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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투병 중에도 무대 올랐던 故 옥희, 영면…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

    투병 중에도 무대 올랐던 故 옥희, 영면…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운데, 오늘(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엄수된다.24일 오전 10시 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 주관으로 故 옥희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은 생전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을 위해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상철 협회 회장이 조사를 읽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한다. 고인 약력과 생전 영상을 보여주고, 헌화 및 분향을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대한가수협회는 고인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신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기신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3세로 별세했다.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8군 쇼 무대에 올랐으며,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며 미국과 캐나다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투병 중에도 올해 3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등 활동의 의지를 놓지 않았다.은 뒤에도 활동 의지를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 3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고인은 1977년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했으나, 1992년 재결합

  • '남궁민♥' 진아름, 엄마 된다더니 분위기 달라졌네…흑백 셀카로 전한 근황

    '남궁민♥' 진아름, 엄마 된다더니 분위기 달라졌네…흑백 셀카로 전한 근황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흑백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아름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도하는 손, 초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이다. 진아름은 거리에서 셀카를 찍으며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접 셀카를 남겼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큰 눈망울, 슬림한 얼굴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신 후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도 시선을 붙잡는다.모델 진아름, 배우 남궁민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재욱♥신예은 설렘 높인 '라면 먹고 갈래요?', 보라미유가 불렀다…'닥터 섬보이' OST 발매

    이재욱♥신예은 설렘 높인 '라면 먹고 갈래요?', 보라미유가 불렀다…'닥터 섬보이' OST 발매

    가수 보라미유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에 참여한다. 보라미유가 가창한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는 극 중 주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보라미유의 음색이 더해져 작품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라미유가 가창에 참여한 '닥터 섬보이'의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가 발매된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와 비밀 많은 간호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라면 먹고 갈래요?'는 기타를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브라스가 어우러진 보사노바 장르의 곡이다. 극 중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함께 라면을 먹는 장면에 처음 삽입됐다.가사에는 일상적인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위로의 감정을 담았다. 부드러운 리듬 위에 보라미유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번 OST는 거미, 다비치, 허각, 노을, 먼데이 키즈 등과 작업한 룩원(LOOGONE)과 이예준, 이승철, 슈퍼주니어-K.R.Y., 양요섭 등과 협업한 멜로 메이드(MELO MADE)가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닥터 섬보이'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참여해 곡과 드라마의 정서를 연결했다.보라미유는 최근 미니 7집 'clover #4(클로버 #4)'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려원, 벼랑 끝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퍼스트 닥터' 넷플릭스 제작 확정

    정려원, 벼랑 끝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퍼스트 닥터' 넷플릭스 제작 확정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제작을 확정하고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의료진의 현실적인 고민과 연대를 그릴 예정인 작품으로,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중심으로,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려원은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 역을 맡는다. 허지완은 뛰어난 실력과 강한 사명감을 지녔지만 직설적인 성격 탓에 병원 내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인물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다시 연화대병원으로 돌아온 그는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정려원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하윤경은 연화대병원 소아외과 3년 차 전공의 기은결 역을 연기한다. 기은결은 당차고 영민한 인물로, 허지완과 여러 문제를 두고 부딪히며 긴장감 있는 관계를 형성한다. 두 배우가 그려낼 사제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백현진과 김종수도 연화대병원의 주요 인물로 합류한다. 백현진은 외과장 손상백 역을 맡아 병원 내 현실적인 갈등을 그려낸다. 김종수는 부원장 이창곤 역으로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아 허지완의 오랜 동료이자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퍼스트 닥터'는 '소년심판'을 함께 만든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홍

  • '임신' 이다해가 더 주인공 같은 심진화 생일파티…♥세븐과 노랑이 깔맞춤

    '임신' 이다해가 더 주인공 같은 심진화 생일파티…♥세븐과 노랑이 깔맞춤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개그우먼 심진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임신 중인 이다해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생일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다해는 22일 자신의 SNS에 "진화공듀님 생신 축하드렸던 날. 내가 생일상 차려드렸어야 마땅하지만… 내 미국 친정엄마 같은 제이미 언니 찬스로 저는 숟가락만 살짝 얹은 걸로"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유럽 부럽지 않은 공간과 음식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행복한 시간"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루프탑에서 열린 심진화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노란색으로 의상톤을 맞춘 모습.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 노란색 체크 셔츠를 입은 세븐은 케이크를 들고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한다. 사진에는 "진화 공쥬님께 케이크 바치는 두 노랑이"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낸다. 심진화는 댓글로 "너무 사랑해"라고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생일 장식과 꽃, 음식이 가득 차려진 파티 테이블과 참석자들의 건배 장면이 담겨 있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다해, 세븐은 강아지를 가리키며 귀여워하기도 한다.임신 중인 이다해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에도 밝은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심진화였지만, 임신한 이다해의 근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인 2023년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이어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 '별세'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으로 거행…"발자취 오래 기억될 것"

