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아이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현준은 이날부터 공개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의 '코드네임: 악녀계모'에서 열혈 신참 경찰 윤지호 역을 맡는다.
극 중 윤지호는 1980년대 산골 마을 관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젊은 경찰이다. 서장의 꾸지람에도 사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뛰어드는 정의감 넘치는 인물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허당기와 사건 해결을 향한 진심을 동시에 지녔다.
윤지호는 일본어로 작성된 밀수 조직 문건을 수사하던 중 한정미를 만나 공조를 시작한다. 정현준은 열정과 순수함, 동료를 향한 신뢰를 오가는 윤지호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코드네임: 악녀계모'는 작전 수행 중 목숨을 잃은 전직 요원 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의 몸에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 아이를 지키며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과정을 판타지와 코믹 액션, 가족애, 로맨스를 결합해 그린다.
작품은 SLL과 글로벌 숏폼 플랫폼 굿숏이 공동 제작했다. 양호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윤유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김지원 PD가 제작을 총괄했다. 회당 약 1분 30초 분량의 총 6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글로벌 플랫폼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원작을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정현준은 현재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출연 중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숏폼 드라마 연기에 처음 도전하며 활동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