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작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한석규,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피킹 데드'는 중앙그룹 산하의 콘텐츠 제작사 SLL이 제공한다. 현재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SLL은 회생절차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법의학자 장재욱(한석규 분)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스피킹 데드'는 신설 섹션인 '판타스케이프'에 공식 초청됐다. '판타스케이프'는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스피킹 데드'는 이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지난 25일 진행된 영화제 공식 예매에서는 '스피킹 데드' 상영 회차가 예매 시작 5분 만에 170석 전석 매진됐다.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법의학자 장재욱(한석규 분), 프로파일러(정유미 분), 검사(이희준 분), 수사과장(염혜란 분), 법무관(김준한 분) 등 주요 인물들이 담겼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인물들과 '진실은 은폐됐다'라는 문구는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사회부 기자 역의 류혜영과 법무관의 연인 역을 맡은 김유미도 극에 함께한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우리 모두는 연결돼 있어요. 하나를 건드리면 연쇄적으로 반응을 하지"라는 장재욱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대사와 장면이 이어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6주년을 맞아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가족들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었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돼 성인을 앞둔 모습으로 오은영 박사와 재회한다. 선택적 함구증을 극복한 금쪽이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들의 변화와 성장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간다.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프로그램 6주년을 맞아 그동안 출연했던 가족들의 근황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이들을 위해 변화를 선택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은영 박사와 출연 가족들은 오랜만에 재회해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과 성장 과정을 나눈다.먼저 관찰 영상에는 독박 육아로 우울증을 겪었던 202회 국제부부 가족의 근황이 담긴다. 사회로 복귀한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육아를 맡으며 달라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이에게 훈련과 장래희망을 강요했던 211회 싱글대디 가족, 공기를 삼키는 틱 증상을 보였던 224회 금쪽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57회 캐나다 엄마 가족의 근황도 전해진다.프로그램 초창기에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선택적 함구증 금쪽이도 등장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으로 성장한 그는 현재 핸드볼 선수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학급 부회장까지 맡고 있다.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직접 주문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었던 금쪽이 가족도 스튜디오를 찾는다. 방송 당시 어린아이였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돼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아버지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온 그는 성인이 되
미스터리 호러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Bucheon Choice Korean Feature) 부문에 작품을 올리게 됐다. '포커스'는 영화제를 통해 처음 관객들과 만나며 개봉에 앞서 공개된다.'포커스'는 카메라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카메라라는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시선'을 공포의 대상으로 풀어내며 현실과 기록, 기억이 뒤섞이는 미스터리를 전개한다.'카메라에 찍힌 그것을 들여다본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점차 스며드는 공포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담아낸다. 배우 안동구, 조혜정, 이규회, 이석형이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한 인물들의 불안과 변화를 그린다.이번 선정으로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은 매년 국내 장르영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표 경쟁 부문이다. 올해는 총 10편이 경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포커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작품이 전하는 공포와 긴장감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호러, 스릴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장르영화제다. '포커스'는 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7종도 함께 공개됐다. 숏폼 드라마를 극장용 영화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상영도 앞두고 있다.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감독 정주)은 학교에 깃든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을 바탕으로 제작된 극장판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가운데 처음으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프로그램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영화는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추가해 극장판만의 차별화를 꾀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퇴마 일지를 보며 작전을 논의하거나 손을 맞잡고 학교 괴담 속 귀신과 맞서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키나는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다.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체육 특기생 왕소라를 연기한다.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으로 분하며, 하나는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기획 초기부터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
영화 '파문'(가제)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등 배우들은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돌아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6년간 작품을 준비해온 김선경 감독 역시 크랭크업 소감과 함께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영화 '파문'(감독 김선경)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에서 종손이 사망한 뒤,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가문을 위해 가족보다 더 헌신해온 박기태 역의 변요한은 "매 순간 현장에서 장면을 만들 때마다 모든 장면이 너무나 치열했고, 어떠한 긴장감 속에서 매 순간 한 장면씩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모든 씬들이 기대가 되고, 저희가 노력했던 모든 부분들이 개봉 때 관객분들께 다양한 감정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권씨 집안의 장녀 권소현을 연기한 이솜은 "소현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캐릭터였고, 선배들과 호흡과 감정을 잘 유지하면서 끝까지 가야 하는 인물이라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 배우들의 고생이 극장의 관객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종손 권도영 역의 김준한은 "매 작품 끝이 나면 이제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되게 뜨겁게 작품에 임했고, 매 순간 치열하게 임해야 되는 장면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갑자기 이렇게
