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 OSMU(One Source Multi Use, 원 소스 멀티 유즈)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거나 소설을 영화화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IP를 영화·드라마·숏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동시에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OSMU는 콘텐츠 업계에서 꾸준히 활용돼 온 대표적인 IP 확장 방식 중 하나다. 하나의 IP를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확장할 수 있어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 OSMU의 장점이다. 검증된 팬덤과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콘텐츠 대비 흥행 리스크를 낮출 수 있고, 동일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어 제작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무빙',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이 대표적 사례다. 웹툰 원작 팬덤을 기반으로 드라마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고, 드라마 공개 이후 다시 원작 소비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졌다.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 IP를 활용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경우 드라마 흥행과 함께 원작 게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처럼 게임에서 파생돼 캐릭터 산업뿐만 아니라 영화 시장으로도 확장된 성공 사례도 있다.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이제 콘텐츠 업계의 기본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OSMU가 성공한 원작을 다른 포맷으로 옮기는 '사후 확장'이었다면, 최근에는 기획 단계부터 여러 포맷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이 등장한 것이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예측 불가한 첫날밤을 보낸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선보일 독특한 생활 방식과 티키타카, 그리고 유럽 테마파크 정복기가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최강록의 의외의 매력과 네 사람의 첫 합숙기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21일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의 대형 테마파크에 있는 '롤러코스터 3대장' 정복에 나선다. 네 사람은 한국인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도시 타라고나로 떠난다.타라고나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페인 현지 음식으로 첫 식사를 함께한 뒤 호칭과 잠자리 위치를 정하며 팀워크를 다져간다. 평소 사람들과 쉽게 말을 놓지 못한다는 최강록은 멤버들에게 "여기선 셰프 말고..."라며 새로운 호칭을 제안한다. 뜻밖의 요청에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강록의 독특한 선택은 잠자리 정하기에서도 이어진다. 넓은 침대를 두고 거실 소파를 선택한 그는 빠니보틀과 소파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평소 여행을 가면 소파에서 잔다는 빠니보틀에 맞서 최강록은 "저는 소파와 합체한 지 오래됐다"며 남다른 소파 애착을 표한다.반면 고경표는 첫날부터 "샤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신만의 샤워 철학을 밝힌 고경표의 이야기에 노홍철과 빠니보틀 역시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최강록이 선보여 화제가 된 시상식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앞서 그는 백상예술대상 축하 무대에서 난타 공연을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멤버들이 이번에는 무인도에서 생존 미션에 나선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새 멤버 이용진은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직면하며 진땀을 흘린다. '1박 2일' 원년 멤버 김종민은 한결 편해진 복장으로 녹화에 참여한 새 멤버 이기택에게 덕담을 건넨다.오는 21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용진과 이기택은 첫 녹화 때의 정장 차림과 달리 한결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한다. 첫 여행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배를 타고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이 드러나자 멤버들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이용진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위기를 맞는다. 화장실은 물론 휴지조차 없는 상황에 놓인 그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용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맏형 김종민은 새 멤버 이기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기택이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3년 뒤에는 훨씬 더 잘될 것 같다"며 "앞으로 이기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기택은 최근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가 예능 '1박 2일'에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기택의 출연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가 절친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전에 나섰다. 축구에 진심인 코드쿤스트의 열정적인 '방구석 호들갑 응원전'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코드쿤스트는 "제가 유일하게 흥분하는 것이 축구"라고 밝히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표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몇 달 전부터 경기 시간에 맞춰 생활 패턴을 조정하며 이른바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자신의 이름까지 새긴 축구 유니폼을 입을 정도로 축구 마니아인 코드쿤스트는 작업실에서 에픽하이를 맞이했다. 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작업실의 전 주인도 에픽하이였다고 한다.이어 치킨과 함께 이들의 '호들갑 응원전'이 시작됐다. 축구 경기에 몰입한 이들은 '방구석 감독 모드'를 가동하며 응원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경기 내내 '방구석 감독'으로 변신해 전술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이어갔다.특히 타블로는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이 들어간다"며 자신만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실제로 타블로가 자리를 비운 사이 대한민국의 첫 골이 터졌다. 이에 코드쿤스트와 미쓰라, 투컷은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보내려 하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과의 재회 순간을 공개했다. 최근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관람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아들의 100일을 챙기기 위해 서둘러 귀국한 바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환한 미소에서는 '아들 바보' 아빠의 면모가 고스란히 보인다.