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첫 주말 3일간 225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는 338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82만5968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338만4152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첫 주말 3일간 (7월 31일~8월 2일) 225만 29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도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또한 이 기록은 2월 27일~3월 1일 3일간 175만960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기록을 깨며, 주말 3일간 기준 올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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