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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전범선 재소환…"난 친일파 후손, 충격"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전범선 재소환…"난 친일파 후손, 충격"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에 밴드 양반들의 전범선이 재소환되고 있다. 전범선은 유튜브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전범선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뮤지엄피'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했다.전범선은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저희 할아버지가 엄청난 친일파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완용은 영어는 유창하게 했지만 일본어는 못 했다. 그런데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옆에서 통역을 했던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라고 털어놨다.그는 "국어교과서에서 배울 때는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를 쓴 이인직이라고 배운다. 최초의 신소설을 쓰신 분이 저의 5대조 할아버지다. 외할머니의 할아버지"라고 설명했다.독립운동가에 관심을 가졌던 전범선은 "어느 날 어머님이 '독립운동가 기념하는 거 알겠는데 너의 집안이 어떤 집안인 줄은 아냐'고 하더라"며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것. 전범선은 "난 그때까지 몰랐다. 우리 할머니 때부터는 이인직의 후손이라고 하면 이인직이 친일파인 걸 아니까 부끄러웠던 거다. 숨겼던 거다. 쉬쉬했던 거다. 그런데 내가 하도 독립운동가 그러고 다니니, '네 주제를 알아라' 그런 거다"고 전했다.전범선은 "엄청 충격이었다. 내가 말로만 듣던 친일파의 후손이라고?"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하면 덕을 보지 않나. 우리는 무슨 덕을 봤냐. 집안이 그렇게 대단하지가 않냐 했더니 이인직이라는 양반이 일본으로 새장가를 갔단다. 일본인 여자와 (다시 결혼한 거다). 우리 할머니는 버려진 분인

  • '정준호♥' 이하정, 정신없는 와중에 명품 H사백은 챙겼네…"풀 스케줄"

    '정준호♥' 이하정, 정신없는 와중에 명품 H사백은 챙겼네…"풀 스케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루틴을 놓치지 않았다. 정신없이 이어진 일정에도 할 일은 빠짐없이 챙긴 모습이다. 외출 패션에는 명품 H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이하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와 함께 "와…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차는 고장나서 애 먹고. 오전부터 저녁까지 풀 스케줄"이라며 숨 가쁘게 보낸 하루를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루틴들은 잘 챙겼답니다"라며 뿌듯함을 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반소매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슬랙스를 매치했다. 단발머리와 깔끔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쪽 팔에는 명품 H사의 브라운 계열 가방을 걸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옥문아' 다시보기 중단 "추후 제공 불가"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옥문아' 다시보기 중단 "추후 제공 불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직접 가족사를 공개했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OTT 플랫폼 웨이브에는 11일 '[중지] <옥탑방의 문제아들> 2026년 8월 7일 에피소드'라는 공지가 올라왔다.웨이브 측은 "아래 사유로 <옥탑방의 문제아들> 2026년 8월 7일 에피소드가 중지됐다"며 해당 방송이 323회라고 안내했다. 중단 사유는 '방송사 요청'이며, 향후 제공 여부에 대해서도 '추후 제공 불가'라고 명시했다.해당 회차는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이 시작되는 계기가 된 방송이다. 하영은 지난 7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차 상대역 정해인과 함께 출연했다.방송에서 MC들이 "집안이 대대로 의사 집안이라더라"고 묻자, 하영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설명했다. 하영은 증조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운 뒤 한국에서 개원했으며 고종을 진료했다고 이야기했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의사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안상호가 1916년 친일 성격의 단체로 평가되는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포함돼 있다는 기록이 알려진 것이다.이외에도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 게재됐던 해당 방송의 클립 영상 역시 비공개 처리됐다.하영 측은 처음에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지만 추가 확인을 거쳐 이를 정정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다

  • '모래시계' 배우 안진수 별세…췌장암 투병, 향년 81세

    '모래시계' 배우 안진수 별세…췌장암 투병, 향년 81세

    배우 안진수가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영화 '투캅스' 시리즈와 드라마 '모래시계'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해온 그를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영화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안진수는 지난 10일 별세했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 초 암이 재발해 치료를 이어왔으나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1945년생인 안진수는 1968년 연극 무대에 서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쳤다.안진수는 MBC '여명의 눈동자', SBS '모래시계', '코리아게이트', '여인천하', KBS2 '첫사랑', MBC '제5공화국' 등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감초 연기를 펼쳤다.스크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 '투캅스' 시리즈에서는 형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마누라 죽이기',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 김태규 감독의 '긴급조치 19호', 문종금 감독의 '싸울아비' 등에도 출연했다. 고인이 생전 출연한 영화만 300여 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인과 '싸울아비'로 인연을 맺은 문종금 감독은 "새로운 작품에서 고인의 모습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허전하지만, 고인이 남긴 작품과 연기, 아름다운 기억은 우리 곁에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

