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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전현무, 압박감에 "다리 부러졌다고"…'연예대상 4회 수상'인데 '방송 탈출' 시도 ('사당귀')

    전현무, 압박감에 "다리 부러졌다고"…'연예대상 4회 수상'인데 '방송 탈출' 시도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 중인 전현무의 캐스터 도전기가 공개된다. 중계 연습에 나선 전현무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압박감을 느낀다. 이에 출연진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현장을 지켜봤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로 나서는 전현무의 중계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첫 중계 연습에서 이영표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피드백에 너덜너덜해졌던 전현무는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스포츠국을 찾는다. 단정한 복장으로 누구보다 일찍 도착해 준비에 나선 전현무를 본 이영표는 만족감을 표했다.전현무는 안정적인 톤과 꼼꼼한 사전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오프닝 연습을 진행한다. 이어 동갑내기인 이영표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특유의 예능감도 자랑한다. 이를 지켜본 스페셜 MC 라이즈 은석은 "현무 형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풀어가는 것 같다"고 평가한다.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연예대상을 4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평소 다양한 생방송과 예능 진행 경험을 쌓아온 전현무가 순간적으로 말을 잇지 못하며 중계를 이어가지 못한 것. 당황한 그는 "나 다리 부러졌다고 해줘"라며 캐스터 자리에서 탈출을 시도한다.이에 박명수는 "다리가 부러졌어도 입은 살아 있잖나. 무조건 해야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김숙 역시 "예능할 때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라며 놀라워하면서도 "현무야, 할 수 있다"라고 응원에 나선다.중계 연습이 다시 시작되자 김숙은 실제 경기 응원 못지않은 열정으로 "지금이야, 멘트 들어가", "전현

  • 장동민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여기저기서 사진 요청 "역시 지니어스 장" ('독박투어')

    장동민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여기저기서 사진 요청 "역시 지니어스 장" ('독박투어')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독박즈'가 '야생 표범'에게 습격(?)을 당한다. 알고 보니 최다 독박자가 야생 표범으로 변신하는 벌칙을 수행하게 된 것. 예상치 못한 현지 관광객들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 각종 브레인 서바이벌에 출연했던 장동민은 해외에서의 인지도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를 여행 중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이야기가 계속된다.독박즈는 스리랑카 편 최다 독박자로 선정된 멤버를 위한 벌칙을 진행한다. '분장 금손'으로 통하는 장동민은 직접 분장에 나선다. 장동민의 과감한 '터치'는 탄식을 불러일으킨다. 최다 독박자는 표범 울음소리 연습까지 하며 벌칙 수행에 돌입한다.분장을 마친 그는 곧바로 멤버들을 향해 '야생 표범' 흉내를 내며 장난을 친다. 이후 독박즈는 벌칙 장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한다.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기찻길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최다 독박자는 표범 분장을 한 채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체감 온도 35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야생 표범 행위 예술가'로서 벌칙을 이어가는 모습에 멤버들은 "진짜 힘든 벌칙"이라며 혀를 내두른다.이어 기찻길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중 최다 독박자가 갑작스럽게 눕방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멤버들은 시민들과 기념사진 3회 촬영에 성공하면 벌칙을 종료하자고 제안한다.하지만 예상 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표범 분장보다 장동민에게 더 큰 관심을 보

  • [공식] 순순희 지환, 품절남 됐다…신부는 ♥2살 연하 비연예인, 오늘(20일) 결혼식

    [공식] 순순희 지환, 품절남 됐다…신부는 ♥2살 연하 비연예인, 오늘(20일) 결혼식

    보컬 그룹 순순희의 멤버 지환(본명 윤지환)이 오늘(20일) 결혼식을 올린다. 멤버 기태에 이어 순순희 내에서 두 번째 품절남이 됐다.지환은 이날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웨딩홀에서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결혼식에는 가요계 선후배 및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지환을 축하한다. 결혼식 축가는 그룹 잠골버스, 발라더 주호, 싱어송라이터 피아노맨, 그리고 지환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순순희가 직접 맡았다. 신랑과 신부는 물론 하객들의 마음에도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인생의 2막을 열게 된 지환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인연이 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소중한 인연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삶의 기둥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지환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 강점이 아티스트다. 그룹 순순희의 멤버로 활동하며 '서면역에서', '슬픈 초대장', '눈을 감아도' 등을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미담 나왔다', 후배에 현금 100만원 용돈…"3번 거절에도 현찰로" ('전현무계획3')