이성미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오랜 인연을 이어온 문영미와의 우정을 공개한다.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이유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 경험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가수 양희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성미는 힘들었던 시절도 돌아봤다.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패널인 개그우먼 이성미의 이야기가 담긴다.'퍼펙트 라이프' 6주년 특집 의뢰인으로 나선 이성미는 '영원한 단짝' 문영미와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난다. 문영미는 "나한테 '밥 먹자'고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40년 넘게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이성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문영미는 "나는 자식도 서방도 없는데, 이성미가 내 칠순 잔치를 챙겨줬다"며 2022년 특별했던 칠순 생일파티를 떠올린다. 이에 이성미는 "언니가 칠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송은이, 김숙, 김지선과 작전을 짰다"며 깜짝 파티를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당시를 회상하던 문영미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성미 역시 "언니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그늘이 되어준다"며 애정을 표한다.이를 지켜보던 배우 신승환은 "성미 누님이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걸 보면 돈과 시간을 어떻게 저렇게 아낌없이 쓸 수 있을까 싶다. 그런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운다"고 말하며 존경심을 표현한다. 이에 이성미는 "내가 힘들어봤기 때문에 어려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안다"며 평소 주변을 챙기게 된 이유를 전한다.MC 오지호가 "정작 본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이색 주택이 공개된다. 종로구 산자락에 자리한 숲속 주택부터 예상치 못한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재현, 양세찬, 김숙은 직접 매물을 둘러보며 도심 속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그러던 중 양세찬은 푸세식 화장실과 관련된 어릴 적 기억을 꺼내놓는다.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이색 주택을 찾아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물을 소개한다. 임장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김숙이 함께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둘러본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서울 종로구. 도심 한복판에 마치 비밀의 정원 같은 매물이 있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보인 이들은 곧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다. 해당 주택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속에 자리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긴 오르막 끝에 모습을 드러낸 숲속 주택과 탁 트인 전망은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집 안에는 집주인이 가장 아끼는 공간인 명상존이 마련돼 있다. 숲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감탄하던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푸세식 화장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양세찬은 명상존을 둘러볼 사람을 정하는 즉석 게임을 제안했고, 뜻밖의 결과가 나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은 어린 시절 푸세식 화장실과 관련된 아찔한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이후 세 사람은 산속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매력으로 '문학적 깊이'를 꼽았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최현욱을 향한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에선 최현욱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그의 연기에 리액션을 잘하는 게 연기 포인트였다고 밝혔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규태 감독은 "처음에 대본을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읽었다. 그 정도로 재밌었다. 저희 작품이 6부작인데, 끊지 않고 넘겨가며 봤던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출 계기에 대해 "작가님 문체 자체가 상황이나 인물을 쉽고 강렬하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대중적인 재미와 문학적 깊이까지 같이 있는 작품이라 연출로서도 욕심났다"고 밝혔다. 연출 포인트에 대해서는 "인물의 감정과 내면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이런 인물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최민식은 "저도 지질한 면이 많다. 누구에게나 남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못하는 부러움, 열등 의식이 있지 않나.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
배우 최현욱이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김규태 감독은 최현욱의 눈빛을 칭찬했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 역을 맡았다. 그는 "가장 큰 매력은 김규태 감독님과 최민식 선배님이 하신다는 거였다"며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또한 "글을 접했을 때, 두 분과 같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이강 캐릭터가 절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김 감독은 최현욱에 대해 "눈빛 자체가 서스펜스다. 차분하고 고요하면서도, 뭔가 일이 일어날 거 같은 눈빛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하게 있다가 슛이 들어가면 돌변해서 폭발적 에너지를 내고 집중해서 몰입하더라. 젊은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성숙한 면이 보여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현욱 배우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감독으로서 시청자로서 성장이 기대됐다"고 전했다.'맨 끝줄 소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최민식이 '비교의 무의미함'에 대한 연기 철학을 이야기했다. 또한 테슬라, 스페이스X 첨단 기술 기업을 창업·경영하고 있는 미국의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를 부러운 인물로 솔직하게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를 연기했다. 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으로 분했다.최민식은 열등감, 질투심에 사로잡힌 캐릭터와의 공감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다는 건 아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러운 건 일론 머스크? 가끔 뉴스를 보면 그 친구의 엉뚱한 몸짓과 이상한 표정이 부럽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현욱을 보곤 "내가 이 나이대에 이 집중력과 눈빛과 이런 디테일한 연기를 했었나 싶더라"라고 칭찬했다.최민식은 허문오를 연기하며 "제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된다. 허문오 같은 인물들이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열패감과같은 감정을 두고는 "저 역시 세월이 흐르며 그런 것들이 많이 깎였다. 나와의 비교가 얼마나 불행한 것인지 알게 됐다.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배우는 남과 비교한다는 게 의미가 없다. 흔히들 '
