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백기태의 등장과 함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몸을 바짝 낮추고, 발톱을 숨기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대사는 더욱 거침없어진 백기태의 변화를 암시하며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특히 "지금은 전쟁이야. 어느 한쪽은 죽어야 끝나"라는 백기태의 대사와 함께 욕망과 선택, 배신이 교차하는 장면들이 빠르게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인다.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생존을 위해 맞서는 인물들의 충돌이 시즌2의 핵심 서사로 펼쳐질 전망이다.
시즌2에는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을 이끌었던 배우들도 그대로 등장하며 더욱 촘촘한 인물 관계와 긴장감을 완성한다. 한층 커진 욕망과 확장된 서사,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1~2회, 9월 16일 3~4회, 9월 23일 5~6회를 순차 공개하며 총 6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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