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진의 브이로그 중 한 장면.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유하진의 브이로그 중 한 장면.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살 연하로,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강균성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전날 강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예비 신부가 배우 유하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프로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유하진이 연극 무대에 오른 모습. / 사진=유하진 SNS
유하진이 연극 무대에 오른 모습. / 사진=유하진 SNS
1995년 2월 28일생인 유하진은 1981년생 강균성과 14살 차이다.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에서 주연을 맡았다. '신체모음.zip'으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고, 브이로그를 통해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로 무대에 올랐다.

유하진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채널 '찐유진'도 운영 중이다. 유튜브 구독자는 496명이다.

당초 활동명은 이유진이었으나, 현재는 유하진을 활동명으로 쓰고 있다.
유하진, 강균성이 결혼한다. / 사진=유하진 SNS, S27M 엔터테인먼트
유하진, 강균성이 결혼한다. / 사진=유하진 SNS, S27M 엔터테인먼트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이후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과거 예능에서의 '혼전순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여러 예능을 통해 혼전순결 서약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1년에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강균성은 "서약을 지킨 적도 있고 지키지 못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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