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영옥이 장을 보던 중, 아픈 딸, 몸이 불편한 손자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17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밥도둑 긴급체포. 김영옥 할머니 간장게장 레시피 대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김영옥은 해산물을 사기 위해 노량진 수상시장을 찾았다. 그는 "게가 끝물이니까 장을 담글 수 있는 게 있나 보고 살 것이고, 갈치도 보고, 대합이 있으면 대합탕도 해보자"며 쇼핑을 시작했다.김영옥은 싱싱한 꽃게를 골라 5kg가량 구매했다. PD는 "이렇게 많이 사냐"며 깜짝 놀랐다. 김영옥은 "많지 않다. 반은 삶아 먹고 반은 게장 담그려고 한다"고 말했다.김영옥은 다른 가게에서 백합 3만원어치, 삭힌 홍어 2만원어치도 구매했다. 이어 또 다른 가게에서는 성게알도 샀다. 통 크게 계속해서 구매하는 김영옥에 PD는 "가는 길마다 사면 어떡하냐"며 잔소리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도 아이들이 있으니까 (많이 사는 거다)"라며 "저건 내 꺼다. 왜간장에 계란 풀어서 성게알 얹어서 먹으며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가서 저 정도면 4만 원 이상 줘야 한다. 어쩌다 사먹는데, 싸니까 얼른 사고 싶었다"며 미소 지었다.앞서 김영옥은 몸이 불편한 손자를 직접 간병해온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김영옥은 "나 역시 손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큰 수난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의 손자는 2015년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하반신 마비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옥은 병간호로 건강이 악화된 딸을 대신해 손자를 간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해산물 구매 도중, 생전 병어를 좋아했던 남편을 떠올렸다.17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밥도둑 긴급체포. 김영옥 할머니 간장게장 레시피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영옥은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쇼핑 도중 김영옥은 한 가게에서 병어를 발견했다. 그는 "병어 보면 마음이 짠하다"며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상인이 "사연이 있으신가 보다"라고 하자, 김영옥은 "병어 마니아가 지금 없어져서"라면서 남편을 떠올렸다.김영옥은 진열된 생선들을 보다가 갈치를 사기로 했다. 이때 한 상인이 찾아와 "팬이다"라며 작은 갈치들을 봉지에 담아 선물로 건넸다. 김영옥은 묵직한 봉지에 "이렇게 많이 주셨다. 어떻게 하면 좋냐. 죄송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상인은 "엄마 같다"며 팬심을 표했다. 71살이라는 상인에 김영옥은 "우리 딸도 66살이다. 비슷하다. 내가 19살에 낳았으면 낳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영옥은 지난 5월 17일 남편상을 당했다. 김영옥의 남편 김영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CBS 아나운서 실장,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 김영옥과는 중앙대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KBS 춘천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함께 근무했다. 두 사람은 1960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40대에 가까워진 나이에 졸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포항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육아와 학업을 병행해온 박현선은 졸업시험을 치른 뒤 벅찬 소감을 남겼다.박현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졸업시험 관련 캡처 화면을 올리며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이라고 적었다. 이어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텐 쉽지 않은 일이 돼버린.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많이 칭찬해"라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고 현실 학생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냈다.박현선은 "드디어 끝이 보인다"며 졸업을 앞둔 설렘을 표했다. 이어 "한 아이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시키는 데에도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라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박현선은 "우리 딸냄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 하하하핫"이라고 덧붙이며 가족과 함께할 졸업식을 기대했다.박현선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2021년 1월 혼인신고를 해서 부부가 됐고, 그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생인 박현선은 올해 38세로, 남편 양준혁과는 19살 차가 난다. 재즈 가수로도 활동한 박현선은 2024년 6월 트로트 싱글 '빠져버렸네'를 발매하기도 했다. 부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부부는 현재 포항에서 식당과 카페를 운영 중이다. 박현선이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카페는 휴가철 기준 일 매출이 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백종원이 약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내꺼내먹2' 콘텐츠를 선보였다. 방송인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인 그는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그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이번 '내꺼내먹2' 콘텐츠로 선보인다. 부산으로 떠난 백종원은 개발 메뉴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이벤트도 예고했다.18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돼지국밥이 짬뽕이 됐습니다|내꺼내먹2 EP.1'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백종원은 부산으로 향하며 "대부분 그렇지 않나. '부산 가서 뭐 먹지?' 전날부터 생각하지 않나"라며 입맛을 다셨다. 여러 음식 가운데, 이날은 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백종원은 "지역 특산물이 될 수도 있고 지역에서 알려져 있는 특정한 메뉴나 상품일 수도 있다"며 지역별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나섰다. 