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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부친상 비보' 유혜주, 유튜브 복귀 선언 "아버지도 바라실 것"

    '부친상 비보' 유혜주, 유튜브 복귀 선언 "아버지도 바라실 것"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부친상을 치른 가운데, 중단했던 유튜브의 재개 소식을 전했다.유혜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근황을 밝혔다.그는 "지난 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다. 경황이 없어 따로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께서 댓글로 걱정과 격려를 보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셨더라"고 적었다. 이어 "짱아를 낳고 산후조리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며 "많은 분의 위로 속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고,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유혜주는 "사실 채널을 조금 더 오랫동안 쉬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계속 멈춰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에게도 더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이어 "무엇보다 제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아, 오늘부터 조심스럽게 영상을 다시 올려보려고 한다"며 "오늘 영상은 저녁 8시에 업로드 예정이며, 영상 마지막에는 글로 전하려 했던 제 근황도 조금 담아보았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저는 몸과 마음 모두 잘 회복하는데만 집중하겠다"며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새로 태어난 둘째 '짱아'의 소식도 전했다. 유혜주는 "이름은 유건이로 지었다"며 "유건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곧 소

  • 반지 끼고 나타난 황정민 "스토킹" VS "성관계 없었다"…사생활 논란의 쟁점

    반지 끼고 나타난 황정민 "스토킹" VS "성관계 없었다"…사생활 논란의 쟁점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중의 시선이 그를 향하고 있다. 황정민 소속사 측은 게시물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양측의 정황과 주장이 맞물리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객관적인 팩트 확인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성 게시물이 유포돼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 측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파악 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 얼마 후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법원으로부터 3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인물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폭로자가 제기한 특정 정황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이나 해명은 빠져 있어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명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입장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논란의 잔상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폭로자 A씨가 구체적인 추가 입장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공방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황정민과 처음 만나 번호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같은 해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고, 9월 황정민의 루마니아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나 술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시 황정민에게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2024년 말까지 연락을 이어가며 황정민을 두 차례 추가로 만나 총 네 차례 만

  • 김태호 PD, 누구도 예상 못한 행보…"취향 나누는 시도"

    김태호 PD, 누구도 예상 못한 행보…"취향 나누는 시도"

    영화 '더 드라마'(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TEO와 패션 브랜드 썬러브투어를 공동배급 파트너로 맞아 오는 9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김태호 PD가 설립한 TEO가 영화 배급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호 PD와 제작사 TEO의 의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한 커플이 서로 숨겨온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완벽할 줄 알았던 결혼식 준비 기간이 예측할 수 없는 혼돈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스릴러다.영화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여기에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북미 개봉 당시 역대 A24 오프닝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약 20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번 작품은 TEO가 국내에 공동배급한다. TEO는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데블스 플랜', '피지컬: 아시아', '굿데이'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김태호 PD는 "제가 좋아하던 영화들을 멋지게 소개해 온 워터홀컴퍼니와 재미있는 일을 함께하게 됐다"며 "포맷은 달라도 TEO가 다루지 못할 콘텐츠의 경계는 없다고 본다. 거창한 선언이라기보다 우리의 크리에이티브를 확장하고 취향을 나누는 즐거운 시도다. 이 과정이 대중과 더 깊이 호흡하는 좋은 자극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더 드라마'는 오는 9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원스'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망 사고…'Falling Slowly' 남기고 떠났다

    '원스'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망 사고…'Falling Slowly' 남기고 떠났다

    영화 '원스'(감독 존 카니)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2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글렌 핸사드는 이날 새벽 아일랜드 더블린 서부 루칸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음악 매니지먼트사 ATC 매니지먼트는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글렌 핸사드가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며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가족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일랜드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목격자와 당시 현장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197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글렌 핸사드는 거리 공연을 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 록밴드 더 프레임스(The Frames)를 결성했고, 이듬해 영화 '커밋먼츠'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작품은 2007년 개봉한 음악 영화 '원스'였다. 체코 출신 뮤지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주연을 맡아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OST 'Falling Slowly'는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이후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The Swell Season)으로 활동했고, 글렌 핸사드는 솔로 가수로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갔다. 2015년 발표한 솔로

