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동궁'의 주연을 맡았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남주혁이 '동궁'의 주연을 맡았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9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과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5종이 공개됐다. 남주혁부터 노윤서, 조승우, 곽동연, 장영남까지 카메라 밖 반전 매력도 시선을 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궁'이 공개 2주 차에 69개국 톱10, 비영어쇼 2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동궁'이 공개 2주 차에 69개국 톱10, 비영어쇼 2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 2주 차 '동궁'은 8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 세계 69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구천 역의 남주혁은 난도 높은 액션 장면을 마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생강 역의 노윤서는 촬영 중에는 인물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카메라 밖에서는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동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극 중 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조승우는 촬영이 끝난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현장 곳곳에는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담겼다.

세자 귀신 역의 곽동연과 대비 역의 장영남 역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에는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촬영 기법과 VFX 작업, 대형 세트 등 제작 과정도 함께 담겨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동궁'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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