부산을 비롯해, 지역별 다양한 특색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백종원은 더본코리아 중식 브랜드의 한 지점을 찾아 돼지국밥짬뽕을 주문했다.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과 짬뽕을 결합한 음식인 것.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놀란 표정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돼지국밥에 불향을 넣은 것 같다. 불향 들어간 돼지국밥. 국물 진하다. 누가 잘한 거냐. 개발한 팀이 잘한 거냐, 사장님이 잘한 거냐"며 엄지를 치켜세웠다.식사를 마친 백종원은 이벤트 계획도 알렸다. 그는 "영상 업로드되는 딱 하루. 이번에는 점주님 부담 없이 본사 부담으로 한다. 영상 보신 분들은 얼른 가서 짜장면 드셔라"며 짜장면 특가 이벤트를 발표했다.백종원은 2024년말 상장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및 커뮤니티 사이트 유저들이 진행한 약 1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여자 5호가 '안경 콘테스트'를 열며 적극적으로 이상형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호감을 보이던 17기 영수의 예상 밖 차가운 반응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여자 1호까지 17기 영수를 둘러싼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를 마친 뒤 한층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의 2대1 데이트에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솔로남들에게 직접 안경을 씌워보고 싶어 안경을 가져왔다고 밝힌 바 있다.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7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오늘 다른 솔로남들도 안경을 씌워봐야지"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26기 영철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냐"며 재치 있는 비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1기 영호가 가장 먼저 안경을 착용하며 "눈이 좋아서 안경을 안 쓰지만, 쓰면 또 잘 어울린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여자 5호가 건넨 안경을 차례로 착용하며 즉석 안경 콘테스트를 펼친다.하지만 뒤늦게 공용 거실에 등장한 17기 영수는 분위기가 달랐다. 여자 5호가 "안경 한번 써보겠느냐"고 권하자 그는 "전 그런 거 안 어울린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예상치 못한 반응에 여자 5호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인터뷰에서도 "속으로 섭섭했던 것 같다"며 17기 영수에게 상처받았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반면 1기 영호는 혼자 누워 있던 여자 5호를 찾아가 기
백종원이 약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사업가로서 활동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각종 민원과 고발이 이어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그는 대부분의 의혹이 무혐의로 마무리된 뒤 다시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외식 사업가이자 크리에이터인 만큼 자신의 특기를 살린 '요리 관련 콘텐츠'를 내세웠다.더본코리아는 최근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힌 데 이어,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백종원은 지난해 5월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24년 말 더본코리아 상장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버,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제기한 민원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당시 약 170건 이상의 민원과 고발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이후 수사가 진행됐고, 올해 초까지 대부분의 의혹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백종원 역시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취재진에게 유튜브 복귀 계획을 언급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복귀 첫 콘텐츠는 요리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메뉴는 여름철에 맞춘 '간장냉국수'였다. 복잡한 메시지나 해명 대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콘텐츠로 돌아온 셈이다.기존 코너였던 '내꺼내먹' 역시 시즌2로 돌아왔다. 새 시즌은 매장 점검보다 지역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각지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과정을 담는다.개편한 '내꺼내먹2'를 통해서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인 '팔도 홍콩반점'을 공개한다. 영상 속 백종원 대표는 전국 팔도를 돌며 지역 특색 짬뽕 개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호흡을 맞춘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으로, 동궁에 깃든 저주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과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 있는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어둠이 내려앉은 궁 안에서 칼을 쥔 채 서 있는 구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기운이 감도는 배경과 무너진 석등, 뒤엉킨 덩굴은 동궁을 둘러싼 저주와 불길한 기운을 암시한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 경계를 넘어 비밀을 파헤친다'는 문구가 더해져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귀신을 쫓는 '귀신잡이' 구천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귀신과 미신을 믿지 않는 왕이 그를 궁으로 불러들인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궁 안에 깊은 원한이 서려 있음을 직감한 구천은 원귀를 찾기 위해 직접 귀의 세계로 향한다.연못 속으로 걸어 들어간 구천 앞에는 검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그는 칼을 휘두르며 귀신들과 맞서고, "죄를 지은 자는 언젠가 벌을 받는 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한편 현실 세계에서는 생강이 결연한 표정으로 이마에 피를 바르고 있다. 왕과 대비(장영남 분) 역시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들을 마주한다. '
