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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아이유, 1달 만에 올린 SNS가 사진 46장·영상 1개…"오랜만" 결별·건강 악화 극복했나

    아이유, 1달 만에 올린 SNS가 사진 46장·영상 1개…"오랜만" 결별·건강 악화 극복했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달 가까이 잠잠했던 SNS를 한꺼번에 채웠다. 지난 7월 7일 고급 시계 제조사의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전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사진 46장, 영상 1개가 포함된 4개의 게시물을 연달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결별, 건강 악화 등 최근 악재를 극복한 듯 밝은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아이유는 6일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 "👀❤️"라는 글을 차례로 올렸다. 각 게시물에는 셀카부터 일상, 촬영 비하인드 등 아이유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3개 게시물에는 각각 사진 20장, 20장. 6장을 담았고, 4번째 게시물에는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하루에만 총 46장의 사진과 영상 1개를 공개한 셈이다.  팬들은 "깜짝 인스타 근황", "잘 지내고 있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새로고침 할 때마다 사진이 또 나온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게시물은 지난 7월 7일 공개한 시계 제조사의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소식 이후 약 한 달 만의 개인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게시물은 브랜드와 공동 작업자로 등록된 공식 화보 콘텐츠로, 정제된 이미지가 중심이었다.반면 이번에는 광고나 브랜드 홍보가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과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한층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일상, 꾸밈없는 표정까지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아이유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작품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을 보여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달에는 4년간 공개 열애했던 배우

  • 법정 밖으로 나온 판사·검사…장도연 앞에서 제대로 붙는다('이판사판')

    법정 밖으로 나온 판사·검사…장도연 앞에서 제대로 붙는다('이판사판')

    판사와 검사가 법정 밖에서 다시 맞붙는다. 디즈니+ 새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가 오는 19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MC 장도연이 시청자의 시선에서 치열한 법리 공방을 이끌며 신개념 법률 토크를 선보인다.'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서로 다른 입장에서 다시 재판하는 생활밀착형 법률 예능이다. 국내 최초로 판사와 검사가 정면으로 맞서 법리 공방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부터 일상 속 생활 법률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판사와 검사의 대결 한가운데 선 MC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시청자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대신 전하는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끈다. '판사 VS 검사, 판결을 재판하다!'라는 카피는 한 치의 양보 없는 법리 대결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국민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 판사와 검사의 맞짱"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 판결 문제 있다"며 기존 판결의 허점을 파고드는 검사와 "검사님의 얘기는 뇌피셜이고요"라며 맞서는 판사의 설전이 이어져 긴장감을 끌어올린다.하나의 판결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맞서는 과정은 일반적인 상식과 법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장도연과 게스트들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대신 묻고 공감을 이끌며 토론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회적 이슈는 물론 생활 속 법률 문제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재미와 정보성을 모두 잡을 예정이다.'

  • '대군부인' 아이유 비서 맞아?…이연, 샤기컷에 거친 눈빛 ('경주기행')

    '대군부인' 아이유 비서 맞아?…이연, 샤기컷에 거친 눈빛 ('경주기행')

    배우 이연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가족을 위해 몸을 던지는 행동파 셋째로 변신한다. 캐릭터를 위해 일본에서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고 프로레슬링 액션 훈련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아이유의 극 중 수석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아이유와 워맨스 케미를 보여줬던 이연이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거칠고 강렬한 변신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이연은 앞서 '소년심판', '약한영웅 Class 1', '절해고도', '길복순', '21세기 대군부인' 등에서 소년범, 비행 청소년, 스님, 킬러, 대기업 비서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프로레슬러 출신 셋째 동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동주는 집안의 기둥인 첫째, 똑 부러진 둘째, 귀여운 막내 사이에서 사랑받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온 인물이다.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 행동파이자 늘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로, 부상으로 프로레슬링을 그만둔 뒤에도 넘치는 에너지로 가족 복수 계획에서 몸 쓰는 일을 도맡는다. 앞뒤를 재지 않고 돌진하는 동주를 통해 이연은 극에 활력을 더하며 자매들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이연은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부터 공을 들였다. 동주에 어울리는 강렬한 샤기컷을 위해 일본을 찾아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로레슬링 기술을 익히기 위해 파주 액션스쿨

