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김무열, '김남길 고사' 우려 지운 무게감…"어른, 행동과 말에 책임질 수 있어야" ('참교육')[TEN인터뷰]

    김무열, '김남길 고사' 우려 지운 무게감…"어른, 행동과 말에 책임질 수 있어야" ('참교육')[TEN인터뷰]

    "와이프(윤승아)가 평소 저한테 평가가 냉정한 편이에요. 저도 가감 없이 얘기해 주길 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칭찬하더라고요. 잘될 것 같다고 얘기해 준 건 처음이었어요."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기쁘고 감사드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면서도 무겁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려 속에서 조심스레 시작했지만 그런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꿔 온 마음으로 작품을 사랑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가 다 함께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았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참교육'은 제작 과정에서 원작 논란과 캐스팅 과정에서 배우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제안을 고사하는 등 여러 변수와 우려 속에 출발한 작품이다. 하지만 공개 후 작품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다만 작품이 화제가 되다 보니, 김남길의 캐스팅 고사 일화도 덩달아 함께 언급되고 있다. 김무열은 "형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죄송하다"면서도 "사석에서 느꼈던 응원과 존중이 기억난다. '무뢰한'에서의 연기는 제가 작품을 할 때 영감을 얻을 정도였다&quo

  • 김무열, ♥윤승아 이런 반응 처음… "냉정한데 이번엔 잘될 거라 칭찬" ('참교육')[인터뷰③]

    김무열, ♥윤승아 이런 반응 처음… "냉정한데 이번엔 잘될 거라 칭찬" ('참교육')[인터뷰③]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에 대한 아내 윤승아의 반응과 함께, 초보 학부형으로서 작품을 마주한 소회를 전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실제로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에 '참교육'이라는 작품이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 김무열은 "나는 아이 교육에 대해 이제 막 고민해보기 시작한 초보 학부형이다. 아직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와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교육'을 통해 여러 시선으로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었던 점이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털어놨다.작품을 본 아내 윤승아의 반응도 전했다. 김무열은 "재밌다고 했다. 와이프가 평소 저한테 평가가 냉정한 편이다. 저도 가감 없이 얘기해 주길 바란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는 칭찬하더라. 잘될 것 같다고 얘기해 준 건 처음이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고난도 액션에 대해서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무열은 "나화진 캐릭터 설정 자체가 세고 싸움을 잘하는 인물이라 저는 피하고 때리기만 하면 돼서 어려운 게 별로 없었다. 저한테 맞아주는 분들이 리액션을 잘해줬다"며 고마워했다. 화려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 대해서는 "드리프트 장면은 대역 분이 해주셨는데, 그 외에 드리프트 전까지 달리고 꺾는 것은 제가 한 게 맞다. 현장에서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우회전

  • 김무열, '공개적 거절' 김남길에 "실례 같아 죄송…캐스팅서 비일비재한 일" ('참교육')[인터뷰②]

    김무열, '공개적 거절' 김남길에 "실례 같아 죄송…캐스팅서 비일비재한 일" ('참교육')[인터뷰②]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준비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변수와 우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원작이 논란이 있었던 상황 속에서도 '참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무열은 "어려운 이야기를 누구나 보기 어렵지 않게 재밌고 가볍게 풀어냈다. 그리고 시리즈 '소년심판'을 같이 하면서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떨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소년 범죄의 현실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는데, 감독님은 소년 범죄를 다루는 데 있어 더 신중하고 예민하게 접근하셨다"라며 "어려운 문제를 얘기하는 데 감독님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이 작품은 캐스팅 과정에서 배우 김남길이 물망에 올랐는데,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제안을 고사했다. 최근 작품이 인기를 얻으며 김남길도 계속해서 함께 언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김무열은 김무열은 "(김남길) 형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평소 김남길의 팬이라는 그는 "사석에서 짧게 인사드렸던 게 전부지만 그때 응원, 격려, 존중을 느꼈다. 영화 '무뢰한'에서 보여주셨던 연기는 이후 제가 작품을 할 때 영감을 얻을기도 했다. 죄송하고 (폐를 끼칠까봐) 불편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다만 김무열은 "캐

  • 김무열, 존 시나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평소 호감 있어" [인터뷰①]