영화 '링'의 주연 배우이자 '릴로 앤 스티치'에서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우 데이비 체이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체이스는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고인의 오랜 매니저인 존 라이언 주니어는 데이비 체이스가 이미 며칠 전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그녀는 최고의 배우였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해서 유기묘 구조 활동도 했다. 내성적인 사람이었다"며 "연기는 좋아했지만 명성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기억했다.1990년생인 체이스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02년 영화 '링'에서 텔리비전에서 기어 나오는 긴 머리 유령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애니메이션 '릴로 앤 스티치'에서 릴로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영화 '도니 다코', '잭 고즈 홈', 드라마 '빅 러브',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ER' 등에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가 한 집 안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가는지 살펴본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현실 남매(?)급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장동민과 주우재의 룸메이트 생활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여기에 방 한 칸을 19세기 영국풍 홈바로 꾸민 신혼부부의 특별한 공간도 소개될 예정이다.18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특집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공간을 나눠 쓰는 다양한 생활 방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는 유부남인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로맨틱한 신혼생활을 꿈꾸는 미혼의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둘러보던 중 양세찬은 형 양세형과의 어린 시절 일화를 회상한다. 형에게 안쪽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바깥쪽에서 잠을 잤다는 것. 양세형은 "어릴 때 자다가 실수를 하면 세찬이에게 뒤집어씌우곤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출연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 형제 에피소드에 공감한다.가족이 아닌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는 집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각자의 룸메이트 생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장동민은 "보증금을 낸 사람은 두 명이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 열 명이 살고 있더라"며 결국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한다. 주우재 역시 모델 활동 초창기 친구들에게 숙식을 제공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매일이 즐거워 괜찮았다"고 말해 공감을 더한다.이어 세 사
3인조 트로트 그룹 삼총사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삼총사가 지난 16일 발매한 일본 미니 1집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일본 현지 아티스트와 K-팝 가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시장에서 거둔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트로트 그룹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흔치 않은 만큼 현지에서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타이틀곡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2010년 발표된 원곡 '먹어먹어'를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담은 가사를 바탕으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의 따뜻함과 소소한 행복을 표현했다.타코야키, 초밥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가사에 녹여 현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그동안 일본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삼총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삼총사는 일본 미니 1집 발매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제공 = 토탈셋>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신기루가 '잃을 게 없었던' 무명 시절 수위 높은 콘텐츠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성인용품 PPL 리뷰부터 거침없는 입담까지, 현재의 캐릭터가 만들어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신기루는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했다. 신기루는 자신의 현재 캐릭터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얘가 '조롱잔치'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거기서 티키타카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너는 언제부터 그렇게 잘했냐. 예전에 뮤지컬 하고 그러면 거의 반이 욕이었다"고 말했다. 이선민은 "반이 욕이었다. 예전에 팟캐스트 '욕성사이다'에서 거의 99%가 욕이었다. 그거 듣는 맛으로 들었다"고 거들었다. '욕성사이다'는 신기루, 김영희, 홍현희가 '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였다. 신기루는 "사람들이 욕을 원했다. 영희와 현희는 방송을 하고 있었고, 팟캐스트에서 이슈가 되려면 자극적이고 센 얘기를 해야 하는데, 잃을 게 없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신기루는 "그때 당시 제가 뭐까지 했냐면 성인용품 PPL이 들어왔다. 그거 리뷰까지도 제가 했다"고 털어놨다. 실사용 해봤냐는 물음에 신기루는 고개를 끄덕였다.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신기루는 "이용진 씨가 편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정말 편하게 촬영했다. 전자담배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이야기했는데 그 장면이 화제가 됐다"고 회상했다.이어 "당시에는 내 촬영분을 아예 내보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