  • 박해일, 검열·외압에도 안 꺾인다 ('암살자들')

    박해일, 검열·외압에도 안 꺾인다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박해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박해일은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좇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으로 분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허진호 감독과 '덕혜옹주'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박해일의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박해일은 무수한 검열과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을 연기한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흩어진 단서를 추적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인물이다.박해일은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남한산성'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대를 기록하는 언론인의 책임감과 신념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신념 있는 재환의 면모가 느껴진다. 낡은 서류와 취재 자료가 빼곡히 쌓인 신문사 사무실 한가운데 앉은 재환은 묵직한 표정으로 사건의 단서를 곱씹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에서는 거센 검열과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언론인의 단단한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취재진과 카메라 플래시가 뒤섞인 혼란스러운 현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앞을 바라보는 재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넥타이가 느슨해질 만큼 숨 가쁜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시선과 결연한 표정은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려는 집념을 드러낸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

  • '한국 감독 최초' 기록 나왔다…이창동, TIFF 에버트 감독상

    '한국 감독 최초' 기록 나왔다…이창동, TIFF 에버트 감독상

    영화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의 이창동 감독이 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의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는다. 작품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전해진 첫 수상 소식이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의 국제 영화제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국 감독이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트리뷰트 어워즈는 뛰어난 영화적 성취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토론토국제영화제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TIFF 에버트 감독상은 미국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를 기념해 제정됐으며, 영화계에 변화를 이끌고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한 감독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그동안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크 리, 스파이크 리, 샘 멘데스, 드니 빌뇌브, 클로이 자오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창동 감독은 이들의 뒤를 이어 한국 감독 최초 수상자가 됐다.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트리뷰트 어워즈 시상식은 9월 13일 진행된다.이창동 감독은 앞서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고, '시'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버닝'으로는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는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전도연과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다.'가능한 사랑'은 오는

  • [공식] 황정민 사생활 의혹, '호프' 측도 입 열었다…"유감, A씨 업무 방해"

    [공식] 황정민 사생활 의혹, '호프' 측도 입 열었다…"유감, A씨 업무 방해"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영화 '호프' 투자배급사와 제작사가 의혹을 제기한 A씨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29일 '호프'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금번 이슈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건은 황정민 배우가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뤄진 사안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호프' 측은 "심지어 개봉 준비 기간을 비롯해 흥행 변곡점을 맞이하는 구간에도 영화의 순항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며 "이는 '호프'의 사업 전반에 타격을 주는 것 뿐 아니라 영화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력과 명예를 악의적으로 실추시키는 행위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포지드필름스는 해당 행위를 영화 '호프'에 대한 의도적 가해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알린다"며 "양사는 '호프'에 악영향을 끼친 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 중이며 추가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강경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영화로…'오리샤의 후예' 1차 예고편 공개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영화로…'오리샤의 후예' 1차 예고편 공개

    영화 '오리샤의 후예: 피와 뼈의 아이들'(감독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아프리카 요루바 신화를 바탕으로 한 왕국과 봉인된 마법, 이를 되찾으려는 소녀의 여정이 담겼다. 투소 음베두부터 댐슨 이드리스, 아만들라 스텐버그, 이드리스 엘바, 바이올라 데이비스까지 출연한다.'오리샤의 후예: 피와 뼈의 아이들'은 토미 아데예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한때 마법이 공존했던 왕국 오리샤를 배경으로, 봉인된 마법을 되살리기 위해 운명적인 여정에 나서는 소녀 제일리(투소 음베두)의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1차 예고편은 "오리샤는 한때 마법이 흐르는 곳이었다"는 대사와 함께 왕국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광활한 자연과 거대한 건축물, 곳곳에서 펼쳐지는 마법이 오리샤의 세계관을 보여준다.이어 "너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태어났어"라는 말과 함께 제일리가 특별한 힘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제일리는 봉인된 마법을 되찾고 왕국을 구해야 하는 운명과 마주한다.반면 "마법은 곪아가는 질병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마법을 없애려는 절대 권력이 등장한다. 제일리가 혹독한 수련을 거치는 모습과 잠들어 있던 마법이 다시 깨어나는 순간, 왕국의 운명을 둘러싼 대규모 전투도 이어진다. 영상 말미 등장하는 "너를 기다렸을 뿐이야"라는 말은 제일리의 여정을 둘러싼 또 다른 비밀을 암시한다.연출은 '더 우먼 킹', '올드 가드', '블랙버드', '러브 앤 바스켓볼' 등을 선보인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맡았다.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은 '더 우먼 킹