곽튜브는 20일 자신의 SNS에 "멕시코 갔다가 상봉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아들을 품에 안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곽튜브는 아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아들 역시 아빠를 향해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숫자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을 안은 곽튜브는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준비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케이크에 시선을 고정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곽튜브는 아들의 머리를 감싸 안고 볼을 살포시 만지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반가움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특히 복사, 붙여넣기를 한듯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붕어빵 곽튜브 부자'의 모습을 임태훈 셰프는 "아빠 판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얻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즉석 무대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호연, 유리, 수영 세 사람 모두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듣자마자 흥을 터뜨리며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수영은 개인사와는 별개로 한껏 흥이 올라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20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신인 걸그룹' 효리수와 만나 OST '별이 쏟아지는 밤' 관련 미팅을 진행한다.효리수는 '별이 쏟아지는 밤'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몸을 들썩이며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유재석은 효리수의 포인트 안무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다. 그는 "이거 멋있어!"라며 직접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이에 힘을 얻은 효리수는 한층 더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효리수가 '별이 쏟아지는 밤'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즉석에서 꾸민 무대임에도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팀워크를 보여줬다.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깜짝 무대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이 조금은 느려 보일지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꾸준한 루틴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류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배우 류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세 시청률 역시 4.1%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주부 브이로그'를 보며 생활 노하우를 익히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외국어 공부와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신만의 생활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었다.3년째 슬로 러닝을 즐기고 있다는 류혜영은 "거북이여도 도착만 하면 된다"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나갔다. 러닝 도중 엘리베이터를 타고 택시를 이용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류혜영은 랜덤 캡슐 뽑기에서 최애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일주일에 네 번은 먹는다는 회덮밥과 자신만의 음료 조합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도 했다.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며 겪었던 불안한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각자 시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너 예쁘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젊은데 뭐가 아시워서 숨어 있나. '나가 봐.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봐. 지금 하고 싶은 거 해 봐'라고 나에게 해준 말들이 쌓이니까, 힘이 돼서 요즘 세상에 대한 겁이 더 없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남들이 절 지나갈 때 불안감이 들면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임신 준비를 위해 식단 조절에 나선 가운데,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서동주는 19일 자신의 SNS에 "시험관 준비하면서 한동안 빵이랑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끔 먹는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한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꾸밈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최종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목숨이 위태로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조선과 현생을 오가는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20일 최종화가 공개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지난 방송에서는 세계가 의문의 습격을 받아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도무녀(오민애 분)가 서리에게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고 말하며 조선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해 긴장감을 높였다.공개된 스틸에는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이 재회한 모습이 담겼다. 서리는 궁녀 강단심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두 사람은 누군가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듯하다.현은 칼을 든 채 서리의 손을 꼭 잡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위험 속에서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한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서리가 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장면이 등장해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도무녀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던 만큼, 서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작은 손과 발은 물론 하품하는 순간까지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새내기 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귀여워"라고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포근하게 속싸개를 두른 채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귀여워'라는 글에서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에서도 아이를 향한 남보라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을 또 한 번 공유했다.