    유재석 '미담 나왔다', 후배에 현금 100만원 용돈…"3번 거절에도 현찰로" ('전현무계획3')

    MBN·채널S '전현무계획3'가 지인들이 추천한 맛집을 찾아가는 먹트립을 선보였다. 전현무, 곽튜브, 임우일은 성수동부터 자양동, 서교동까지 서울 곳곳의 맛집을 돌며 다양한 메뉴를 맛봤다. 식사 도중 담소를 나누다가, 임우일은 유재석이 '금일봉'을 보내줬다는 미담을 전했다.1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 임우일은 지인들이 추천한 맛집을 찾아 서울 먹트립에 나섰다.전현무는 성수동에서 "사실상 '내 친구의 맛집을 뺏겠습니다' 특집"이라고 이번 특집을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맛집으로는 자신이 즐겨 찾는 보쌈·칼국수 맛집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이주승 때문에 알게 된 곳인데 지금은 내가 더 자주 온다"며 이주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만의 맛 조합을 전수받았다.세 사람은 보쌈과 칼국수를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알배추에 보쌈과 마늘을 넣은 쌈을 크게 싸 먹고, 칼국수에는 후추를 듬뿍 뿌려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후 세 사람은 '먹친구' 임우일과 합류했다. 전현무는 "머릿결이 좋아 샴푸 모델로 추천하고 싶은 친구"라고 힌트를 줬고, 곽튜브는 단번에 임우일을 맞혀 웃음을 안겼다. '공복 경보'를 울린 임우일에게 전현무는 "이번엔 내 친구 NCT 도영 맛집에 가자. 이찬원과 영탁도 단골인 곳!"이라고 다음 목적지를 소개했다.이들이 도착한 곳은 자양동의 맛집이었다. 이찬원과 영탁도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세 사람은 닭꽃게탕을 맛봤다. 닭과 꽃

  • 전원주는 600% 대박·미자는 1억원 손실…'연예인 주식 썰전' 위험한 판타지 [TEN스타필드]

    전원주는 600% 대박·미자는 1억원 손실…'연예인 주식 썰전' 위험한 판타지 [TEN스타필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주식 호황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에도 '주식 열풍'이 번지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스타들의 투자 경험담이 자극적인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투자 성공담이 주목받는 한편, 미디어가 '잭팟' 서사를 앞세워 투자 리스크를 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중의 투자 경계심을 무디게 만드는 '투자 불감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다.최근 방송에서 조명된 연예인들의 주식 투자 사례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오랜 기간 우량주를 보유해 결실을 본 '장기 투자파'다.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이 약 600%에 이른다고 밝혔다.가수 소유 역시 최근 유튜브 예능에서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10년 전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투자로 얻은 수익금을 최근 자가 마련에 보탰다고 설명했다.이들의 사례는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운용했을 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문제는 미디어가 장기적 인내의 가치보다 고점 랠리에 올라타 단기간에 수익을 낸 '즉흥적 추격 매수' 사례를 훨씬 자극적으로 소비한다는 점이다.최근 주식 투자에 입문한 코미디언 신기루는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주식을 어제 처음 시작했다. SK하이닉스를 주당 146만 원

  • 도경수, 목장 일 첫날부터 사고 쳤다…"기물 파손" 고자질한 이광수 ('콩콩팜팜')

    도경수, 목장 일 첫날부터 사고 쳤다…"기물 파손" 고자질한 이광수 ('콩콩팜팜')

