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는 여자친구로 밝혀진 가운데, 김서연의 필모그래피와 가족 관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게시된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 (with 김도윤, 김서연)ㅣ사얼빡 1화'에는 김도윤 셰프와 여자친구인 배우 김서연이 등장했다.

김도윤 셰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배우 김서연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어떻게 처음 만났냐는 물음에 김서연은 "선배님 연극 뒷풀이에서 만났다"며 "(첫인상은) 진했다. 그때 머리 풀고 왔다. 머리가 허리까지 왔다"고 답했다. 김도윤은 당시 "삼겹살 먹을래요?"라며 대시했다고. 이후 김도윤은 DM으로 김서연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4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서연이 김도윤 셰프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서연은 1981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재연 배우로 출연한 적 있다. 2021년 방영된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는 정안왕후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하이에나',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김서연은 김도윤 셰프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을 열기도 했다.

부친은 전 야구 선수 김용철이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 창단멤버였으며, 삼성 라이온즈에도 몸 담았다.

김도윤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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