  • '2년 전 이혼' 고지용, 가족사진 그대로…전처 SNS엔 흔적 無

    '2년 전 이혼' 고지용, 가족사진 그대로…전처 SNS엔 흔적 無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가운데,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의 SNS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지용의 SNS에는 전처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전처의 SNS에는 고지용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고지용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현재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의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고지용의 SNS에는 가족과 함께했던 사진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허양임, 아들과 함께한 생일 사진을 비롯해 가족여행과 일상을 기록한 게시물들이 현재까지 공개돼 있다. 최근에는 개인 근황을 중심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과거 가족의 추억이 담긴 게시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반면 허양임의 SNS에서는 고지용과 함께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아들과 함께한 일상이 담긴 게시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지용은 1997년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해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고지용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허양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

  • [공식] 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 불거졌다 "작성자=스토킹 피의자, 벌금 300만원"

    [공식] 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 불거졌다 "작성자=스토킹 피의자, 벌금 300만원"

    배우 황정민이 온라인상에서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확산된 게시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이어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에 게시된 콘텐츠에 대해서도 추가 대응 방침을 밝혔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황정민은 현재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황정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입니다.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정민, ♥아내랑 연애하듯 달달…저녁엔 영상통화, 아침엔 연애편지

    황정민, ♥아내랑 연애하듯 달달…저녁엔 영상통화, 아침엔 연애편지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사랑꾼' 면모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 속 카리스마 있고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황정민이 현실에서는 아내와 영상 통화를 하고 손편지를 쓰는 등 다정한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2024년 8월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황정민은 아내와 다정하게 영상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일과를 마친 황정민은 방으로 들어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상 통화를 통해 자신이 입은 옷도 보여주고 방도 구경시켜줬다. 아내가 "거기에 카메라가 있네"라며 궁금해하자, 황정민은 "카메라 있어요. 잘 때 카메라 계속 틀어놓는 거야"라고 말한다. 아내는 "이상한 짓 하면 안 되겠다, 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황정민은 같은 출연자인 덱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내가 "덱스는 어때?"라고 묻자, 황정민은 "플러팅의 왕자래. 나한테도 막 플러팅 해. 눈이 참 예쁘게 생기셨네요 그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황정민은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가며 아내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윷놀이 했어요", "우리가 이겼지"라고 자랑하기도 했다.황정민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한참을 무언가 썼다. 아내에게 편지를 쓴 것. 아침에 뭘 보던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황정민은 "편지 쓰느라고. 연애편지. 어제 하루 있었던 일들 있잖아요"라며 미소 지어 눈길을 끌었다. 다정한 남편 황정민의 모습에 네트즌들은 "배우 아닌 인간 황정민한테도 반하겠네", "진짜 선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원래 팬인데 한번 더

  • 한다감 母, 47세 딸 임신에 눈물 흘렸다…"인생 마지막 퍼즐 맞춰진 기분" ('퍼라')