  •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뉴욕영화제 진출…이창동 네 번째 초청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뉴욕영화제 진출…이창동 네 번째 초청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Main Slat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이어 뉴욕영화제까지 초청되며 작품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네 인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1차 보도스틸도 공개됐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올해 64회를 맞은 뉴욕영화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가운데 하나다.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메인 슬레이트 부문은 세계적인 거장과 주목받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표 경쟁 섹션으로 꼽힌다. 이창동 감독은 '밀양', '시', '버닝'에 이어 '가능한 사랑'까지 네 번째로 메인 슬레이트에 이름을 올렸다.뉴욕영화제 예술감독 데니스 림은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가장 풍부하고 넓은 지평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노동, 계급, 자본, 예술, 욕망, 가족 등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다양한 힘을 담아냈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함께 공개된 1차 보도스틸은 미옥(전도연 분), 호석(설경구 분), 상우(조인성 분), 예지(조여정 분) 네 인물의 미묘한 관계를 담아냈다. 미소를 짓고 있지만 복잡한 감정을 품은 미옥의 모습과 호석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부부의 서사를 짐작하게 한다. 또 가로등 아래 상우와 마주한 장면, 나무 아래 예지와 시선을 나누는 모습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얽혀

  • 현빈, 눈빛부터 달라졌다…'메이드 인 코리아2' 2인자 욕망 폭주

    현빈, 눈빛부터 달라졌다…'메이드 인 코리아2' 2인자 욕망 폭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에 이어 한층 커진 권력욕과 달라진 백기태의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시즌1에서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연기한 현빈은 냉철한 승부사와 권력을 향한 야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2에서는 위험한 이중생활을 이어온 끝에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서열 2위에 오른 백기태로 돌아온다. 새롭게 재편되는 권력 구도 속에서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욕망과 선택을 더욱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의 달라진 위상을 담아냈다. 어둠 속 소파에 기대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나고, 상대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빈틈없는 계산과 냉철한 판단력이 드러난다. 불타는 종이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장면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버릴 수 있는 백기태의 냉혹한 면모를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권력 다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현빈의 한층 깊어진 연기와 백기태의 변화를 예고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1·2회, 9월 16일 3·4회, 9월 23일 5·6회를 공개된다. 총 6부작으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정민, 사생활 논란에도 '틈만나면' 예고편 62% 차지…눈 부릅뜨며 "알아요"

    황정민, 사생활 논란에도 '틈만나면' 예고편 62% 차지…눈 부릅뜨며 "알아요"

    SBS '틈만나면' 제작진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황정민의 녹화분을 예정대로 방송하는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 역시 황정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황정민은 원샷과 단체샷을 포함해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 약 58초 분량의 영상 가운데 약 36초가 황정민의 모습으로 채워졌다. 예고편의 62%가 넘는 장면에 황정민이 등장하는 셈이다.지난 5일 공개된 SBS '틈만나면' 시즌5 1회 예고편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이 등장했다.MC 유재석, 유연석의 등장에 이어 '그리고 황정민'이라는 소개 멘트와 함께 비장한 표정의 황정민이 나타난다. 그 뒤로 "안 되는게 어딨어? 내가 한다는데"라는 황정민의 각오에 찬 목소리가 깔린다.잠시 후 영화 '호프' 속 황정민이 강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과, '틈만나면'에서 탁구공을 들고 게임에 임하는 황정민의 모습과 교차된다. '틈만나면' 제작진이 "도전, 외쳐주세요"라고 요청하자, 황정민은 눈을 부릅뜨며 "알아요"라고 발끈한다. 유재석은 "형, 화내지마"라며 말린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황정민을 비롯해 유재석, 유연석과 '호프'에 함께 출연한 정호연이 등장한다. 다음으로 황정민은 앞에 있는 책상을 발로 살짝 차며 "때려치워"라고 말하더니, 코르티스의 'REDRED'에 맞춰 춤을 춘다. 자막에도 '화냈다가', '춤췄다가'라고 나온다. 다음 장면에서는 '모든 순간 과몰입하는'이라는 자막과 함께 "빠샤!"라며 환호하는 황정민이 모습이 오버랩된다. 이후 네 사람은 분식집을 찾았다. 정호연이 개인기를 보여