    '별세'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으로 거행…"발자취 오래 기억될 것"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영결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는 "대한민국 대중가요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신 고 옥희님의 영결식을 6월 24일 오전 10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예술적 삶과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추모할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대한가수협회는 "평소 기독교 신자였던 옥희 님을 위해 교회 목사님 예배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박상철 회장이 조사를 읽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인 약력과 생전 영상을 보여주고, 헌화 및 분향을 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한가수협회는 고인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신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기신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3세로 별세했다.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8군 쇼 무대에 올랐으며,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며 미국과 캐나다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활동 의지를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 3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남

  • 하지원, '331만뷰' 대박 '홈런' 날리더니…"한결같은 응원 감사해" 글로벌 위상 재입증

    하지원, '331만뷰' 대박 '홈런' 날리더니…"한결같은 응원 감사해" 글로벌 위상 재입증

    배우 하지원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광저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는 현지 팬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냈다. 하지원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하지원은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미팅 'Stay With M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에서 처음 열린 팬미팅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하지원은 최근 이벤트 무대로 음악방송에서 '홈런'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 무대는 331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팬미팅에서도 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하지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객석 뒤편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근황 토크와 게임, Q&A, 작품 비하인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하지원은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국어로 인사와 자기소개를 건네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팬미팅을 마친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저우에서 오랜만에 중국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하지원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 알고 보니 '98%가 가발'…강동원 은발 오정세 장발, '와일드 씽'의 비밀

    알고 보니 '98%가 가발'…강동원 은발 오정세 장발, '와일드 씽'의 비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작품 속 캐릭터들의 개성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타일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을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링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출연 배우의 약 98%가 가발을 착용했을 정도로 시대 분위기 반영과 캐릭터 구현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와일드 씽'은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후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개성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타일은 또 다른 볼거리다.극 중 트라이앵글 멤버들은 활동 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보여준다. 1집 활동 당시 현우(강동원 분)는 브릿지 칼단발, 상구(엄태구 분)는 펌 헤어스타일, 도미(박지현 분)는 원색 메이크업으로 신인 시절의 풋풋한 매력을 표현했다.반면 2집 활동 시기에는 음악 콘셉트에 맞춰 보다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멤버 전원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했고, 현우의 은발 헤어, 상구의 폭탄머리, 도미의 브레이드 헤어와 더듬이 앞머리 등으로 당시 유행했던 세기말 감성을 구현했다. 상구는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설정에 맞춰 드레드 헤어와 포니테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최근 SNS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오정세 분)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과거에는 당시 청춘스타들을 연상시키는 긴 단발머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고, 현재의 성곤은 거친 피부와 수염, 길고 덥수룩한 머리로 상반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정세는 최성곤의 비주얼 변화에

  • BTS 실황 영화 배급사, '트라팔가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 합류

    BTS 실황 영화 배급사, '트라팔가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 합류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이 한국 법인 '트라팔가 코리아(Trafalgar Korea)'를 설립하고 아시아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BTS, 블랙핑크, 세븐틴, 아이유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 영화를 전 세계에 선보여온 트라팔가 릴리징은 이번 한국 법인 출범을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초대 아시아 콘텐츠 수급 총괄(Head of Acquisitions, Asia)으로는 하이브(HYBE) 출신 정서경 총괄이 합류했다.트라팔가 릴리징은 2018년 개봉한 'BTS: Burn The Stage The Movie'(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를 시작으로 글로벌 K-팝 공연 실황 영화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BTS: Yet To Come in Cinemas'(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는 개봉 당시 글로벌 공연 실황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CINEMAS'(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 'ATEEZ WORLD TOUR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CINEMAS'(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시네마), 'IU CONCERT : THE WINNING'(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등 다양한 K-팝 공연 실황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아시아 콘텐츠 시장에 대한 트라팔가 릴리징의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콘텐츠 제작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트라팔가 코리아의 첫 임직원으로는 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이

  • 이시안, 소속사와 분쟁서 승소…법원 "속여서 계약 연장, 무효"

