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합류해 독박즈와 21년 지기 케미를 선보인다. 해외여행 경험을 둘러싼 멤버들의 의심 속에서도 남미 여행 이력과 베트남 지식을 공개하며 뜻밖의 면모를 보여준다. 양상국이 준비한 여행 필수 아이템도 공개될 예정이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찾은 가운데, 개그맨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독박즈'는 시즌1 첫 여행지였던 베트남 냐짱을 다시 찾아 "우리의 첫 독박 게임과 '최다 독박자' 벌칙이 시작된 도시였지"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이후 비치 펍에서 휴식을 즐기던 중 양상국이 등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김준호가 "너 해외여행 처음이지?"라고 농담한다. 이에 발근한 양상국은 "무슨 소리냐. 베트남은 여러 번 왔고 칠레도 갔었다. 여행의 끝판왕은 남미 아니냐"라고 받아친다. 이어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갔다"고 덧붙이며 해외여행 경험을 공개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증거 사진 있냐"며 의심했다. 양상국은 휴대전화 속 여행 사진을 꺼내 보인다. 그럼에도 홍인규가 "AI로 합성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하자, 양상국은 "그땐 AI가 없었다니까!"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양상국은 베트남 여행 정보와 현지 지식을 소개하고, 여행용 크로스백에서 직접 준비한 여행 아이템도 공개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상국이가 동민이만큼 아는 게 많네"라며 감탄했다. 김준호는 "상국이가 촌놈인 줄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였네"라고 말한다.

양상국의 여행 노하우와 독박즈의 유쾌한 케미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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