  • 차태현♥엄지원, 다섯 남매 부모로 만난다…넷플릭스 '복직경찰' 제작

    차태현♥엄지원, 다섯 남매 부모로 만난다…넷플릭스 '복직경찰' 제작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감독 김종현)이 제작을 확정하고 차태현, 엄지원의 캐스팅을 공개했다.'복직경찰'은 여행을 떠난 아내 대신 다섯 남매를 돌보게 된 형사가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가족 액션 코미디다. 차태현과 엄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차태현은 진급 시험을 앞둔 강력반 형사이자 다섯 남매의 아빠 동식 역을 맡는다. 갑작스럽게 아내 경아가 여행을 떠나면서 홀로 육아를 책임지게 된 그는 아이들을 돌보는 동시에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예측불가한 사건을 겪는다. 차태현은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웃음과 공감을 책임질 예정이다.엄지원은 전직 경찰이자 다섯 남매의 엄마 경아를 연기한다. 복직을 앞둔 그는 국정원의 비밀 작전에 투입되면서 가족과 떨어지게 되고, 남편 '동식'에게 육아를 맡기게 된다. 차태현과는 현실감 있는 부부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축을 이끈다.두 사람과 함께 다섯 남매 봄(도영서 분), 여름(김나은 분), 가을(정한솔 분), 겨울(심지안 분), 새봄(김라희 분)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남매로 출연해 가족 케미를 완성한다.연출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를 선보인 김종현 감독이 맡았다. 액션과 코미디를 바탕으로 가족애를 녹여낸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복직경찰'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음문석 맞아?…'호프' 엔딩 크레딧 보고 놀랐다는 반응

    음문석 맞아?…'호프' 엔딩 크레딧 보고 놀랐다는 반응

    배우 음문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프'에서 목수 양배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야 음문석이라는 사실을 알아봤다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로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가 호평받고 있다.'호프'는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음문석은 극 중 목수 양배 역으로 예상치 못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양배는 자신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인지하지 못한 채 사건의 시작점이 되는 인물이다.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음문석은 이번 작품에서도 캐릭터의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등장과 동시에 극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물론, 무표정한 얼굴과 힘이 빠진 눈빛,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기이한 웃음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섬뜩한 면모를 완성했다.특히 미세한 표정 변화와 얼굴 근육을 활용한 연기는 양배라는 인물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속에서 음문석의 존재감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음문석은 '호프'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완성했다.'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변요한 맞아? 수염 기르고 거친 인상 '리얼 만찢' ('타짜4')

    변요한 맞아? 수염 기르고 거친 인상 '리얼 만찢' ('타짜4')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주요 인물과 방대한 세계관을 한눈에 담은 최종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변요한부터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총출동했다. 붉은빛으로 완성된 포스터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펼쳐질 복수의 한 판과 시리즈의 피날레를 예고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붉은빛을 중심으로 지난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비장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타고난 끗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태영과 노력형 수재지만 질투에 잠식되는 박태영을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과 목적을 품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대한 도박판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짙은 눈썹과 올백 스타일, 콧수염을 더한 거친 인상까지 장태영 캐릭터와 변요한의 높은 싱크로율, 만화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것을 쥔 일본 거물 회장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분), 베트남 최고의 플레이어 타오 회장(홍다오 분), 장태영의 인생 스승 곽동욱(조우진 분)도 등장한다.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분), 두 태영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본 친구 하마(김민호 분), 두 사람을 품어준 울타리 장태희(임세미 분), 잔혹한 무

