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이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2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동궁'이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2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2위에 올랐다. 글로벌 성과와 함께 작품의 반전 순간을 담은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동궁'은 공개 후 3일 만에 4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2위에 올랐다. 또한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27개국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외 매체들도 호평을 내놓고 있다. 미국 매체 디사이더(Decider)는 "흥미로운 미스터리와 압도적인 영상미, 탄탄한 세계관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콜라이더(Collider)는 "2026년 가장 매혹적인 판타지 대작"이라고 평했다. 타임(TIME)은 독창적인 세계관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트와 의상, 시각효과 등을 호평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작품 속 주요 반전의 순간들이 담겼다. 구천과 생강이 진실에 다가가며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과 왕 역의 조승우, 세자귀신 역의 곽동연, 장영남 등의 활약이 담겨 작품의 긴장감을 다시 한번 전한다. 또한 귀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대비시킨 미술과 세트, 음악, 의상 등 한국적인 미감을 살린 프로덕션 역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동궁'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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