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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이정은, 막내딸 잃은 엄마…"시간 멈춰, 지독한 사랑 표현" ('경주기행')

    이정은, 막내딸 잃은 엄마…"시간 멈춰, 지독한 사랑 표현" ('경주기행')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딸을 잃은 엄마를 연기하며 신경쓴 부분을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이정은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이정은은 "시간이 멈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딸과 남편을 향한 지독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극 중 엄마 옥실은 딸을 죽인 살인범과 온몸으로 사투를 벌인다. 이정은은 "사적 제재를 옹호하는 건 아니다. 영화의 한 장르로 봐달라"면서도 "끝까지 가보는 엄마의 모습으로 액션을 이해했다"고 말했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효진, "싱크로율 없어" 솔직히 고백했다…"나는 시크한 딸" ('경주기행')

    공효진, "싱크로율 없어" 솔직히 고백했다…"나는 시크한 딸" ('경주기행')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공효진은 가족이 1순위인 첫째 딸 장주를 연기했다. 이정은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이에 이정은과 공효진은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공효진은 "저는 장주와 싱크로율이 별로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면 엄마를 말리는 게 맞나, 많은 복잡한 생각이 있을 거 같다. 찍으면서도 저희끼리 밥 먹으면서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장주는 엄마 걱정에 전전긍긍하는데, 저는 시크한 딸"이라며 웃음을 안겼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변요한, 돈도 한 푼 안 받았는데…"감독님이 잘생김 버리라고" ('경주기행')

    변요한, 돈도 한 푼 안 받았는데…"감독님이 잘생김 버리라고" ('경주기행')

    변요한이 '경주기행'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갔다가 살해당할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다.변요한은 경주를 죽인 살인범 백상현을 연기했다. 변요한은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했다. 그는 "박선혜 대표님(제작사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대표)과 제가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했을 때 같이 한 연이 있다"고 밝혔다.네 배우의 캐스팅 역시 노개런티 특별 출연에 영향을 미쳤다. 변요한은 "좋은 각본이 있었다. 이정은 선배님과는 네 작품을 같이 했다. 매번 볼 때마다 영감을 받아서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 공효진 선배님 같은 경우는 제가 워낙에 팬이었다.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박소담 배우는 저와 학교 동문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야무지게 정말 연기 잘했다. 얼마나 성장했을까, 나도 얼마나 성장했을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연 배우는 타고난 배우 같다. 이 친구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네 분의 캐스팅을 보고 제가 성장하고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변요한은 캐릭터의 서늘한 면모를 완성하기 위해 더벅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거친 피부에 치아 변색용 마우스피스를 착용했다. 비주얼 파격 변신에 대해 "제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감독님께서 변요한이 잘생김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웃었다.'경주기행'

  • 손연재, 상하체 비율이 1대 1인가……모나미룩에 사라진 황금비율

    손연재, 상하체 비율이 1대 1인가……모나미룩에 사라진 황금비율

    손연재가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 이른바 '모나미룩'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손연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직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무릎 아래까지 살짝 내려오는 흰색 버뮤다 팬츠를 입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벨트와 선글라스, 미니백을 착용하고 신발까지 검은색 플립플롭으로 통일했다. 검정과 흰색만으로 완성한 스타일은 일명 '모나미룩'을 떠올리게 한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비율이 좋은 손연재지만, 넉넉한 버뮤다 팬츠에 굽 없는 플립플롭으로 인해 상하체 비율이 1대 1처럼 보이기도 한다.손연재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테이블 위에는 스크램블 에그와 아보카도 등이 곁들여진 음식이 놓여 있다. 야외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여름의 여유를 만끽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가녀린 팔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고현정, 사람이 손가락까지 뼈말라…169만원짜리 셔츠 사이로 앙상한 손가락