  • '입덕 예약' 귀여움 풀장착…'고스트밴드' 밴드 소울 찾기

    '입덕 예약' 귀여움 풀장착…'고스트밴드' 밴드 소울 찾기

    판타지 케이팝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감독 금동호)가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와 개성 넘치는 고스트 밴드 멤버들의 매력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늘(5일) 오후에는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찾아볼 수 있는 '밴드 소울 찾기 페이지'도 오픈한다. 귀여운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올여름 극장가 '입덕'을 예고했다.'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만점 고스트 4인방과 친구가 돼 밴드를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의 방해를 넘어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하는 판타지 케이팝 애니메이션이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5종은 영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미타와 영혼 멤버 하이, 장미, 비트, 지지의 개성을 한눈에 담아냈다. 캐릭터를 상징하는 컬러와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는 본캐 모습은 물론, 유령 옷을 뒤집어쓴 부캐 비주얼까지 함께 담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각 캐릭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한마디까지 더해져 다섯 멤버가 보여줄 유쾌한 케미와 팀워크를 기대하게 만든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떠오르는 신인 고스트밴드입니다!"라는 소개로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꿈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미타, 기억을 잃은 천재 프로듀서 하이, 멤버들을 하나로 잇는 키보디스트 장미, 순수한 매력의 드러머 비트, 말보다 연주로 마음을 전하는 베이시스트 지지까지 각양각색 매력이 차례로 펼쳐진다. 여기에 고스트밴드를 응원하는 인기 아이돌 앤호까지 등장해 인간과 영혼이 함께 만들어갈 우정과 성장 스토리, 그리고 극장을 들썩이게

  • "1회부터 키스 박는다"…정해인♥하영, 엿처럼 '쫀득'한 로맨스 ('이런 엿같은')[종합]

    "1회부터 키스 박는다"…정해인♥하영, 엿처럼 '쫀득'한 로맨스 ('이런 엿같은')[종합]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파격적인 제목만큼 다채로운 재미를 담았다. 로맨틱 코미디를 시작으로 액션과 누아르, 스릴러를 오가는 전개를 예고했다. 정해인은 낭만 가득한 K-드라마라고 강조했고, 하영은 로코면서도 진득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고 자랑했다. 김 감독은 1회부터 키스신이 나온다며,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를 예고했다.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 감독은 "여자친구가 기억상실에 걸렸는데, 눈을 뜨니 정해인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작품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엿마을(극 중 마을 이름)에 우당탕탕 사건들이 벌어진다"며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독특한 제목에 대해 "'엿 같다'는 표현이 후킹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태하 입장에서는 입덕 부정기를 겪어야 해서 '엿 같은'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엿'이 쯘득한데, 두 사람의 사랑을 잘 표현해준다. 인연에 대한 표현도 '엿'으로 비유됐다. 엿은 어떤 재료를 쓰냐에 따라 다양한 맛,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 드라마와 닮아있다"고 전했다.정해인도 "드라마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파격적이었다"고 했다. 하영도 "강렬한 제목이다 싶었다. 로코인데

  • 하영, 첫 ♥로코 상대는 정해인…"멋있어" ('이런 엿같은')

    하영, 첫 ♥로코 상대는 정해인…"멋있어" ('이런 엿같은')