    '콩콩팜팜' 도경수가 목축업 첫날부터 '기물 파손' 사고를 쳤다. 제주 목장에서 우분 청소을 하던 중 삽을 부러뜨리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 이를 놓치지 않은 이광수는 목장 직원에게 "평가할 때 꼭 기억해달라"고 농담하며 폭소케 했다.19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1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향했다.세 사람은 간단히 목장을 둘러 보고 축사 정비를 시작했다. 트랙터가 지나가면서 먼저 우분(소똥)을 치우면, 남아있는 우분을 이들이 갈퀴와 삽으로 직접 청소하는 일이었다.유독 이광수가 냄새로 인해 힘들어하자, 도경수는 "비위 약해서"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우빈도 "형 그냥 해라"며 격려했다.작업 중 '딱' 하고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 도경수의 삽에서 난 소리였던 것. 이광수, 김우빈은 "어?!"라며 놀랐다. 이광수는 목장 직원을 "선배님"이라며 호출한 뒤 "도경수가 이걸 부쉈다"고 이야기했다. 도경수는 "아니다, 아니다"며 부정했다. 이광수는 "나중에 평가가 이런 게 있을 때 '도경수 기물 파손'을 잊지 말아달라"고 일러 웃음을 자아냈다.고된 작업을 이어가던 도경수는 "오늘 잘 때 계속 똥 싸는 꿈 꿀 것 같다"며 힘들어했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이 밥 친구 아니었나. 하루 종일 똥 치우는 것만 나올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광수, 울분 토했다…"똥독 오른 듯" 고된 축사 정비에 하소연 ('콩콩팜팜')

    이광수, 울분 토했다…"똥독 오른 듯" 고된 축사 정비에 하소연 ('콩콩팜팜')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 목장에서 예상보다 고된 목축업 현실을 마주했다. 세 사람은 몇 시간 동안 소똥을 치우며 진땀을 흘렸다. 이광수는 급기야 똥독이 오른 것 같다고 호소했다. 끝없는 우분 청소에 지친 이광수의 현실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19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1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 연수를 떠났다.세 사람은 목장 견학을 마치고 일을 시작했다. 축사 정비를 위해 우분(소똥) 청소에 나섰다. 트랙터가 지나가고 나면 남아있는 우분을 치워야했다. 이광수는 "살면서 처음 맡아 보는 냄새"라며 힘들어했다. 그러면서 "방송으로는 진짜 모를 것"이라며 하소연했다. 도경수도 "계속 똥 치우는 것만 나올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우빈은 도경수의 삽질에 '똥벼락'을 맞기도 했다. 옷에 우분이 묻은 김우빈은 "지퍼가 똥이다"라며 웃었다.몇 시간 동안 우분을 치분 세 사람. 도경수는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는 기분"이라면서도 "중요한 건 내일도 똥 치우고 내일 모레도 똥 치울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광수는 "'똥똥팜팜' 아니냐. 뭔가 다른 일도 있을 거 아니야"라고 제작진에게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세 사람은 일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았다. 김우빈은 이광수의 퀭한 얼굴을 보고 걱정했다. 화장실을 다녀온 이광수는 "이 얘기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얘기하는데 좀 전에 오줌 누다가 쓰러질 뻔했다. 벽을 잡고 눴다. 나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

  • 전진, ♥류이서와 첫 만남에 '2세'까지 생각했다…"아기 태어나면"

    전진, ♥류이서와 첫 만남에 '2세'까지 생각했다…"아기 태어나면"

    전진이 류이서와의 첫 만남에 '2세'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첫만남에 전진이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성공률 100% 류이서 레전드 꾸안꾸 메이크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류이서는 소개팅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투명한 피부 표현을 강조하며 "한 듯 안 한 듯 하지만 분위기 있어 보이는 게 목표다. 분위기 있어 보이면서 피부가 깔끔해 보이게 한다"라고 설명했다.PD는 전진에게 "이서 님 처음 봤을 때 화장이 어땠냐"고 물었다. 전진은 "아예 안 한 줄 알았다. 그런데도 피부가 화사하고 좋았다. '원래 하얀 피부구나' 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눈썹도 그렸나 봤는데 진짜 눈썹이더라"며 "나도 눈썹 진한데,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아기도 눈썹 진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D가 "어머, 그 생각까지?"라며 놀라자, 전진은 "저는 생각했었다"라며 '운명의 단짝'임을 자랑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진, 소개팅 때 얼마나 후줄근했을지…♥류이서 "계속 추리닝 입고 나와"

    전진, 소개팅 때 얼마나 후줄근했을지…♥류이서 "계속 추리닝 입고 나와"