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 모자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꾸준히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자랑해온 손예진의 '아들 사랑'이 다시 한번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손예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3일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넉넉한 핏의 옷을 입고 해변에서 음료를 마시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줬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아들과 함께한 순간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푸른 하늘 아래 아들의 손을 잡고 산책을 즐긴다. 함께 꽃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과 아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손예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한다. 아들과 함께 손에 든 꽃을 보여주기도 한다.손예진은 앞서서도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이번에도 여행 중 아들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기준 '와일드 씽'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됐다가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와일드 씽'은 할리우드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군체'와 함께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와일드 씽'은 개봉 전후로 온·오프라인에서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일찍이 공개된 트라이앵글(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414만 회(6월 1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했다. 영화 관련 영상과 무대 클립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영화 삽입곡들은 멜론 HOT100 차트에 랭크되는 등 뜻밖의 성과도 거뒀다. 스타들 사이에서 최성곤(오정세 분)의 '니가 좋아' SNS 챌린지도 유행하고 있다. 류승룡, 이성민, 김선호, 박보검, 트와이스 나연,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양세찬, 허경환, 셰프 최강록, 야구선수 곽빈 등 유명인들이 동참했다.'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환희와 어머니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오랜만에 잡힌 아들의 행사 소식에 환희 어머니는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응원에 나선다. 어머니는 환희 몰래 행사장을 찾았다가 공연까지 보게 되는데, 뭉클함에 눈시울을 붉힌다.20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가수 환희의 본업 현장과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환희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촬영을 요청한다. 오랜만에 아들의 행사 일정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응원에 나서기로 결심한 것. 그는 환희가 좋아하는 김밥과 소고깃국을 정성껏 준비하며 변함없는 모정을 드러낸다.환희 어머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267km를 이동해 남원으로 향한다. 예상치 못한 어머니의 방문에 환희는 "꿈에서도 상상 못 할 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만에 받아본 도시락도 반가워한다.하지만 어머니는 도시락만 전달한 뒤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해 환희를 의아하게 만든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환희 몰래 행사장을 찾을 계획이었다. 자신의 존재가 아들에게 부담이 될까 걱정한 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객석에 자리한다. 심지어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도 "아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하며 비밀 작전을 이어간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어머니의 계획에 변수가 생긴다. 무대 위 환희와 객석의 어머니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하며 현장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환희의 무대 뒤 모습도 공개된다. '소울 트로트 황태자'로 사랑받고 있는 환희는 무대 준비 과정부터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올해 42살인 유인영이 원래 서른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또한 주변에서도 의외로 대시가 없다고 털어놨다.2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유인영,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함께한다.유인영은 결혼 희망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30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20대 때는 30살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수지는 유인영에게 "주변에서 대시 많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의의로 대시가 별로 없다"며 "다들 이렇게 얘기한다. '내 주변 사람이 저 좋아한다'고. 도대체 그 사람들이 어딨냐"고 했다.탁재훈은 "그럼 짠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유인영은 "그런 건 아닌데"라며 머뭇거렸다. 탁재훈은 "알았다. 해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가구 뒤편에서 "여기 있지"라며 '까꿍' 포즈로 폭소케 했다. 이에 유인영은 "이렇게까지 하는 건 좀"이라며 웃음을 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유인영이 '이상형과 최악의 남자 유형' 발언으로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철없는 남자'를 최악으로 꼽자 탁재훈은 "날 저격한 것 아니냐"며 발끈했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게스트로 등장한다.선공개 영상에서 탁재훈은 유인영에게 "오랜만에 본다. 잘 있었냐"며 인사를 건넨다. 탁재훈의 다정한 말투에 현장은 술렁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건네면서 "제 새끼 손가락은 놓으시고"라고 플러팅한다.웃음을 터트리는 유인영에게 탁재훈은 "인영 씨, 내가 웃기냐"고 했다. 유인영은 "진짜 오빠 웃기다"라고 화답했다. 탁재훈은 "오빠, 오빠 해준다"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어 "붙임성이 좋다. 보통 안 친하면 선배님이라고 하는데, 붙임성이 있다. 좀만 더 붙였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탁재훈은 "연애해 봤냐"고 질문했다. 유인영은 "네, 그럼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형에 대해 유인영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철없는 남자', '돈 없는 남자', '못생긴 남자', '재미없는 남자' 중에 최악은 "철없는 남자'로 꼽았다. 탁재훈은 "철없는 남자, 철없는 남자"라고 중얼거리더니 "먼저 퇴근한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이미 날 찍었잖나. 날 저격했다"라고 발끈하며 손가락으로 유인영으 가리켰다. 이상민은 "우리 시선에만 형이 철없는 거지, 인영 씨 보기엔 아닐 수 있다. 앉아봐라"며 말렸다. 유인영은 "오빠 철없냐"며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