개그우먼 신기루가 갑작스레 모친상을 겪은 뒤 달라진 일상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신기루는 "웃다가도 맥락 없이 눈물이 난다"며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의 그리움과 후회를 고백했다. 이경실은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부모님께는 평소 잘해드리는 것밖에 없다"고 위로를 건넸다.신기루는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했다. 그는 "별일 없이 방송하고 친구들 만나며 지내고 있다"며 "웃다가 맥락 없이 울다가, 울면 수분이 빠져 허기가 지면 먹는다. 그러다 또 운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지난 3월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바 있다.이어 신기루는 "최근 어린이날에도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어머니가 사달라는 건 다 사주셨는데"라며 "태어난 이후로 가장 먹을 게 당긴다. 헛헛해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기에 매 순간이 후회다. 생각하면 후회밖에 들지 않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잘해줬던 걸 생각하자'고 결심했는데 잘한 게 없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아흔이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이경실은 깊이 공감했다. 그는 "눈물은 떨어지는데 숟가락은 올라간다. 그것도 슬프다. 나도 그런 내가 짜증 났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 어머니 속옷이 너무 낡아 보여 12장을 사서 보내드렸는데, 그걸 보고 펑펑 우셨다고 하더라"며 "부모님께는 큰 것보다 평소에 잘해드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신기루를 위로했다.이 밖에도 신기루는 남편과의 권태기 이야기, 남편의 다이어트 비결, 금연 계획, 개그 스타일 변화에 대한 고민, 후배 이선민과의 에피소드 등
배우 문가영과 김지원이 같은 드레스를 선택했다. 두 사람 모두 해외 명품 주얼리 행사에 참석하며 1000만원대 드레스를 입었지만, 스타일링과 분위기는 또 달랐다.문가영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에메랄드빛 그린 드레스를 선보였다. 김지원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린 또 다른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두 배우가 선택한 의상은 미국 브랜드 M사의 초록빛 드레스로, 해당 브랜드는 미국 상류층 사이 입소문을 탄 브랜드로 알려졌다. 비대칭 드레이핑 디테일과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인 드레스로, 판매가는 1000만원대로 전해졌다.김지원은 보다 단아하고 고상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단정하고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와 깨끗한 피부 표현으로 맑고 우아한 이미지를 부각했다.주얼리는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게 연출했다. 레드, 옐로우 등 다채로운 색감의 목걸이, 반지에 에메랄드빛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문가영은 좀 더 화려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헤어는 내추럴한 로우번 스타일로 완성했고, 여기에 볼륨감이 큰 목걸이를 매치해 하이주얼리 행사에 걸맞은 럭셔리 무드를 완성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체형이 더해지며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같은 드레스지만 김지원은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문가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하정우가 3부작 영화 '내부자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17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내부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내부자들'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린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이번 작품은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을 시리즈물로 확장해 제작하는 것이다.'내부자들'에는 당초 송강호, 구교환, 수애 등이 주연으로 캐스팅됐으나, 대거 하차하면서 작품도 재정비에 들어갔다. 제작사는 하이브미디어코프이며, 연출은 '서울의 봄' 조감독을 맡았던 김민범 감독과 '남산의 부장들' 조감독을 맡았던 김진석 감독이 맡는다. 각본은 '도둑들', '암살', '하얼빈'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가, 각색은 '야당' 김효석 작가가 맡는다.제작진은 올해 1, 2부를 동시에 촬영하고, 3부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우아한 미모를 뽐낸 가운데, 남편 변요한의 애정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은 인형 같은 비주얼에 변요한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17일 공식 SNS에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티파니 영"이라고 소개하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티파니 영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노을이 내려앉은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티파니 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짝이는 반지는 티파니 영의 미모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댓글창에 남편 변요한이 공식 계정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티파니 영도 공식 계정을 통해 같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소녀시대 1호 유부녀가 된 티파니 영은 최근 예능에서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게 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