    고현정, 사람이 손가락까지 뼈말라…169만원짜리 셔츠 사이로 앙상한 손가락

    배우 고현정이 잠옷을 연상시키는 169만원짜리 셔츠를 편안하게 소화했다. 넉넉한 핏 사이로 드러난 고현정의 가녀린 체격과 앙상한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고현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고현정은 크림색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화장기 옅은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현정이 착용한 셔츠는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정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배색 스티치, 붉은색 자수 장식이 돋보인다. 해당 제품은 해외 패션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국내 판매가는 169만원이다. 고현정의 마른 체격도 눈길을 끈다. 한 손을 높이 들어 인사하는 사진에서는 손바닥과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상자를 들고 있는 손가락마저 '뼈말라'인 모습이다.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고현정은 영화 '당신의 과녁'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소희, '부부의 세계'로 31.6% 찍더니…패션회사 CEO 됐다 ('인턴')

    한소희, '부부의 세계'로 31.6% 찍더니…패션회사 CEO 됐다 ('인턴')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에서 패션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다. 누아르 액션과 시대극 등 장르물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현실에 발붙인 워커홀릭 직장인을 연기한다.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으로 입사하는 최민식과는 상사와 인턴으로 만나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호흡을 선보인다.'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한소희는 최고 시청률 31.6%를 기록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대담한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알고있지만,'에서는 사랑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감정을 그렸고, '마이 네임'과 영화 '프로젝트 Y'에서는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경성크리처' 시즌1·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작품 밖에서는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아왔다. 실제로 남다른 스타일로 화제를 모아온 한소희가 이번 작품에서는 패션 스타트업을 이끄는 젊은 CEO를 연기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한소희가 이번 영화에서 연기하는 선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인물이다. 탁월한 감각과 과감한 추진력을 갖췄지만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일과 삶 모두 과부하에 빠진 워커홀릭이다.그런 선우 앞에 자신과 정반대인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나타난다. 회사에서는 한소희가 CEO, 최민식이 막내 인턴이라는 역전된 관계가 만들어지

  • 이연복 셰프와 대체 무슨 인연…"고난 역경 담아" 20년 무명이었던 김기태 ('여성시대')

    이연복 셰프와 대체 무슨 인연…"고난 역경 담아" 20년 무명이었던 김기태 ('여성시대')

    가수 김기태가 약 20년에 달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무대에 서기 위해 직접 돈을 내고, 생계를 위해 배달 일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긴 무명 생활을 견뎌낸 그는 비슷한 고난을 겪은 이연복 셰프의 삶에 자신의 시간을 투영한 신곡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신곡 '나무가방'을 발표한다.김기태는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신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기태는 약 20년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릴 적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무대에 섰고, 꿈을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견뎠다"고 털어놨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호소력 짙은 모습과 달리 수줍은 면모도 보였다.김기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나무가방'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이야기했다. '나무가방'은 이연복 셰프와의 인연에서 출발한 곡으로, 힘겨운 시절을 지나 현재의 자리에 오른 이연복의 자전적인 삶을 노랫말에 담았다.오랜 무명 생활을 경험한 김기태에게 이연복의 이야기는 남다르게 다가왔다.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는 공통점이 신곡을 부르는 계기가 됐다.김기태는 "이연복 셰프님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내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어 곡을 꼭 부르고 싶었다"며 "밑바닥부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태는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대중

  • 1691만 '왕사남' 대박난 제작사, 또 사극 만든다…김도훈·전종서·이준기 '도차비' 합류

    1691만 '왕사남' 대박난 제작사, 또 사극 만든다…김도훈·전종서·이준기 '도차비' 합류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가 넷플릭스 새 영화 '도차비'(감독 안태진)에서 만난다. '올빼미' 안태진 감독과 '왕과 사는 남자' 황성구 작가가 의기투합한 액션 사극이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의 새 작품이다.넷플릭스는 영화 '도차비'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그보다 깊은 산속에서 여진족 여인 아하이와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 태산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도관에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다. 제목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연출은 데뷔작 '올빼미'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안태진 감독이 맡는다. 1691만명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 235만명을 동원한 '박열' 등에서 캐릭터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황성구 작가가 각본을 썼다.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온다웍스가 제작에 참여한다.김도훈은 전직 군관 태산 역을 맡는다. '무빙'에서 감정 연기와 고강도 액션을 소화한 데 이어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에서 활동해온 김도훈이 이번에는 액션 사극의 중심에 선다.태산은 산속에서 아하이와 숨어 살던 중 탈을 쓴 자들의 정체불명 음모에 휘말려 오랑캐 수괴로 몰리는 인물이다. 괴물처럼 살아남고 귀신처럼 싸우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지켜내는 '도차비'가 되어간다.전종서는 여진족 여인 아하이로 변신한다. 아하이는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무예를 지닌 인물로 태산과 함께 싸운다. '발레리나