  • 이하정, 솔직히 잔주름 있지만 47세로 안 보여…"천천히 늙고 싶어요"

    이하정, 솔직히 잔주름 있지만 47세로 안 보여…"천천히 늙고 싶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천천히 늙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위에는 "천천히 늙고 싶어요... 지금은 저속노화의 시대"라는 문구를 적었다.공개된 근접샷에서 이하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단발머리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큰 눈과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1979년생인 이하정은 올해 만 47세다. 그가 직접 "천천히 늙고 싶다"고 밝힌 것과 달리 사진에서는 여전히 앳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잔주름은 오히려 내추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C 아나운서, TV조선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소민 동생 맞아? 사업 실패 후 배달일 하고 있었다…"몇년간 누나 도움 받아"

    전소민 동생 맞아? 사업 실패 후 배달일 하고 있었다…"몇년간 누나 도움 받아"

    '런닝맨' 등 방송에도 출연했던 전소민 동생 전욱민이 배달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간 누나에게 도움을 받아왔던 그는 자립의 의지를 나타내며, 악의적인 이야기를 삼가달라고 부탁했다.전욱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제 영상이 기사화된 것을 봤다"고 밝혔다.전욱민은 "누나의 돈이 제돈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며 "그렇다고 제가 누나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바로잡았다. 이어 "다만 일부 악의적으로 작성된 기사들로 인해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야기가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누나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과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하는 것이 장남인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누나가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전욱민은 "그 사실이 저에게는 가장 미안하고 마음이 무겁다.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든든한 아들이자 동생이 돼서, 누나와 가족들을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이, 의도와 다르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기사화되며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일로 저나 누나에게,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주시면 감사하겠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멋진 말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에는 전욱민의 일상과 함께 내레이션 목소리가 담겼다. 전욱민은 "부끄럽지만 누나

  • 김기리♥문지인, 유산 아픔 딛고 '3.03kg 아들' 첫 공개…앙증맞은 두 발

    김기리♥문지인, 유산 아픔 딛고 '3.03kg 아들' 첫 공개…앙증맞은 두 발

    개그맨 김기리가 득남 후 벅찬 마음을 전하며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김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20260807. 3.03kg. 38주 생명이"라며 "안녕하세요.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일부 담겼다. 하얀 이불 사이로 빼꼼히 나온 조그마한 두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발목에는 신생아 인식표가 채워져 있다. 갓 세상에 나온 아기의 발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김기리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되었습니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라며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아들을 향한 사랑만큼 아내 문지인을 향한 애정도 각별했다. 김기리는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며 출산을 마친 아내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리는 문지인을 SNS 공동 작업자로 올리기도 했다.김기리와 문지인은 2024년 5월 결혼했다. 문지인이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 지난 7일 아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정해인도 '광복절 D-1' 인터뷰 "논의 중"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정해인도 '광복절 D-1' 인터뷰 "논의 중"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취소한 가운데, 상대역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작품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1위에 오르며 홍보에 속도를 내던 상황에서 주연 배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정해인에게까지 여파가 미치는 모양새다.11일 '이런 엿같은 사랑'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은 오는 14일 각각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지면서 하영의 인터뷰 일정은 취소됐다.이에 함께 작품을 이끈 정해인의 인터뷰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해인 개인을 둘러싼 논란은 아니지만, 인터뷰가 작품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하영과 관련한 질문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예정된 인터뷰 날짜가 광복절 하루 전날이라 인터뷰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넷플릭스 측 역시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7일 공개된 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하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작품 홍보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지민, '먹덧' 고백했는데 배는 납작…임신 12주차에 여전히 홀쭉