배우 최민식이 '맨 끝줄 소년'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열패감에 사로잡힌 인물을 자신의 자질한 면모, 자괴감 등의 감정을 넣어 표현했다고 밝혔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이 작품은 스페인 출신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극이 원작이다. 최민식은 "전화를 받고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싶더라. '옳다구나, 대본 주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학적 향기가 나는 작품이 그리웠다.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작품도 많지만, '맨 끝줄 소년'은 생각할 여지가 있는 작품이다. 시청자들이 자기자신을 대입해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작품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제자와 교수라는 구도가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신선했다. 그런 점들이 이 작품을 하게끔 했다"고 이야기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이런 인물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최민식은 "저도 지질한 면이 많다. 누구에게나 남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못하는 부러움, 열등 의식이 있지 않나.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문오는 심한 편이다.
배우 최민식이 '맨 끝줄 소년' 오디션장에서의 일화를 밝혔다. 오디션장에 함께했을 뿐 최현욱을 자신이 캐스팅한 건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오디션 직후 밥을 산 건 최민식이 아닌 후배 최현욱이었다고 한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을 연기했다.작품 오디션이 끝난 직후 최민식과 최현욱은 함께 식사를 했다고. 최민식은 "최현욱을 최민식이 캐스팅했다는 항간의 소문은 어불성설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최민식은 오디션 자리에 동석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최민식은 "저도 (이강 캐릭터를 할 배우가) 어떤 친구인지 궁금했다. 제 상대역이기도 하고 제가 젊은 배우들을 잘 모르고, 날 것의 연기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독님한테 '옆에 있으면 안 되겠냐'고 허락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어떤 친구가 낫냐'고 상의를 해주셨다. 현장에 조감독님, 프로듀서도 있었다. 서로 의견이 좁혀진 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민식이 밥을 샀다고 알려진 '최민식, 최현욱 식사 회동'에 대해서 최민식은 "그날 자기가 밥을 사겠다더라"며 자신이 아닌 최현욱이 밥을 샀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3주 차에도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공개 3주 차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시청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참교육'은 무너지 교육 환경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주연했다. 공개 3주 차 기준 11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1억262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9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85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참교육'은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공개 이후 현재까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개 첫 주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국내 화제성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공개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으며, 3주 차에도 작품과 출연 배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교육 현장의 현실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운데, 오늘(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엄수된다.24일 오전 10시 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 주관으로 故 옥희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은 생전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을 위해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상철 협회 회장이 조사를 읽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한다. 고인 약력과 생전 영상을 보여주고, 헌화 및 분향을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대한가수협회는 고인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신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기신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3세로 별세했다.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8군 쇼 무대에 올랐으며,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며 미국과 캐나다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투병 중에도 올해 3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등 활동의 의지를 놓지 않았다.은 뒤에도 활동 의지를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 3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고인은 1977년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했으나, 1992년 재결합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흑백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아름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도하는 손, 초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이다. 진아름은 거리에서 셀카를 찍으며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접 셀카를 남겼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큰 눈망울, 슬림한 얼굴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신 후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도 시선을 붙잡는다.모델 진아름, 배우 남궁민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