    하영이 '이런 엿같은 사랑'의 상대역 정해인을 칭찬했다.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정해인은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됐다가 현재는 조직을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고 있는 장태하를 연기했다. 하영은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 기억을 잃기 전 원래의 이름은 고지원이다.하영은 로코 장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억을 잃기 전후 차이를 주려고 했다"며 "처음에는 경계심, 불안함이 있겠지만 여러 상호작용을 통해 마음이 열리게 된다. 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정해인과 하영은 '달콤 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서로의 매력을 묻자 정해인은 "하영 배우는 밝은 에너지, 재기발랄함, 긍정 넘치는 에너지가 매력"이라고 답했다. 이어 "웃음이 많았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배들과 촬영할 때도 동화돼서 리액션도 잘 받아줬다. 스태프들과도 화기애애했다. 고마웠던 순간이 많았다"고 하영을 칭찬했다. 이에 하영도 정해인에 대해 "일단 멋있다. 연기할 때 잘 몰입되는 감정과 눈을 갖고 있었다. 어렵도 도전적인 신이 많았는데, 걱정 없이 믿고 가면 되겠다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조언도

  • 허성태 "최악이다"…악역으로 돌아오더니 본인이 생각해도 "악랄해" ('이런 엿같은')

    허성태 "최악이다"…악역으로 돌아오더니 본인이 생각해도 "악랄해" ('이런 엿같은')

    허성태가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오랜만에 악역으로 돌아왔다.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허성태는 장태하가 몸담고 있던 조직의 보스 백상길 역을 맡았다. 백상길은 철저한 신분세탁 후 조직의 흔적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약점을 쥔 검사 고지원을 제거했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그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허성태는 "오랜만에 진한 악역으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허성태는 백상길 캐릭터에 대해 "너무 악랄하고 집념이 대단하다. 자신의 약점을 쥔 고지원을 제거하려고 하고 제거했다고 생각한 순간 살아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폭풍처럼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사와 달리 멋진 모습도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최악이다. 장덕수 저리가라"고 덧붙였다. 장덕수는 '오징어 게임'의 빌런 캐릭터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해인, 모솔 캐릭터라 뚝딱 거리지만…"순애남의 정석" ('엿사랑')

    정해인, 모솔 캐릭터라 뚝딱 거리지만…"순애남의 정석" ('엿사랑')

    배우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과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5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하 '엿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정해인은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됐다가 현재는 조직을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고 있는 장태하 역을 맡았다. 장태하는 한적한 소도시 구진 엿마을에 살고 있다. 하영은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고은새를 연기했다.정해인은 "태하와 은새의 서사가 좋았다. 다음 회차가 기다려질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다"고 전했다. 또한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해서 스릴러, 누아르, 액션까지 보여준다. 그 다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작품의 매력을 짚었다.정해인은 장태하 캐릭터에 대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순애남의 정석이다. 어떤 상황 속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모태솔로라서 아무래도 뚝딱거리고, 좋아하는 여자를 대할 때 어색한 모습도 있다. 그게 저한테는 오히려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엿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억 풀튜닝" 이세영, 방송 나온 비주얼 보니…만족할 만하네('미스트롯 포유')

    "1억 풀튜닝" 이세영, 방송 나온 비주얼 보니…만족할 만하네('미스트롯 포유')

    '미스트롯 포유'에서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의 반전 가창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 뒤 진정성 있는 무대로 반전 감동을 선사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3회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웃음으로 사랑받아 온 개그맨들이 '미스트롯4' TOP7 멤버들과 듀엣을 꾸미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미스트롯4' 출신 개그우먼 이세영이 등장한다. 이세영은 "1억으로 풀튜닝하고 다시 태어났다"는 소개로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앞서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으로 약 1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쌍꺼풀, 코, 가슴 수술 등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이세영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차분하게 열창했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감동받았다. 예능감보다 무대를 향한 진심을 배우게 됐다"고 극찬한다.이세영은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미스청바지' 팀으로 함께했던 길려원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호흡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개그계 김나박이'로 불리는 김태원도 출격한다. 데뷔 20년 차 개그맨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불후의 명곡' 우승 경력까지 갖춘 실력파다.김태원은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해 깊은 감성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