    류이서가 소개팅남의 베스트 패션, 워스트 패션을 꼽아봤다. 그러면서 전진의 못말리는 추리닝 사랑을 언급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첫만남에 전진이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성공률 100% 류이서 레전드 꾸안꾸 메이크업'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류이서는 소개팅남의 베스트 패션, 워스트 패션을 꼽아봤다. 그는 "베스트 패션은 다 비슷할 것 같다. 면바지에 셔츠, 깔끔한 로퍼"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로퍼?"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남자들은 로퍼 신으면 제대로 멋 부린 느낌이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류이서는 "남자들은 그렇구나, 여자들이 봤을 때는 깔끔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전진은 "일부러 추리닝 같은 걸 입고 나간다. (추리닝 입었는데도) 나를 괜찮게 본다면"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듣던 PD가 "최악을 보여주고?"라고 하자, 전진은 "맞다. 그런 느낌"이라고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너무 최악은 아니다. 완전 편하게 가는 거다. 나 자신을 보고 좋아해 주는 느낌이 있으면 다음부터 확 변신한다"라고 설명했다. 전진의 후줄근한 패션에 류이서는 "그래서 계속 추리닝 입고 나왔나 보다. 몇 번째냐. 계속 추리닝 입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워스트 패션에 대해서는 "너무 딱 붙는 셔츠, 스키니에 발목 보이는 게 싫다. (핏 되는 게) 싫다"라고 말했다. 강동원이면 어떠냐는 물음에는 "강동원이면 뭐"라고 고개를 끄덕이자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누가 입느냐가 중요한가보다"고 이야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류이서, ♥전진 앞에서 '과거 소개팅' 언급…"많이 해봤다" ('내사랑')

    류이서, ♥전진 앞에서 '과거 소개팅' 언급…"많이 해봤다" ('내사랑')

    전진 아내 류이서가 소개팅룩 추천에 나섰다. 소개팅 경험담 언급에 전진은 은근히 질투심을 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첫만남에 전진이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성공률 100% 류이서 레전드 꾸안꾸 메이크업'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류이서는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전진은 "오늘 왜 이렇게 화사하게 입고 오셨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오늘 소개팅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소개팅룩으로 입고 왔다"고 답했다.전진은 "소개팅 많이 해봤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살짝 머뭇거리며 "좀 많이 해봤다"고 말했다. 전진은 "아, 많이 해봤다고 전에 말씀해주셨잖나. 네, 깜짝 놀랐다"라며 은근히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전진은 "PD 중 한 분이 곧 있으면 소개팅을 나간다더라"고 말했다. 류이서가 "우와, 좋겠다"라고 감탄하자, 전진은 "좋겠다고요?"라며 발끈했다. 류이서가 당혹스러워하며 얼버무리자, 전진은 "소개팅 했을 때 굉장히 좋으셨나보다"라며 질투했다.류이서는 소개팅 준비 중인 PD를 위해 소개팅 꿀팁 전수에 나섰다. 류이서는 "심심하지 않은 셔츠, 청바지처럼 약간 편안해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개팅할 때 너무 불편해 보이는 옷을 입으면 매력이 더 안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애프터 만남 때는 "자기의 개성이 나타날 수 있는 옷"을 추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고규필, 결혼 3년 만에 딸 아빠 된다…♥에이민은 15주차 D라인 공개

    [공식] 고규필, 결혼 3년 만에 딸 아빠 된다…♥에이민은 15주차 D라인 공개

    배우 고규필이 가수 에이민과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19일 고규필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고규필의 아내 에이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15WEEKS, 제법 나온 배"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임산부 배지를 단 가방, 제법 볼록 나온 D라인의 배를 확인할 수 있다.고규필과 에이민은 장기 열애 끝에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2년생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열혈사제'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방법: 재차의' 등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1991년생인 가수 에이민은 2018년 앨범 'Hide and seek'으로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한나 전남편 진선규·현남편 공명, 힘 합쳤다…'남편들' 감독 "촘촘한 레이어"

    강한나 전남편 진선규·현남편 공명, 힘 합쳤다…'남편들' 감독 "촘촘한 레이어"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19일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선보이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코미디와 액션을 결합한 전개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부터 조직 두목들의 대립까지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힘을 합치게 된다는 설정은 '남편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형사와 범죄자, 신세대와 구세대 조직 두목, 인질과 납치범 등 상반된 관계에 놓인 인물들이 얽히며 이야기를 전개한다.서로 다른 성격과 입장을 가진 인물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협력하고 충돌하는 과정은 작품의 주요 웃음 포인트다. 박규태 감독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과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의 대결축을 더해 더욱 촘촘한 레이어의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진선규·공명·김지석·윤경호, 육각형 배우들의 캐릭터 열전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의 조화다.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를 비롯해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채운다.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아 집요한 수사관의 면모와 가족 앞에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공명은 현남편이자 수의사 민석 역으로 예상치 못한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활약한다.김지석은 첨단 기술로 마약 조직을 이끄는 신세대 두목 도준을, 윤경호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용강파 두목 용강을 연기한다. 강한나는 납치된