    이시안, 소속사와 분쟁서 승소…법원 "속여서 계약 연장, 무효"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4'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린 모델 겸 방송인 이시안이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체결된 계약 연장 약정의 효력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으로 번진 가운데, 법원은 소속사 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하상제 부장판사는 리더스엔터테인먼트가 이시안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이번 분쟁의 핵심은 '솔로지옥4' 출연을 앞두고 체결된 부속 합의였다.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8월부터 이시안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아왔으며, 2024년 4월 '솔로지옥4' 출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해당 합의에는 2024년 10월이던 전속계약 종료 시점을 1년 6개월 후로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약정이었다.2024년 9월께부터 이시안이 계약 종료 의사를 밝히자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같은 해 12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부속 합의가 체결되는 과정에서 소속사 측이 이시안을 기망한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부속 합의가 무효라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솔로지옥4'에서 이시안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전속적 매니지먼트 권한 소속사가 존재해야 한다'거나 '방영 시점까지 계약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출연 계약의 조건으로 제시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시안이 이러한 설명을 토대로 계약 연장에 동의한 만큼, 해당 부속 합의의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소속사가 계약 위반을 이유로 청구한

  • 남보라, 갓 태어난 꼬물이 아들 품에 안고…"세상 최고의 축복, 작은 우주"

    남보라, 갓 태어난 꼬물이 아들 품에 안고…"세상 최고의 축복, 작은 우주"

    배우 남보라가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그는 신생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했다.남보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다"며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라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 남편,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품에 안긴 신생아는 하품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곤히 잠든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까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남보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과 품에 안은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동궁' 남주혁, 목에 밧줄 걸고 물속으로…'귀의 세계' 입성

    '동궁' 남주혁, 목에 밧줄 걸고 물속으로…'귀의 세계' 입성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궁 안에 드리운 저주와 미스터리한 사건의 단면을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각기 다른 비밀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변신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과 궁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판타지 사극이다.공개된 스틸에는 아름답지만 어딘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궁에서 벌어질 사건들이 담겼다. 먼저 영안군(조단 분)을 품에 안은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들을 바라보는 왕의 얼굴에는 절박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구천을 무릎 꿇린 장면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드러난다. 저주와 귀신을 믿지 않는 왕이 구천을 궁으로 불러들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왕의 명을 받은 구천은 궁녀 생강과 함께 궁을 둘러싼 저주와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목에 밧줄을 건 채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구천과 활시위를 당기는 생강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귀의 세계 속 구천은 현실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임을 예고한다.구천을 둘러싼 붉은 기운과 낯선 풍경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또 다른 공간인 '귀의 세계'의 존재를 암시한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강의 모습도 포착됐다.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생강이 사건의 진실에 어떤 역할을

  • 안효섭 "계속 살아 있게 만들어줘"…'케데헌' 대박 1년 만에 밝힌 소회

    안효섭 "계속 살아 있게 만들어줘"…'케데헌' 대박 1년 만에 밝힌 소회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히트에 성공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공개 1주년을 맞아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작품을 통해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던 그는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넷플릭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1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극 중 진우 역을 맡았던 안효섭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덤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안효섭은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 팬들이 지난 1년 동안 이 작품을 계속 살아 있게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마음"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의 반응으로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꼽았다. 그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많이 봤는데 정말 다 좋았다"며 "많은 분이 캐릭터들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겁게 함께해 주시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이 영화를 완성해 줬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연출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안효섭은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저승사자 아이돌 진우 역을 맡아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다.작품 공개 이후 안효섭은 글로벌 시장에서

  • 김선호, 2년 만이지만 변함 없었다…아시아 투어 팬미팅서 터진 환호

    김선호, 2년 만이지만 변함 없었다…아시아 투어 팬미팅서 터진 환호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진행한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변함 없는 인기를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은 그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팬들의 성원 속에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 공개를 앞둔 차기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자카르타, 가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6개 도시에서 진행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을 의미한다. 김선호는 '공장장' 콘셉트로 팬들과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아시아 투어는 김선호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비롯해 각 도시 공연장도 현지 팬들로 가득 채워졌다.김선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별로 차별화된 코너를 준비했다.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토크를 전하는 한편, 각 도시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팬들 역시 플랜카드 이벤트와 영상 이벤트 등을 준비해 김선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박수와 환호로 김선호를 응원했다. 오랜만에 만난 김선호와 팬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시아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를

  • '토이 스토리5' 5일째 1위…'군체' 552만·'와일드 씽' 110만 돌파

    '토이 스토리5' 5일째 1위…'군체' 552만·'와일드 씽' 110만 돌파

    영화 '토이 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토이 스토리5'는 일일 관객 수 28만 7038명, 누적 관객 수 87만 2553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3121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552만 7525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3위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 5799명, 누적 관객 수는 110만 567명이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2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토이 스토리5'가 21.8%로 1위이다. 2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신민아 주연 스릴러 '눈동자'(감독 염지호)로, 예매율은 16.3%이다. 이어 3위는 '슈퍼걸'(크레이그 질레스피)로, 예매율 예매율 12.9%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