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진이 안무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하진이 안무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하진이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독자는 약 496명으로 많지 않지만, 배우 활동과 일상을 담은 영상들이 남아 있어 결혼 발표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하진은 유튜브 채널 '찐유진'을 개설해 배우 활동 비하인드와 여행, 일상, 댄스 커버 영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3~4년 전 업데이트가 대부분이고 최근 영상은 없지만, 과거 올린 콘텐츠들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유하진이 영화제 참석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하진이 영화제 참석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콘텐츠 중에는 배우로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눈길을 끈다. '[VLOG] 배우의 투잡, 또 다른 직업은 뭘까?!', '[VLOG] 신인배우의 레드카펫 준비과정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 영화 비하인드(신체모음.ZIP)' 등을 통해 배우로서 일상과 영화제 참석 과정 등을 공개했다. 특히 영화 '신체모음.ZIP'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과정도 직접 영상으로 남겼다.

안무 커버 영상을 통해 춤 실력도 엿볼 수 있다. 에스파의 'Spicy', 르세라핌의 'ANTIFRAGILE' 등 안무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균성의 결혼 상대가 배우 유하진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유하진의 유튜브, SNS 등도 주목받고 있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강균성의 결혼 상대가 배우 유하진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유하진의 유튜브, SNS 등도 주목받고 있다. / 사진=유하진 유튜브 영상 캡처
여행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도 선보인 바 있다. 싱가포르 여행에서 수영장과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즐기는 모습, '먹고 자고 먹고 자고 VLOG'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소소한 매력을 전했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도 올랐다. 당초 활동명은 이유진이었지만 현재는 유하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강균성은 1981년생으로, 유하진과는 1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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