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의문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활동한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그는 부활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액션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 개성을 더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파일럿', '약한 영웅', 'D.P.' 등에 출연한 신승호와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합류해 극을 함께 이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선보일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 곳곳에 상처를 입고 벽에 박힌 탄흔 앞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캐릭터의 변화를 예고하는 동시에, 레드 컬러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의 새로운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얼굴 곳곳에는 상처가 남아 있고 배경에는 총탄 자국이 새겨져 있지만, 무심한 표정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여유와 불량스러운 매력이 동시에 느껴진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석환의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비주얼이다.
포스터 속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석환의 부활 능력과 예측하기 어려운 활약을 암시한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액션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측 "연기 스케줄로 일부 그룹 활동 불참, 죄송"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16586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