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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정찬민♥임수현 "표현해야 연애한다"…노총각은 '진땀' ('1010웍스')

    정찬민♥임수현 "표현해야 연애한다"…노총각은 '진땀' ('1010웍스')

    개그맨 정찬민과 배우 임수현 부부가 노총각 김빌리의 연애와 결혼 고민을 현실적인 조언으로 풀어냈다. AI 사주 분석 결과까지 더해진 연애 상담에 김빌리는 "반박할 수가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1010웍스'에는 정찬민, 임수현 부부와 김빌리가 출연했다.정찬민, 임수현 부부는 오랜 기간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해 온 김빌리가 최근 성수동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을 찾아 오픈을 축하했다. 축하 인사로 시작된 대화는 자연스럽게 김빌리의 연애 고민으로 이어졌다.정찬민과 임수현은 김빌리의 연애 스타일을 거침없이 분석했다. 연애가 오래가지 않는 이유부터 이성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행동,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쉽지 않은 이유까지 실제 부부의 시선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여기에 최근 화제를 모으는 AI 기반 사주 분석도 더해졌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김빌리의 성향과 연애 습관을 살펴보던 세 사람은 '일이 먼저인 삶', '고집이 센 성격', '표현이 부족한 스타일' 등을 두고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김빌리는 "반박할 수가 없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AI 분석에서 '2026~2027년 좋은 인연이 들어오고 결혼운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대화는 더욱 뜨거워졌다. 임수현은 "운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은 표현을 해야 만날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정찬민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 밖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꾸며주겠다"는 농담부터 학창 시절 성적표를 둘러싼 에피소드, 실제 결혼생활을 통해 느낀 연애와 결혼의 차이까지 다양

  • 박소담, 명석하다 소문 났었는데 …지금은 백수 신세 ('경주기행')

    박소담, 명석하다 소문 났었는데 …지금은 백수 신세 ('경주기행')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법대 출신 백수이자 가족 복수극의 설계자로 변신한다. 냉철한 현실주의자 영주 캐릭터를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박소담은 앞서 '이재, 곧 죽습니다', '유령', '청춘기록', '기생충', '검은 사제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작품에서 는현실적인 판단력과 날카로운 이성으로 무장한 둘째 딸 영주를 연기한다.영주는 엄마 옥실(이정은 분)의 네 자녀 중 둘째로, 한때 집안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법대 출신 엘리트다. 지금은 사법고시를 포기한 채 코인 시세를 들여다보는 백수지만, 명석한 두뇌를 바탕으로 가족 복수 계획의 판을 짜는 유일한 브레인이다. 엄마의 무모한 계획에 반대하면서도 치밀하게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전략가로, 무력감과 냉철함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김미조 감독은 "영주는 독고다이 기질을 지닌 외로운 캐릭터다. 이를 완벽하게 소화할 배우는 박소담뿐이었다"며 "철저한 분석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모습에 전율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박소담은 "감독님과 배우들과 수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전생에 진짜 가족이었나 싶을 정도였다"며 "데뷔 초로 돌아간 것처럼 연기하는 매 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귀여움 한도 초과…'고스트밴드', 덕심 저격 비주얼

    귀여움 한도 초과…'고스트밴드', 덕심 저격 비주얼

    애니메이션 영화 '고스트밴드'(감독 금동호)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보도스틸 13종을 공개했다. 영혼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는 독특한 설정과 귀여운 비주얼이 담긴 스틸은 개봉을 앞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신나는 음악과 성장 스토리까지 더해진 판타지 K팝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만점 고스트 4인방과 친구가 되어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의 방해에 맞서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하는 판타지 K팝 애니메이션이다.공개된 스틸에는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미타와 고스트밴드의 특별한 여정이 담겼다. 영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미타는 하이, 장미, 비트, 지지와 팀을 이루며 혼자였던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는 밴드로 성장해 나간다. 하얀 유령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영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음악을 즐기는 멤버들의 생생한 표정은 영화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공연 장면 역시 극장에서 만날 신나는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최고 인기 아이돌 앤호가 미타의 재능을 알아보고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반면 고스트밴드의 라이벌 로아와 미라클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등장은 꿈의 무대를 향한 여정에 예상치 못한 위기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고스트밴드가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도 커진다.'고스트밴드'는 오는 8월 2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단 속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단 속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고지를 밟은 데 이어, 팬데믹 이후 개봉한 외화 가운데서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흥행 독주를 이어가는 모양새다.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400만 돌파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경수진, 첫 연극 무대 오른다…장진 감독 '꽃의 비밀' 합류

