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OK MADAM' 타이포그래피 사이로 주요 캐릭터 7인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백수 남편이자 전직 국정원 내근직 석환 역의 박성웅은 노트북을 든 채 진지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 미영의 동료 요원 철승 역의 이상윤은 묵직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의 배정남은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초호화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는 특유의 코믹한 매력을 예고했고,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범죄조직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빌런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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