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고지를 밟은 데 이어, 팬데믹 이후 개봉한 외화 가운데서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흥행 독주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400만 돌파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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