    한다감 母, 47세 딸 임신에 눈물 흘렸다…"인생 마지막 퍼즐 맞춰진 기분" ('퍼라')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한 배우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다감은 어머니와 함께 아기용품을 쇼핑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한다.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벅찬 심경도 털어놓는다.29일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는 47세에 임신해 출산을 앞둔 한다감이 출연한다.한다감은 어머니와 함께 아기용품 쇼핑에 나선다. MC 오지호가 "태명이 왜 찰떡이냐"고 묻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한 만큼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답한다.모녀는 신생아 코너에서 말띠해 10월 출산 예정일에 맞춰 말 그림이 그려진 가을용 배냇저고리와 앙증맞은 양말을 살펴본다. 그러던 중 한다감은 "바지는 없나요?"라고 물어 초보 엄마다운 허당 매력을 드러낸다.한다감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쇼핑을 마친 모녀는 한다감 부모가 운영하는 한옥 펜션에서 사진 앨범을 함께 본다. 신승환은 "저 앨범이 판도라의 상자"라며 기대한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한다감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어릴 때부터 예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예쁘다"며 감탄한다.한다감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어떤 단어로도 표현이 안 된다. 그 순간 눈물이 났다. 인생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고 벅찬 마음을 전한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어머니가 아기를 안 갖냐고 말하면 딸에게 부담이 될까 봐 참고 계셨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93만 돌파…오늘(29일) 개봉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93만 돌파…오늘(29일) 개봉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29일 개봉했다. 개봉 당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은 93만 장을 넘어섰으며 예매율은 73%를 기록했다. LA 프리미어 이후에는 액션과 새로운 빌런, 톰 홀랜드의 연기를 향한 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개봉일이 문화의 날과 맞물린 만큼 첫날 관객 수와 이후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해외 매체와 평단은 작품의 액션과 규모에 주목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기대를 충족시킬 작품"이라고 평했고, 롤링스톤은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어 참석자들 사이에서도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액션", "VFX와 액션이 장관이다", "스펙터클하고 강렬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톰 홀랜드의 연기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연출을 향한 평가도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감정과 유머, 액션, 시각효과와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는 반응과 함께, 이번 작품이 '스파이더맨'이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평이 나왔다.개봉과 함께 '정체불명의 빌런'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스파이더맨뿐만 아니라 피터 파커의 일상과 주변 인물까지 위협하는 새로운 적의 모습이 담겼다.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해당 빌런에 대해 "타인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정체를 감춘 빌런은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으며, 그의 연인 MJ

  • 810만 시청수 뚫은 '동궁'…69개국 톱10

    810만 시청수 뚫은 '동궁'…69개국 톱10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9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과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5종이 공개됐다. 남주혁부터 노윤서, 조승우, 곽동연, 장영남까지 카메라 밖 반전 매력도 시선을 끈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 2주 차 '동궁'은 8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 세계 69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구천 역의 남주혁은 난도 높은 액션 장면을 마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생강 역의 노윤서는 촬영 중에는 인물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카메라 밖에서는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극 중 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조승우는 촬영이 끝난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현장 곳곳에는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담겼다.세자 귀신 역의 곽동연과 대비 역의 장영남 역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에는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촬영 기법과 VFX 작업, 대형 세트 등 제작 과정도 함께 담겨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동궁'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해인♥하영 사이 키워드는 '엿'…"온도 올라갈수록 붙어"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사이 키워드는 '엿'…"온도 올라갈수록 붙어" ('이런 엿같은 사랑')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정해인과 하영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티격태격, 알콩달콩 데이트하는 커플 스틸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해인, 하영은 서로의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공개된 커플 스틸에는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기억을 잃은 고은새가 시골 병원에서 장태하와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갑작스러운 입맞춤으로 이어지는 예측 불가한 첫 만남이 시선을 끈다.시간이 흐르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한층 가까워진 스킨십이 설렘을 더하며, 엿마을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정해인과 하영은 첫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정해인은 "하영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큰 배우라는 인상을 받았다. 고은새라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서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영은 "정해인 배우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 같은 대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두 인물이 사랑스럽게 보일지, 더 설레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늘 함께 고민하며 제 의견을 물어봐 주셨다. 이런 과정들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정해인은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엿'을 꼽았다. 그는 "엿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끈끈하게 달라붙는다. 장태하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