    경수진, 첫 연극 무대 오른다…장진 감독 '꽃의 비밀' 합류

    배우 경수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장진 감독의 대표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에 합류해 생애 첫 연극에 도전한다.경수진은 오는 가을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해온 그가 연극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꽃의 비밀'(장진 작, 연출)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보험금 심사를 앞두고 의문의 사고로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네 명의 주부가 하루 동안 남편으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이번 시즌은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프리' 캐스팅을 도입했다.경수진이 연기하는 모니카는 한때 배우를 꿈꿨던 낭만주의자이자 사랑 앞에서는 솔직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밝은 에너지로 새로운 모니카를 선보일 예정이다.경수진은 "늘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연극 무대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며 "평소 존경하던 장진 감독님의 작품이자 매력적인 캐릭터인 모니카로 첫발을 내딛게 돼 무척 설레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제작진과 선배들 곁에서 많이 배우며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꽃의 비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예매는 8월 7일 오전 11시 시작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현빈 "어느 한쪽 죽어야 끝나"…정우성과 충돌 ('메인코2')

    현빈 "어느 한쪽 죽어야 끝나"…정우성과 충돌 ('메인코2')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과 정우성이 다시 맞붙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는 9월 9일 공개를 확정하고, 욕망과 배신이 뒤엉킨 전쟁의 서막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즌1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욱 치열해진 인물들의 대립이 예고됐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백기태의 등장과 함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몸을 바짝 낮추고, 발톱을 숨기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대사는 더욱 거침없어진 백기태의 변화를 암시하며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건영(정우성 분)은 "선택해, 어느 편에 설지"라며 백기현(우도환 분)을 압박한다. 여기에 "나랑 해보자는 거냐?"라는 백기태의 서늘한 경고가 더해지며 두 형제가 결국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게 될 운명을 예고한다.특히 "지금은 전쟁이야. 어느 한쪽은 죽어야 끝나"라는 백기태의 대사와 함께 욕망과 선택, 배신이 교차하는 장면들이 빠르게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생존을 위해 맞서는 인물들의 충돌이 시즌2의 핵심 서사로 펼쳐질 전망이다.시즌2에는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을 이끌었던 배우들도 그대로 등장하며 더욱 촘촘한 인물 관계와 긴장감을 완성한다. 한층 커진 욕망과 확장된 서사,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1~2회, 9월 16일 3~4회, 9

  • '강균성과 ♥결혼' 유하진 누구…유튜브 구독자 496명, 에스파 따라한 영상도

    '강균성과 ♥결혼' 유하진 누구…유튜브 구독자 496명, 에스파 따라한 영상도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하진이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독자는 약 496명으로 많지 않지만, 배우 활동과 일상을 담은 영상들이 남아 있어 결혼 발표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유하진은 유튜브 채널 '찐유진'을 개설해 배우 활동 비하인드와 여행, 일상, 댄스 커버 영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3~4년 전 업데이트가 대부분이고 최근 영상은 없지만, 과거 올린 콘텐츠들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콘텐츠 중에는 배우로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눈길을 끈다. '[VLOG] 배우의 투잡, 또 다른 직업은 뭘까?!', '[VLOG] 신인배우의 레드카펫 준비과정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 영화 비하인드(신체모음.ZIP)' 등을 통해 배우로서 일상과 영화제 참석 과정 등을 공개했다. 특히 영화 '신체모음.ZIP'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과정도 직접 영상으로 남겼다.안무 커버 영상을 통해 춤 실력도 엿볼 수 있다. 에스파의 'Spicy', 르세라핌의 'ANTIFRAGILE' 등 안무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여행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도 선보인 바 있다. 싱가포르 여행에서 수영장과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즐기는 모습, '먹고 자고 먹고 자고 VLOG'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소소한 매력을 전했다.1995년생인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도 올랐다. 당초 활동명은 이유진이었지만 현재는 유하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강균성은 1981

  • '혼전순결' 강균성의 ♥그녀는 누구…14살 연하 유하진, 알고 보니 활동명 바꿨다

    '혼전순결' 강균성의 ♥그녀는 누구…14살 연하 유하진, 알고 보니 활동명 바꿨다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살 연하로,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강균성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전날 강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예비 신부가 배우 유하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프로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1995년 2월 28일생인 유하진은 1981년생 강균성과 14살 차이다.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에서 주연을 맡았다. '신체모음.zip'으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고, 브이로그를 통해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로 무대에 올랐다.유하진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채널 '찐유진'도 운영 중이다. 유튜브 구독자는 496명이다.당초 활동명은 이유진이었으나, 현재는 유하진을 활동명으로 쓰고 있다.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이후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과거 예능에서의 '혼전순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여러 예능을 통해 혼전순결 서약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 [공식] "사이 안 좋아" 한소희, 아랫사람으로 최민식 부린다…'인턴' 9월 16일 개봉

