스를 찍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박한별 SNS 캡처
영상 속 박한별은 여름날 야외에서 지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릴스를 촬영하고 있다. 지인들과 손을 흔들고 몸을 크게 움직이며 흥을 만끽한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쏟아질 법도 한데, 어깨를 들썩이거나 손을 하늘로 뻗거나 제자리를 빙그르르 도는 등 무아지경 신나게 춤을 추며 더위를 타파한다.

박한별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매력이 묻어났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냄새를 보는 소녀', '슬플 때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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