  • '오겜'으로 뜨더니…노재원, 20년 '타짜' 주인공 자리 꿰찼다

    '오겜'으로 뜨더니…노재원, 20년 '타짜' 주인공 자리 꿰찼다

    배우 노재원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로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와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거치며 존재감을 키운 노재원이 20년 역사를 이어온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변요한의 절친이자 모든 것을 빼앗는 박태영으로 변신해 강렬한 대결을 펼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독립적인 세계관으로 스크린에 옮겼다.노재원은 열등감과 질투로 무장한 치밀한 전략가 박태영을 연기한다. 타고난 직감으로 승부하는 장태영과 달리 박태영은 천부적인 머리와 지독한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온 인물이다.장태영과 함께 사업을 키우며 성공을 거두지만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친구를 향해 조금씩 질투심을 품는다. 결국 감정은 서늘한 배신으로 이어지고, 한때 가장 가까웠던 두 사람은 서로를 무너뜨려야 하는 적으로 다시 마주한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도 노재원의 변신을 엿볼 수 있다. 박태영의 냉정하고 치밀한 성격부터 장태영을 향해 쌓여가는 열등감과 질투까지 복잡한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드러냈다. 현장 스틸에는 촬영에 집중하며 캐릭터에 몰입한 노재원의 모습도 담겼다.이번 작품은 노재원의 첫 영화 주연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에서 노재원은 클럽 MD 출신 참

  • "두룹이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임신' 김지민, 시누이에게 예쁨 받는 중

    "두룹이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임신' 김지민, 시누이에게 예쁨 받는 중

    쇼호스트 김미진이 올케 김지민의 뱃속 아이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조카 탄생을 기다리는 김미진에게서 예비 고모의 설렘이 묻어난다. 시누이 김미진과 올케 김지민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투샷으로 돈독한 사이도 자랑했다.김미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자매님 싸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무엇보다 김미진의 관심은 곧 태어날 조카에게 향했다. 그는 "두룹이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궁금해죽겠다"고 적었다. '두룹이'는 김준호와 김지민 2세의 태명이다. 오빠 부부에게서 태어날 첫 조카인 만큼 성별부터 궁금해하는 예비 고모의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공개된 사진에는 김미진과 김지민이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친자매 못지않은 친밀감을 표했다. 임신 중인 김지민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준호 역시 함께했다. 세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가족 케미를 보여줬다. 김미진은 사이 좋은 부부의 투샷도 공개하며 "사이좋은 부부"라고 했다. 또한 "늘 든든한 지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 만에 성공해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김미진은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정아, 모친상 겨우 1달여…슬픔 못 내려놨다 "아직 집에 엄마 있을 듯"

    양정아, 모친상 겨우 1달여…슬픔 못 내려놨다 "아직 집에 엄마 있을 듯"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겪은 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어머니를 간병해온 양정아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쉽게 가시지 않는 슬픔을 고백한다.1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세 사람은 포천 곳곳을 누비며 여름을 즐긴다. 먼저 포천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백운계곡을 찾은 세 사람은 맑은 계곡물을 보자마자 서로에게 물세례를 퍼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포천 명물인 이동갈비를 맛보기 위해 맛집을 찾는다. 이동갈비의 풍부한 육즙에 감탄한 세 사람은 빵과 버터, 양념갈비를 함께 먹는 'K-갈비' 이색 조합까지 맛보며 먹방을 펼친다.이번 여행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겼다. 황신혜와 신계숙은 지난 6월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잠시나마 슬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긴다.언니들의 배려에 양정아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건넸던 말까지 고백하며 먹먹함을 안긴다.어머니를 간병하던 양정아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본 황신혜는 "지금 힘들 텐데 견뎌줘서 고맙다"며 슬픔을 함께 나눈다.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신계숙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정아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세 사람은 여