    [공식] "사이 안 좋아" 한소희, 아랫사람으로 최민식 부린다…'인턴' 9월 16일 개봉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으로 올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은 37년 경력의 베테랑이 실버 인턴으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최민식, 한소희의 오피스 케미를 예고했다.'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펼쳐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 최민식은 오랜 사회 경험을 지닌 베테랑이지만 신입 인턴으로 새 출발하는 기호를 연기한다. 한소희는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스타트업 CEO 선우 역을 맡았다. 영화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대 공감 오피스 드라마를 완성했다.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첫 출근길에 나선 기호와 회사를 이끄는 CEO 선우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여유와 신입사원의 설렘이 공존하는 기호의 미소, 자신감 넘치는 선우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이 만들어갈 오피스 라이프를 기대하게 만든다. "오늘부터 출근합니다"라는 카피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한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인턴 면접을 보는 기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묻는 질문에 "강점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입니다"라고 답한 그는 우투투의 인턴으로 합격한다.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첫 출근한 기호는 크림빵과 오란다, 보온병, 탁상시계, 필

  • 류승룡, 야구선수 시절 사진 보니…아내는 톱스타('비광')

    류승룡, 야구선수 시절 사진 보니…아내는 톱스타('비광')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화려한 전성기와 한순간의 추락을 오가는 강렬한 서사를 예고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톱스타 부부의 몰락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담기며 궁금증을 키웠다. 서로 다른 인물들의 사연이 하나의 사건으로 얽혀가는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보도스틸은 작품의 장르적 분위기와 미스터리를 압축해 담아냈다. 먼저 야구장 마운드에서 배트를 든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투수를 응시하는 중구의 모습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타 선수의 전성기를 보여준다. 이어 화려한 플래시 세례 속 밴 앞에 선 남미가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톱스타 부부의 화려했던 과거를 짐작하게 한다.하지만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된다. 어두운 골목에서 넋이 나간 표정으로 서 있는 중구와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남미의 모습은 두 사람에게 닥친 비극을 암시한다. 특히 하지원은 충격과 혼란이 뒤섞인 눈빛과 굳은 표정만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남미의 심리를 고스란히 전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중구의 딸 동주가 위태로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은 사건의 중심에 선 그의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전성기의 모습은 사라진 채 경찰서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중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절박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은

  • 벌레 한 마리 죽여본 적 없는 사람들인데…이정은·공효진 업고 김미조 첫 상업영화('경주기행')

    벌레 한 마리 죽여본 적 없는 사람들인데…이정은·공효진 업고 김미조 첫 상업영화('경주기행')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을 통해 김미조 감독이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다.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경주기행'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김 감독은 데뷔작 '갈매기'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과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특별언급을 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상업영화로,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배우들은 시나리오와 감독에 대한 신뢰를 출연 이유로 꼽았다. 이정은은 "'오마주'에서 함께 작업한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완성도가 높았고 유머와 날카로움이 잘 섞인 시나리오였다"고 전했다. 박소담은 "연습하지 않아도 대사가 입에 붙을 정도였다"고 했다. 이연 역시 "글이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김 감독은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에 대해 "벌레 한 마리 죽여본 적 없는 네 여자가 직접 처벌에 나선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서툴고 삐걱거리는 여정이 오히려 삶의 진짜 모습이고, 복수의 기저에는 서로를 향한 지독한 사랑이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해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장르적 재미와 가족애를 함께 담아냈다는 설명이다.'경주기행'은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다. 하와이국제영화제와 피렌체한국영화제, 바르셀로나한국영화제

  • 김민하, '17kg 감량' 뼈말라 비주얼에 반전 가창력…알고 보니 '꿈이 가수'

    김민하, '17kg 감량' 뼈말라 비주얼에 반전 가창력…알고 보니 '꿈이 가수'