    김지민, '먹덧' 고백했는데 배는 납작…임신 12주차에 여전히 홀쭉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에도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앞서 '먹덧'을 고백했던 김지민은 임신 초기인 만큼 아직 배가 나온 티가 거의 나지 않는 모습이다.김지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나무 그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베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검은색 로퍼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임신 중에도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임신 초기인 만큼 아직 D라인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김지민은 임신 후 식욕이 늘어난 근황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앞서 "입덧 없어 좋아했는데 먹덧일 줄을 몰랐네"라며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먹덧'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 차로 알려졌으며, 태명은 '두룹이'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후 일복 터졌다…차기작만 7개, '손 없는 날'은 촬영 끝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후 일복 터졌다…차기작만 7개, '손 없는 날'은 촬영 끝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 영과 결혼 후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경주기행'에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한 데 이어 '손 없는 날'에서는 무당으로 변신했다. 그 가운데 '손 없는 날'은 지난 7월 말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변요한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면도', '파문',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등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 '아덴만'에도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손 없는 날'(감독 허정)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다.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호흡을 맞췄으며 허정 감독과 스태프들도 촬영을 마무리했다.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뛰어난 무당 태주 역을 맡았다. 촬영을 마친 변요한은 "대본을 보고 배우로서 도전 의식을 느꼈다. 많은 배우분과 스태프분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만든 작품인 만큼 관객분들도 다양한 감정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현실주의 변호사 우진으로 분했다. 그는 "정말 휘몰아친 현장이었다.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분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주시는 것을 느꼈다. 밀도 높은 작품이 완성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하윤경은 우진의 아내이자 기이한 현상의 시작점에 놓인 희연을 연기한다. 하윤경은 "좋은 배우분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의 배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오래 기억에 남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올해 전 세계 최고 흥행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올해 전 세계 최고 흥행작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국내에 이어 북미에서도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역대급 흥행세를 나타냈다.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30억 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0일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국내 6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북미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해당 주말 1억 4500만 달러(한화 약 2053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 개봉 2주차 주말 성적 가운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1억 4900만 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1억 47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글로벌 흥행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외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 만에 전 세계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했다. 10일 기준 북미 누적 수익은 6억 5500만 달러(한화 약 9273억원),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6억 6500만 달러(한화 약 2조 3578억원)를 넘어섰다.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버라이어티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아바타'(29억 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27억 달러)을 넘어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3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도 주목했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 변요한 맞아?…돈도 안 받고 이 몰골을 ('경주기행')

    변요한 맞아?…돈도 안 받고 이 몰골을 ('경주기행')

    배우 변요한이 노개런티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출연했다. 더벅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거친 피부는 물론 치아까지 변색시키며 기존 이미지를 지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변요한의 달라진 비주얼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변요한은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한산: 용의 출현', '자산어보',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옥실(이정은 분) 가족이 8년 동안 기다린 남자 백상현 역을 맡았다.백상현은 옥실의 가족에게서 막내 경주를 빼앗아 간 인물이다. 8년형을 마친 뒤 자유를 누릴 새도 없이 마취약에 잠든 채 네 모녀에게 납치된다.변요한은 백상현의 서늘한 면모를 완성하기 위해 외형부터 과감하게 바꿨다. 더벅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거친 피부로 기존 이미지를 지웠다. 치아 변색용 마우스피스까지 직접 착용했으며, 걸음걸이와 불안한 시선 처리까지 연구하며 캐릭터를 완성했다.공개된 스틸 속 변요한은 평소의 세련된 이미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달라진 모습이다. 젖은 듯 헝클어진 머리에 수염이 거칠게 자랐고, 피부 역시 얼룩지고 푸석한 모습으로 표현됐다. 숲속 연못가에서 맨발로 바닥을 짚은 채 잔뜩 경계하는 모습에서는 궁지에 몰린 백상현의 불안과 긴장감이 느껴진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경찰에게 붙잡힌 백상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헝클어진 머리와 거친 얼굴, 피가 묻은 옷차림이 어우러지면