    김무열, 존 시나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평소 호감 있어" [인터뷰①]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소감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의 SNS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교육'팀 단톡방에 존 시나의 사진을 올린 건 자신이 아니라 표지훈이라고 정정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참교육'의 인기로 SNS 팔로워 수가 매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는  "기쁘고 감사드리는 건 당연하다. 그러면서도 무겁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미국 프로레슬링(WWE)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액션 배우인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며 이른바 '샤라웃'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무열은 "어렸을 때부터 WWE 팬이었다. 브로마이드도 붙여놓고 잡지도 구매해서 봤다"며 "존 시나가 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약하는 걸 지켜보면서 단순히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생각이 깊고 넓은 사람, 편견 없이 격 없이 재밌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평소 호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접 제 사진을 올려주셔서 나도 그분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많이 고민했다. 어떻게 감사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댓글을 남겼다"며 웃어 보였다.전날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팀 단톡방에 김무열이 존 시나의 샤라웃 사실을 올렸다고 했는데, 이날 김무열은 "감독님

  • 김무열 "월드컵 체코전, 내가 틀자 역전골"…축구 국대 향한 응원 "이 에너지 그대로" [인터뷰]

    김무열 "월드컵 체코전, 내가 틀자 역전골"…축구 국대 향한 응원 "이 에너지 그대로" [인터뷰]

    배우 김무열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이날 인터뷰 직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김무열은 "일정 때문에 전반전을 못 보고 후반전부터 틀었는데,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었다"며 기뻐했다. 이어 "(인터뷰 장소로) 올라와서 인터뷰 전 관계자들과 관련 미팅을 하고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 기쁨이 2배, 3배다. 축하드린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가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혜연, 20kg 감량 후 '뼈말라 젓가락 각선미'…"일할 때 젤 이쁨" 자화자찬

    한혜연, 20kg 감량 후 '뼈말라 젓가락 각선미'…"일할 때 젤 이쁨" 자화자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모습과 다이어트 이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혜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난 일할 때가 젤 이쁨. 넘 맘에 쏙 든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 겹쳐 입은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이비 컬러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베테랑 스타일리스트다운 카리스마도 느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해진 비주얼과 젓가락처럼 가냘픈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체중 감량 이후 꾸준히 유지하며 '유지어터'의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은 이날도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난 일할 때가 제일 예쁘다"는 글귀처럼 현장에서 누구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팔로워들은 "뼈말라 뭐죠",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픔", "넘예", "일할 때 에너지 최고" 등 댓글을 남겼다.한혜연은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도 운영 중이다.지난 3월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보통 하루에 두 끼 정도 먹는다"며 "다이어트 기간에는 당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그러면 2주 만에 3~4kg가 쭉 빠진다. 그렇게 2년 6개월 동안 20kg를 감량했다"

  • 고우리, 임신하더니 피부 미모 전성기…D라인 품고 할일 산더미 "바쁘다 바뻐"

    고우리, 임신하더니 피부 미모 전성기…D라인 품고 할일 산더미 "바쁘다 바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홈쇼핑 방송부터 이사 준비, 태교여행 계획까지 병행하며 예비 엄마의 활기찬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임신 중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고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임신하니까 요즘 피부가 좋아진 거 같은 느낌? 일도 하고 이사 준비도 하고 태교여행 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다 바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으로 D라인의 배를 살며시 감싸 안은 모습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이 느껴진다.고우리는 출산 준비와 함께 이사, 태교여행 계획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성재, ♥김다영도 처음 듣는 혼자만의 2세 계획…"딸 셋 원해" ('전현무계획3')

    배성재, ♥김다영도 처음 듣는 혼자만의 2세 계획…"딸 셋 원해"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2세 계획부터 전현무 소개팅 이야기까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먹트립을 펼친다. 배성재는 딸 셋을 원했지만, 김다영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선다. 네 사람은 야구선수들이 즐겨 찾는 맛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네 사람은 잠실 야구장 인근 골목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야구선수 열에 아홉은 미식가다. 그런 선수들이 팀을 가리지 않고 찾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한 소고기 맛집을 소개한다.가게 안을 가득 채운 야구선수들의 사인과 사인볼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사장 역시 "고기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 투뿔 8, 9등급만 판매한다"고 설명한다. 이후 육즙 가득한 소고기 먹방이 이어지고,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2세 계획을 묻는다. 이에 배성재는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다"고 말하고, 김다영은 "딸 셋?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이어 배성재가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있냐"고 되묻자, 전현무는 "일단 결혼할 대상이 있어야지"라며 웃픈(?) 현실을 털어놓는다.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 해달라"고 거든다.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으시냐"고 물으며 전현무의 의중을 떠본다. 과연 전현무가 갑작스러운 소개