  • 김소영 "전 그냥 망한 듯"…둘째 출산 4개월 지났는데 무슨 일

    김소영 "전 그냥 망한 듯"…둘째 출산 4개월 지났는데 무슨 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몸매 관리에 신경쓸 여력이 없는 바쁜 근황을 전했다.김소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흉곽 호흡 같은 거 하시나요? 둘째 5개월 차인데 시간이 없어요"라고 물었다.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김소영에게 관리 비법을 물은 것.이에 김소영은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 캡처 사진과 함께 "전 그냥 망한 것 같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캡처 사진 속 '이건 또 뭐지?'라는 자막과 당황한 황제성의 표정도 웃음을 더한다.김소영은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약 3주 만에 업무에 복귀할 정도로 바쁜 일상을 이어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효리도 헷갈릴 듯…이정은, 이상순과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이효리도 헷갈릴 듯…이정은, 이상순과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극 중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이정은은 이상순과 닮은꼴로 화제가 된 가운데 직접 이상순과 만난다. 공효진, 박소담, 이연도 합류해 나영석 PD와 완전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극 중 복수를 진두지휘하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은 12일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이번 만남은 뜻밖의 '닮은꼴'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 공개 후 덥수룩한 머리로 변신한 이정은을 두고 이상순을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 영화 스틸 속 이정은과 이상순의 SNS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가운데로 자연스럽게 갈라진 헤어스타일부터 얼굴을 감싸는 머리 모양, 전체적인 인상까지 묘하게 닮아 시선을 끈다.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도 헷갈릴 듯한 '도플갱어급' 비주얼이다.사진으로 먼저 뜻밖의 닮은꼴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실제 한자리에서 마주하게 된 만큼 서로의 닮은 외모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정은은 방송에서 '경주기행'과 옥실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14일 오후 6시에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총출동한다. 네 배우가 함께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정은은 엄마 옥실, 공효진은 첫째 장주, 박소담은 둘째 영주, 이연은 셋째 동주를 각

  • 리지, '음주 논란 후' 안 보이더니 최여진 신혼집 갔다…초호화 가평 물놀이

    리지, '음주 논란 후' 안 보이더니 최여진 신혼집 갔다…초호화 가평 물놀이

    배우 최여진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와 함께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적인 활동이 뜸했던 리지는 최여진의 가평 신혼집을 찾아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최여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INESS in 가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리지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과 리지는 최여진의 가평 신혼집에 마련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장에 나란히 몸을 담근 두 사람은 두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 끝에 기대 나란히 앉아 탁 트인 산과 강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오랜만에 포착된 리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2021년 음주운전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리지는 지난해 8월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여진은 남편과의 달달한 투샷도 담겼다. 최여진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풍성한 스커트 차림으로 남편과 손을 맞잡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계열로 옷을 맞춰 입은 부부의 모습에서 신혼 분위기가 묻어난다.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둘은 SBS '동상이몽2'에도 출연했다. 현재 경기 가평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송원근, 44세에 '노총각' 탈출한다…깜짝 결혼 발표 "새 인생 시작"

    송원근, 44세에 '노총각' 탈출한다…깜짝 결혼 발표 "새 인생 시작"

    배우 송원근(44)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송원근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송원근은 "여러분께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쓴다.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이런 소식을 전하는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떨리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어느새 '노총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는데 이제는 그 딱지를 떼게 됐다"며 "스스로도 조금은 신기하고, 무엇보다 참 행복하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돌이켜보면 제가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며 "그래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쁘다는 말만 전하기에는 여러분께 받은 고마움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송원근은 "결혼은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지만, 지금처럼 더 많이 배우고, 더 깊이 고민하며,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언제나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하루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1982년생인 송원근은 2000년 그룹 OPPA 멤버로 데뷔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