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10년간 함께한 '프리한19'를 떠나보냈다. 프로그램 하나는 종영했지만 여전히 10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예능 고정 부자'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tvN SHOW '프리한19'는 지난 28일 53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프리한19'는 약 10년간 다양한 정보와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마지막 방송에서 전현무는 "아쉬운 말씀을 전하게 됐다.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530회를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매주 다양한 이야기와 소식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가 진행하던 '프리한19'가 종영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진행하던 '프리한19'가 종영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프리한19' 종영으로 전현무의 고정 프로그램도 하나 줄었다. 올해 초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고정 출연 방송만 11개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전현무계획4' 등이 있다.

10년을 함께한 장수 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막을 내렸지만, 전현무는 여전히 예능계에서 가장 많은 고정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MC 중 한 명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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