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MC를 맡았다. / 사진제공=디즈니+
장도연이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MC를 맡았다. / 사진제공=디즈니+
판사와 검사가 법정 밖에서 다시 맞붙는다. 디즈니+ 새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가 오는 19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MC 장도연이 시청자의 시선에서 치열한 법리 공방을 이끌며 신개념 법률 토크를 선보인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국민의 법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서로 다른 입장에서 다시 재판하는 생활밀착형 법률 예능이다. 국내 최초로 판사와 검사가 정면으로 맞서 법리 공방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부터 일상 속 생활 법률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판사와 검사의 대결 한가운데 선 MC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시청자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대신 전하는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끈다. '판사 VS 검사, 판결을 재판하다!'라는 카피는 한 치의 양보 없는 법리 대결을 예고한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국민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 판사와 검사의 맞짱"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 판결 문제 있다"며 기존 판결의 허점을 파고드는 검사와 "검사님의 얘기는 뇌피셜이고요"라며 맞서는 판사의 설전이 이어져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하나의 판결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맞서는 과정은 일반적인 상식과 법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장도연과 게스트들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대신 묻고 공감을 이끌며 토론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회적 이슈는 물론 생활 속 법률 문제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재미와 정보성을 모두 잡을 예정이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오는 8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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