  • 장동민,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내 공간은 변기 위" 짠내 ('홈즈')[종합]

    장동민,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내 공간은 변기 위" 짠내 ('홈즈')[종합]

    MBC '구해줘! 홈즈'가 한 집 안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했다. 층별로 생활 공간을 분리한 부부의 집부터 취미를 위해 아파트 입주까지 포기한 수집가의 집, 위스키 취향을 공유하는 신혼부부의 공간까지 각양각색의 삶이 공개됐다. 유부남 장동민, 임형준은 집 안에 자신만의 공간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하소연으로 폭소를 유발했다.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한 집에서 어떻게 공간을 나눠 쓸까?'를 주제로, 같은 집 안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보는 임장으로 꾸며졌다. 최근 비보티비 콘텐츠 '연기의 성'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임형준과 연애 콘텐츠로 주목받은 김지유가 출연해 MC 장동민과 함께 다양한 집들을 둘러봤다.장동민, 임형준, 김지유는 본격적인 임장 전 '집에서 자신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평살이 4년째라는 임형준은 "10% 정도 된다.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장롱이 있다. 거실 소파에서 잔다"라고 말했다. 침대는 아내, 아이와 반려견이 쓴다고. 임형준은 "강아지가 코를 너무 곤다"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장동민은 "보통은 남편이 코를 골아서 내쫓기는데"라며 놀렸다. 임형준은 "저는 예민한데, 와이프가 강아지를 분리시킬 줄 알았는데 안 하더라"고 털어놨다.장동민도 집 안에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2~3% 된다. 변기 위밖에 없다"고 말해 짠내를 유발했다. 이어 "그것도 많이 침해 받는다. 길어야 10분 정도다&qu

  • 김용빈, '비싼 밥' 산 이유 있었다…주변서는 "다 계획된 듯" 웅성웅성 ('금타는')

    김용빈, '비싼 밥' 산 이유 있었다…주변서는 "다 계획된 듯" 웅성웅성 ('금타는')

    배우 김용빈이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작곡가 박현진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에 도전하는 남승민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같은 곡을 둘러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10인의 트롯 스타들은 박현진이 탄생시킨 명곡들로 데스매치를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맞대결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상위권 도약이 필요한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남승민이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김용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박현진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박현진은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이날 김용빈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며 "억수로 좋은 가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김용빈의 대표 무대 중 하나로 꼽히는 '애인'을 선곡한다. 멤버들은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우려를 내비쳤지만, 해당 곡이 김용빈이 직접 추천한 노래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긴다.녹화 전날 김용빈은 남승민에게 비싼 식사까지 대접했다고. 이에 출연진은 "다 계획된 것 아니냐"고 웅성웅성 농담하며 웃음을 터뜨린다.김용빈의 추천곡으로 무대에 오른 남승민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두 사람의 데스매치 결과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 김준호, '위고비 다이어트' 요요 아니었다…"원래 궁둥이 커" ('독박투어')

    김준호, '위고비 다이어트' 요요 아니었다…"원래 궁둥이 커" ('독박투어')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인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다. '독박즈'는 웅장한 폭포 절경에 감탄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만든 인피니티 풀 체험에도 나선다. 이동 과정에서도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위고비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준호는 요요가 아니라 자신의 엉덩이가 원래 컸다고 말해 폭소케 한다.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얄라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이날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인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다. 홍인규는 "폭포와 수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약 2시간의 이동 끝에 폭포에 도착한 멤버들은 웅장한 자연경관에 감탄한다. 김대희는 "눈 내리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장동민 역시 "가관이다, 가관"이라며 장관 같은 풍경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홍인규는 "폭포 위에 자연 풀이 있다"며 관광객들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며 그룹 인피니트를 떠올린 뒤 히트곡 '내꺼하자'를 즉석에서 열창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장동민은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며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줬다.폭포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 이들은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에 몸을 싣는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장동민, 유세윤 사이에 끼어 앉게 되고, 장동민은 "왜 이렇게 궁둥이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