  • 앤 해서웨이,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만삭 D라인에 로우라이즈

    앤 해서웨이,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만삭 D라인에 로우라이즈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D라인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배를 드러내는 상의에 허리선이 한껏 내려간 청바지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측은 10일 공식 SNS에 "A star-studded day in the neighborhood. The End of Oak Street, only in theaters and IMAX this Friday"(스타들이 총출동한 특별한 하루.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이번 주 금요일 극장과 IMAX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감독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월드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행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천 콘베리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임신 중인 앤 해서웨이였다. 앤 해서웨이는 하늘색 홀터넥 스타일의 크롭 톱 블라우스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상의는 앞부분아 짧고 뒤로 갈수록 길어져 드레스처럼 늘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여기에 청바지 허리선을 배 아래까지 낮게 내려 입어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은 물론 배꼽까지 고스란히 드러냈다. 골반까지 보일 정도로 일반적인 로우라이즈 팬츠보다도 한층 과감하게 내려 입은 듯한 실루엣으로 독특한 임부복 패션을 완성했다.블루 의상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도 줬다.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했고, 만삭에도 높은 굽의 빨간색 슈즈를 신고 레드카펫에 섰다.앤 해서웨이는 지난 6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슐먼과 결혼한 그는 2016년 첫째 아들 조나단, 2019년 둘째 아들 잭을 품에 안았다. 과거 유산 경험을 털어

  • 이다해, 딸 태어나기도 전부터 '명품 육아'…H사 아기용품으로 '럭셔리 출산 준비'

    이다해, 딸 태어나기도 전부터 '명품 육아'…H사 아기용품으로 '럭셔리 출산 준비'

    배우 이다해가 태어날 딸 해븐이(태명)을 위한 다양한 아기용품을 선물받고 행복해했다.이다해는 10일 자신의 SNS에 "Twinkle Twinkle Blind Unboxing"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들을 언박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용품이 테이블 위해 가득 놓여있다. 배냇저고리를 비롯해 턱받이, 모자, 양말, 신발, 속싸개 등 각종 아기용품이 종류별로 준비돼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의류와 인형도 상당한 양이다.그 가운데는 명품 브랜드 제품도 있다. 해당 브랜드의 상징인 'H'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수건이 눈길을 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명품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받은 딸을 향해 이다해는 "우리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서"라며 기뻐했다.예비 할머니의 손녀 사랑도 벌써부터 남달랐다. 이다해의 어머니는 아기 피부에 옷의 택이 닿을 것을 걱정해 하나하나 가위로 제거했다. 세탁을 마친 아기용품을 직접 다림질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다해는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라며 "할머니, 다림질은 아직 안 해도 된다니까요"라고 전했다.이다해는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라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공개된 선물 가운데는 이다해와 세븐의 가족을 형상화한 인형들도 있었다. '아빠', '엄마', '해븐이'와 함께 세상을 떠난 반려견 '그레이튼'의 이름을 단 인형도 포함됐다. 이를 본 이다해는 그레이튼을 떠올린 듯 눈물을 훔쳤고, "우리 그레이튼도 엄마 아빠 맘속에 늘 함께 있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다해는 가

  • 남보라, 남편도 이모님도 없었다…꼬질꼬질 그 자체, 통짜 바지 입고 홀로 육아

    남보라, 남편도 이모님도 없었다…꼬질꼬질 그 자체, 통짜 바지 입고 홀로 육아

    배우 남보라가 육아 도우미와 남편의 도움 없이 홀로 아이를 돌보는 '꼬질꼬질'한 육아맘의 주말을 공개했다. 외모 단정은 내려놓고 육아에 몰두한 남보라다.남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이모님 없는 주말 시작. 밥은 한 그릇 음식으로 뇨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집에서 아들을 돌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고 잠옷 차림으로 아기를 돌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품이 넉넉한 통짜 바지를 입고 아들을 안았다. 외출을 위한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육아에 최적화된 편안한 차림이 현실 엄마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남보라 역시 자신의 모습에 "이모님 없는 주말 모드", "꼬질꼬질"이라는 문구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육아 중 식사는 냉장고에 남아 있던 식재료를 활용했다. 남보라는 단호박, 통마늘, 우유 등을 활용해 뇨끼를 만들었다며 조리법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남편은 새벽 당직 후 취침 이슈로 부재 중(언젠간 일어나겠지)"이라고 적어 사실상 혼자 아이를 돌보며 식사까지 해결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아들을 향한 애정도 표했다. 남보라는 "이제 잘 웃는 콩알이. 표정이 하나씩 생기니 너무 귀엽다"며 "이 작은 애가 세상에 나와서 하나씩 배우고 커가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랑 소통하는 방법이 아직까진 울음밖에 없지만 더 많은 방법으로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알려주고 싶다"며 엄마가 된 뒤 느끼는 감정을 털어놨다.사진에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담겼다. 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