  • 유하나 남편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냈다…"술 먹고 홈런 치더라" 재조명

    유하나 남편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냈다…"술 먹고 홈런 치더라" 재조명

    키움 히어로즈 소속 플레잉 타격코치 이용규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용규 코치는 배우 유하나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번 사고로 유하나가 과거 예능에서 언급한 남편과의 음주가무 데이트 일화가 재주목받고 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용규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맞은편에서 유턴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용규의 차량은 사고 후 옆으로 튕겨나갔으며, 도로변에 정차 중이면 경찰차 후미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신호 위반을 했고,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사고 직후 측정한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경찰은 이용규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번 사고로 유하나가 과거 예능에서 이용규와의 연애 스토리,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일화들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특히 '미쓰와이프'에서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에 대해 "희대의 사기캐다. 태세 전환의 사기캐 넘버원"이라며 남편과의 데이트 일화를 풀어놨다.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연애할 때 이 남자가 만나자고 했던 곳이 술집이다. (저도) 술 많이 좋아한다. 술 먹으면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한다. 노래 부르자고 했더니 좋다더

  • [공식] 남주혁, 귀신 쫓는 사냥꾼 됐다…'동궁' 7월 17일 공개

    [공식] 남주혁, 귀신 쫓는 사냥꾼 됐다…'동궁' 7월 17일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오는 7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공개일 발표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며 작품이 선보일 미스터리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동궁에 숨겨진 저주의 비밀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동궁 깊숙한 곳에 자리한 미스터리와 이를 추적하는 구천, 생강의 이야기가 색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밧줄에 몸이 묶인 채 어두운 연못에 발을 들인 구천의 모습이 담겼다. 등에 멘 복숭아 나뭇가지 다발과 그를 둘러싼 붉은 기운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의 경계를 넘어 귀의 세계로'라는 카피는 작품이 펼쳐낼 세계관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남주혁은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비질란테'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을 쫓는 귀신베기꾼 구천 역을 맡았다. 노윤서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이어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동궁의 저주를 함께 추적하는 두 인물의 관계와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조승우가 왕 역을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왕의 부름으로 시

  • 한가인, 딸 임신 후 '그만둔 일' 있었다…"힘들어서" ('자유부인')

    한가인, 딸 임신 후 '그만둔 일' 있었다…"힘들어서"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최근 취미로 드럼을 배우고 있다. 어릴 적 언니가 짝사랑했던 오빠가 드럼을 치는 멋진 모습을 보고 드럼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과거 첼로를 배운 적도 있는데, 첫째 딸을 임신하면서 그만뒀다고 밝혔다.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아이들은 도시락 싸서 나들이를 보내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드럼이 취미라는 한가인은 작은 전자 드럼을 꺼내왔다. 한가인은 "어렸을 때부터 드럼을 엄청 쳐보고 싶었다. (드럼을) 샀다. 드럼의 역사가 있다"며 드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언니 따라서 여름 성경학교에 갔을 때가 있다. 언니가 학교 다닐 때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다. 멋있는 오빠가 교회에서 드럼을 치고 있더라. 그때 처음 드럼 소리를 접하고 '악기는 드럼이 멋있구나' 그러면서 그때부터 드럼을 좋아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제작진이 "(배운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한가인은 "3~4주. 잘한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예전에) 드럼을 좀 배웠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전혀"라며 "악기는 예전에 피아노 조금. 첼로 조금 잠깐 했다. 제이 임신하면서 힘들어서 첼로와 중국어 둘 다 그만 뒀다"라고 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연정훈, ♥한가인과 또 다른 훈육법…"혼날까? 그만할까?" 단호·다정 오가는 아빠('자유부인')

    연정훈, ♥한가인과 또 다른 훈육법…"혼날까? 그만할까?" 단호·다정 오가는 아빠('자유부인')

