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3회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웃음으로 사랑받아 온 개그맨들이 '미스트롯4' TOP7 멤버들과 듀엣을 꾸미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이세영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차분하게 열창했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감동받았다. 예능감보다 무대를 향한 진심을 배우게 됐다"고 극찬한다.
이세영은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미스청바지' 팀으로 함께했던 길려원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호흡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계 김나박이'로 불리는 김태원도 출격한다. 데뷔 20년 차 개그맨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불후의 명곡' 우승 경력까지 갖춘 실력파다.
김태원은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해 깊은 감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본 이소나는 "처음에는 귀로 집중해서 듣다가 나중에는 마음으로 듣게 됐다"며 여운을 전한다.
듀엣 무대에서는 트롯계 '감성 거인' 홍성윤과 개그계 '피지컬 거인' 김태원이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트롯 포유'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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