    배우 김민하가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의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17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김민하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또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민하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김민하의 청룡시리즈어워즈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김민하 역시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며 팬들과 무대 비하인드를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민하는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채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리허설이기에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노래만큼은 본 무대 못지 않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이 있는 음색은 본 무대를 방불케 한다. 리허설임에도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본 시상식에서는 은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That's Life'를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소화하며 가수에 버금가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편안한 차림의 리허설과 화려한 본 무대는 분위기는 달랐지만, 흔들림 없는 가창력만큼은 그대로였다.무대 직후 MC 전현무는 "축하 공연에 이렇게 진심인 시상식이 있을까 싶다"며 "오늘은 배우 김민하가 아니라 뮤지션 김민하였다.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고 칭찬했다. 이후 시상자로 다시 무대에 오른 김민하는 "어떤 작품 현장보다 오늘 무대가 가장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원래 가수를 꿈꿨으며, 부모님 몰래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해 가수를 준비한 적 있다는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하지만

  • 김서연, '남친 김도윤 셰프'와 식당도 운영 중…부친은 롯데 출신 야구선수

    김서연, '남친 김도윤 셰프'와 식당도 운영 중…부친은 롯데 출신 야구선수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는 여자친구로 밝혀진 가운데, 김서연의 필모그래피와 가족 관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게시된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 (with 김도윤, 김서연)ㅣ사얼빡 1화'에는 김도윤 셰프와 여자친구인 배우 김서연이 등장했다.김도윤 셰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배우 김서연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어떻게 처음 만났냐는 물음에 김서연은 "선배님 연극 뒷풀이에서 만났다"며 "(첫인상은) 진했다. 그때 머리 풀고 왔다. 머리가 허리까지 왔다"고 답했다. 김도윤은 당시 "삼겹살 먹을래요?"라며 대시했다고. 이후 김도윤은 DM으로 김서연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4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김서연은 1981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재연 배우로 출연한 적 있다. 2021년 방영된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는 정안왕후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하이에나',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김서연은 김도윤 셰프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을 열기도 했다. 부친은 전 야구 선수 김용철이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 창단멤버였으며, 삼성 라이온즈에도 몸 담았다. 김도윤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2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준원, 연기자한테 연기시켰는데 입꾹닫…공효진마저 머리 위로 '물음표'

    정준원, 연기자한테 연기시켰는데 입꾹닫…공효진마저 머리 위로 '물음표'

    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보여준 모습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하나의 대사를 여러 버전으로 연기해보는 미션에 연기자인 정준원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주연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초반부터 정준원은 "정신이 없다.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유재석은 "우리 프로그램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정준원은 우물쭈물하더니 "가볍게 보기 좋다"고 겨우 답했다. 이어 주우재와 유재석은 "왜 이렇게 어정쩡하게 앉아 있냐", "곧 떨어지겠다"며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주려 했다. 하지만 정준원은 어정쩡한 자세와 표정을 유지하며 시청자들까지 불편하게 했다. 정준원은 예능 분위기에 적응을 못했는지 "이 모든 게 연기하시는 거냐"는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했다.논란이 커진 장면은 '한 문장 챌린지'였다. '몇 살이야?'라는 한 문장을 다양한 감정으로 연기하는 코너였다. 연기자인 정준원에게 그리 어려운 미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정준원은 제대로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어수룩하게 행동했다. 정준원의 행동에 유재석, 주우재, 허경환, 하하, 그리고 공효진까지 모두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의 모습 위로 '?'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이에 유재석은 "다음 걸로 넘어가겠다"며 한 차례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기회를 줬다. 보다 못한 공효진이 "시작!"이라며 응원했지만 정준원은 끝내 챌린지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결국 공효진이 대신 연기에 나서며 상황이 마무

  • 꽈배기 주는 엄정화, '폭염' 탓에 못 본다…"'오케이 마담2' 배우 참석은 취소, 꽈배기는 제공"

    꽈배기 주는 엄정화, '폭염' 탓에 못 본다…"'오케이 마담2' 배우 참석은 취소, 꽈배기는 제공"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배우 참석이 예정됐던 꽈배기차 이벤트 일부를 변경했다. 배우들의 참석은 취소됐지만, 꽈배기와 아이스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시간만 변경해 정상 진행된다. 기상청 폭염특보 권고와 현장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다.3일 '오케이 마담2' 측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8월 6일 오후 4시 예정이었던 꽈배기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 일정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릴 예비 관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당초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과 이철하 감독이 이 이벤트 참석이 예정돼 있었다. 배우 참석은 취소됐지만 증정 이벤트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오후 4시로 예정됐던 행사는 8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린다. 배우는 참석하지 않지만 꽈배기와 아이스커피는 수량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된다.'오케이 마담2' 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현장 대기 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배우 참석 일정만 제외됐다"며 "증정품은 정상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배우와의 만남은 아쉽게 취소됐지만 영화가 선사할 시원한 웃음과 카타르시스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