    배우 연정훈이 다정과 단호를 오가는 훈육법을 보여줬다. 몸싸움하는 자녀들은 엄중하게 훈육하면서도, 한가인 몰래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맛있는 음식을 사주기도 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연정훈은 아들, 딸을 데리고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아이들과 자주 다니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우린 맨날 다닌다. 박물관도 가고 자연사박물관, 동물원도 가고 극장도 간다"라고 자랑했다. 제작진은 "아이들과 놀 때 한가인이 절대 허락 안 하는 거 몰래 한 적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연정훈은 "많다. 아이스크림 먹기. 햄버거 먹기. 피자 먹기"라며 웃었다. 차로 이동 중 자녀들이 신경전을 벌이다 가벼운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연정훈은 "너희들 혼날까? 제이도 그만할까? 제우야 그만하자. 그러면 안 되겠지?"라고 딸, 아들에게 단호히 이야기했다.자녀들은 다툼을 멈추는 듯 했지만 잠시 후 다시 시작했다. 연정훈은 "집에 가자. 안 되겠다. 너희들은 오늘 놀 수 있는 행동이 아닌 거 같다"라며 "한 번만 더 싸우면 그만하고 촬영 접고 집으로 가는 걸로 하자"고 훈육했다. 혼낼 때는 혼내는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동주, 시험관 때문에 끊었던 타르트 먹었다…"3개월 만의 행복"

    서동주, 시험관 때문에 끊었던 타르트 먹었다…"3개월 만의 행복"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중 잠시 멀어졌던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명동 데이트 중 오랜만에 타르트와 라떼를 맛보며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명동 데이트 했던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시험관과 한약 때문에 잠시 멀어져 있던 타르트와 라떼를 3개월 만에 만났다"며 "늘 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멀어지고 나니 알겠더라. 평범한 탄수화물 한 조각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라고 적었다.이어 "우리는 종종 큰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사실 행복은 타르트 한 입, 라떼 한 모금처럼 아주 사소한 형태로 찾아오는 것 같다"며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또한 "나름 잘 참고 살았는데 먹고 나니 또 생각난다. 이걸 대체 어떻게 끊고 살았나.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참지?"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는 명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즐기고, 김밥과 분식 메뉴를 맛보며 소박한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오랜만에 누리는 일상의 즐거움이 전해진다.특히 디저트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과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시험관 시술과 건강 관리로 식단 조절을 이어오던 만큼, 오랜만에 즐긴 디저트의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

  • 아침 축구 보려고 연차 쓰나요…사라진 월드컵 특수에 안간힘 쓰는 방송가[TEN스타필드]

    아침 축구 보려고 연차 쓰나요…사라진 월드컵 특수에 안간힘 쓰는 방송가[TEN스타필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 한국시간으로 막을 올린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 대회지만, 국내 방송가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시차 리스크와 달라진 미디어 소비 환경 속에서 과거와 같은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평일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편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한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도 12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과거 새벽이나 심야 시간대에 모여 '치맥'을 즐기며 응원하던 월드컵 분위기와는 달라진 환경이다. 지자체와 기업 등이 거리응원을 통해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 경기가 많은 만큼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축구 팬은 "대표팀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평일 오전 경기를 보기 위해 연차까지 쓰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방송사들의 중계 환경도 예전과 달라졌다. 이번 월드컵은 JTBC와 KBS가 공동 중계한다. 지상파 3사가 나란히 월드컵 중계에 나서던 과거와는 다른 구도다.이는 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와 재판매 협상을 진행한 결과다. 앞서 JTBC는 KBS, MBC, SBS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적으로 KBS와만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 KBS는 약 140억 원 수준의 조건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와 SBS의 협상은 불발되면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선택 가능한 중계 채널이 줄어들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송사들은 중계진과 관련 콘텐츠를 앞세워 시청자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JTBC는 배성재

  • "절대 성공 못 해"…'모아나' 실사판 바다 모험 어떨까

    "절대 성공 못 해"…'모아나' 실사판 바다 모험 어떨까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여정을 비롯해 실사 영화로 구현된 바다의 풍경이 담겼다.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올 오션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실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와 마우이(드웨인 존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모투누이 섬을 지키기 위해 테 피티의 심장을 훔친 마우이를 찾아 나선 모아나의 용기 있는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마우이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마우이는 "이 작전은 절대 성공 못 해. 위험천만한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라며 암초 너머 바다로 향하려는 모아나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모아나는 두려움 대신 의지를 드러내고, 마우이 역시 그의 용기에 마음을 열며 여정에 동참한다.예고편에는 실사화로 구현된 광활한 바다와 다양한 항해 장면도 담겼다. 거대한 파도와 드넓은 수평선,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마우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